기존에 우체국 택배를 이용했었는데 의외로 파손이 많고 배송물량이 3개월 평균 100개가 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약택배가 해지가 되어 택배비가 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우체국 택배는 비교적 빠르고 안전하다는 것 때문에 이용을 했으나 토요일에 배달이 되지 않으므로 금요일에는 발송을 하지 못하고 월요일에 한꺼번에 발송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택배회사는 케이지비 택배 입니다.
토요일에도 배달이 가능하므로 금요일까지 자연방사유정란을 배송합니다.
고객님들께서 기다리시는 번거로움을 해결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