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트레킹 클럽(4050) 발대식을 축하드립니다. 푸른 창공을 나는 한 마리의 매처럼 점점 또렷해지는 시선을 모으고 힘찬 날개 짓을 시작한 발대식을 축하하기라도 하듯 날씨 또한 푸르러 기분 좋은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산이 좋아! 사람이 좋아! 삼삼오오 모여지는 산행 길에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직업도 성격도 사는 모양도 각기 다른 이들이 모여 만남의 장을 열었습니다. 지기님 이하 여러 산대장님들과 운영진 여러분들이 주춧돌이 되어 모양새를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하는 그 길이 좀 더 새롭고 좀 더 좋은 길로 안내하고자 애쓰시는 열정 가득한 그 모습에 보는 눈빛 또한 초롱초롱합니다. 이제는 인터넷 카페 모임과 밴드 모임은 우리 삶속 깊이 다양한 문화의 한 장르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대인들에게는 싫든 좋든 없어서는 안 될 인터넷 세상이 된지 오랩니다. 우리는 펼쳐진 상에 함께 자리하면 될 것입니다. 항상 단합과 단결을 위해 노심초사 했을 지기님과 여러 산대장님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 이날을 위해 그렇게도 애쓰셨나 봅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그 길이 향기롭기를~ 즐거움과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따스한 손길이기를~ 열린 사고와 열린 마음으로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모두의 반석이 되어 탄탄하고 튼튼한 모임으로 작은 행복 나누며 함께하고픈 산악회로 무궁한 발전이 거듭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첫댓글 정원님 축하의 글 감사해요~
'회원님들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 부산 트레킹 클럽의 슬로건 입니다~♡
우정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슬로건이 정말 좋습니다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길요
항상 최선을 다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뵙니다
덕분에 함께 가는 우리는 편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어봅니다.
자언이 최고의 친구입니다.
강진희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그쵸~ 자연이 최고의 친구지요 ㅎ
언제 가든지 늘 반겨주고 내 마음 알아주고 나를 다독여주고 기쁘게 해주는 정말 고마운 참된 친구죠 ㅎ
오늘이라는 시간에 웃음소리 가득한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정원 참 친절하십니다.
여회원님이세요?
@강진희 ㅎㅎㅎ네~여회원입니다~^^
@정원 예...한번 뵙고 싶습니다.
@강진희 예~ㅎ 좋은 길에서 이쁜 강진희님 뵙겠습니다~^^
@정원 기대합니다.
와우~~~
축하글이 넘 머찌네예.
앞으로 더욱
즐겁게 행복하게 걸어예 ㅎ
무니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짧은 글에 이리 칭찬을 해주시니 저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곳은 좋은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축하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회원이 최고다.회원이 주인이다~!
주인이 최고가 되어 함께 가는 트레킹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의 생활신조처럼 최선을 다하는게 최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장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발대식에 정말 참석하고 싶엇는데 선약이 잇어 그러질 못햇어요
글로서라도 함께 하고픈 마음에 짧은 축하글 올려보앗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몇 번 뵙진 않앗지만 대장님 뵈면 성실과 최선이 이마에 턱허니 적혀잇습니다 ㅎ
주위에서 동참을 하고 응원을 하는 이가 많을 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잇지않겟습니까~
좋은 카페와 좋은 분들을 알게되어 저도 기쁩니다
부족한 사람이지만 응원 함께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축하글이 너무 멋지네요~^
한글 한글 정성이 가득 느껴 집니다
담에 함께 웃으며 걸어요^^
라니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ㅎ
짧은 글을 이렇게 어여삐 봐주시어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저녁식사는 맛잇게 드셧는지요?
향긋한 차 한 잔 드시면서 남은 시간도 훈훈하게 보내세요
라니님 말씀처럼 행복한 미소 나누는 도보길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