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어머님은 중학교 가시고 나와 아내는 배추밭에 물을 주었다. 오후에 나는 회사일을 하고 아내는 들깨를 말린후 창고엪저장을 하고 일부는 기름집에서 기름을 짰다.
30일.월
오전에 어머님은 중학교 가시고 아내와 나는 산의 밭에서 들깨 타작을 했다. 오후에는 어머님이 도와 주셔서 타작을 다 마쳤다. 나는 들깨 밑둥치를 예취기로 잘랐다.
29일.일
11시 얘배를 드리고 오후 4시경 신흥 강규 할아버지 별세 하셨다고 하여 하동장례식장에 갔다. 정수형님이 부조금 전해달라고 10만원을 송굼하여 내 부조금 10만원과 같이 내었다. 덕재 아재 부부가 오셔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훈이도 왔다. 5시 10분경 정동 창재 아재와 같이 악양에 왔다.
28일.토
오전에 밤 말린것 발로 밞아 껍질을 깟다. 오후에는 회사일을 했다.
27일.금
오늘 하루 종일 돌배를 정원가위로 작은 작두 대신 이용하여 잘랐다. 또 밤 말린것 발로 밞아 껍질을 깟다.
26일.목
오전에 어머님은 중학교에 가시고 나는 집에 회사일을 했다. 오후에는 어머님과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돌배를 따왔다.
25일.수
7시에 어머님 병원검사를 위하여 아내와 같이 경상대병원에서 가서 검사를 한 후 12시 경이 되었다. 오후에는 어머님과 아내는 동네서 하는 치매 운동에 갔다. 그런 후 아내와 나는 산에 가서 나는 감나무 농장의 도둑놈풀을 베는 일을 다 끝내고 아내는 은행을 주었다.
24일.화
어머님깨서 오전에 중학교 다녀 오셨다. 12시 30분경 부산서 작은 어머님이 작은 아버님 산소에 가실려고 오셔서 같이 점심을 먹고 아내와 같이 산소에 갔다 왔다. 그런후 나는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들깨를 베었다. 며칠 말린후 타작을 할 것이다.
23일.월
어머님깨서 오전에 중학교 다녀 오셨다. 오후에 어머님과 나는 하동중앙의원에서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아내는 산림조합과 kt에서 일을 보았다
22일 일
11시 예배를 드린후 오후에 아내와 같이 하동장을 보았다 그런후 배추밭에 비료와 물을 주고 양파를 심었다. 나는 산에가서 산에 있는 동력운반차를 트럭에 실고 왔다. 5권책 7회수정을 마쳤다.
21일.토
오전에 예취기 날 갈아 놓은 것이 없어서 사용된 것 모두 못쓰는 것은 버리고 작은 집 공장에서 날 휘어진 것 망치로 편후 그라인더로 약 30개 모두 갈았다. 오후에 아내와 같이 진교 납골당인 금오당에 모신 장모님을 뵈러 성두 처형과 같이 갔다. 그런후 성두에 와서 성두 형님을 모시고 돌팀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20일.금
오전에는 회사일을 하고 오후에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아내는 콩 익은 것 수확하고 밤도 줏고 나는 산초 수확과 도둑놈 풀을 예취기로 베었다.
19일.목
어머님이 중학교 마치고 오신 후 아내가 점심을 차려드린 후 12시 30분에 주암 고매감에서 서울서 신흥에 이사온 공기영 집사님 부부와 같이 우리 부부가 점심을 비빔밥으로 먹었다. 그런 후 정서 새로 생신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좋은 대화를 했다.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아내는 콩익을 것 꺽고 밤을 줏고 나는 고사리 밭의 도둑놈 풀을 뽑았다.
18일.수
오전에는 고구마 캐도록 줄기를 걷은 후 산의 고사리 밭에 있는 도둑놈 풀을 뽑았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나머지는 다음에 하기 위해 집에 왔다. 오후에는 회사일인 책 수정을 하였고 이발을 했다.
17일.화
오전에 어머님은 중학교 가시고 아내는 어제 딴 고구마줄기를 가마솥에 삶았고, 나는 집 정원의 큰 동백나무 전지를 위해 먼저 수목정원용 전지가위을 높은 나무용으로 손잡이를 대나무를 이용하여 연장하였다. 그 결과 동백나무의 키가 커서 전지가 불가능했는데 쉽게 전지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전지가 쉬워졌다. 어머님께서 예쁘가 전지가 되었다고 하셨다. 오후에는 나는 사촌동생 준이가 이번주 토요일에 작은 아버님 묘소에 올지 모른다고 아내가 벌초를 하라고 해서 그 전에 벌초를 했는데도 산에서 작은 아버님 묘소 벌초를 했다. 그런 후 할머님 묘소에 있는 땡벌을 쫓기 위해 해충잡는 스프레이를 가지고 벌을 죽일려고 스프레이를 쏘았는데 위치가 맞지 않아서 다시 쏘려고 했으나 약이 떨어져서 내일 다시 하기로 했다. 그런후 고사리 밭의 도둑놈풀을 제거했다. 일이 많아서 내일 마치기로 하고 5시 30분 경 집으로 왔다. 어머님과 아내는 집 앞 밭에서 고구마 줄기를 땃다.
16일.월
오전에 어머님은 하동 중학교에 가시고 아내는 산에 밤을 줏고 배추밭에 물을 주러 가고 나는 집에서 회사일인 책의 수정작업을 했다. 오후에는 나는 마늘 심은 밭에 차에 물을 실어서 물을 주었다. 아내와 어머님은 고구마 줄기를 땃다.
15일.일
11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어머님과 아내와 같이 작은 집 밭에서 마늘을 심었다. 제1콜옵션도서 4권책 6회 수정을 완료
12일.목
아내와 같이 오전에 벼 5부대를 축지 방았간에서 쌀을 찌었다. 1포대를 포항 처제에게 보냈다. 오후에는 나는 아래채 오른쪽 마루 에 나무색 페이트 칠을 했다.
11일.수
오전에 나는 산에서 밤을 줏고 어머님과 아내와 작은 집 제수씨는 집에서 토란대 껍질을 벗겼다. 오후에 어머님과 아내는 동청에서 하는 치매운동에 가셨고 나는 농협에 밤을 팔았다. 그런후 나는 집에서 회사일인 책을 수정했다.
10일.화
포항 동서 어머님이 요양병원에 오래동안 입원하고 계셨는데 89세에 별세 하셨다는 연락을 어제 듣고 8시 부산출발 버스를 하동서 아내와 같이 타고 부산서 포항가는 버스를 타고 포항시립병원 장려식장에 도착하니 1시 정도가 되었다. 여람이 부부가 애기를 데리고 왓고 영광이는 혼자 왔다. 영광이기 이모님 이모부님께 드린다고 100만원을 주었는데 거절을 했지만 억지로 주어서 일단 받았다. 또 동서도 차비로 30만원을 주었는데 일단 받았다. 아내에게 각각 10만원만 우리를 사랑 한다는 표시로 받고 나머지는 카톡으로 송금을 하라고 했다. 2시 쯤 장례식장에서 나와서 부산을 거쳐 악양집에 오니 8시가 되었다. 꼭 12시간이 거렸다.
9일.월
오전에 어머님은 한글날 백일장 대회에 가시고 아내와 나는 산에서 밤을 주었다.
8일.일
11시 예배를 드리고 회사일을 했다.
7일.토
오전에 마당청소를 한 후 산에서 아내와 같이 밤을 줏고 오후에는 위채 각 방문의 모기장문에 난방용 비닐을 붙여서 모기장문이 이중창이 되게 했다. 특히 갓방에는 출입문을 제외하고는 2개문을 테이프로 봉쇄하여 외풀이 없게 했다.
6일.금
오전에 집 뒤 감나무 올해 다 떨어져서 농협보험에 신고를 하니 현장 점검을 나왔다. 또 부억 큰 창의 하이샤시에 같이 달 겨울용 나무문을 달기 위해 창틀 나무색깔 페이트 칠을 했다. 페이트가 남아서 아래채 입구쪽 마루도 칠했다.
5일.목
어머님께서 오랜만에 학교에 가셨다. 아내와 나는 오전에 작은 집 밭 마늘심을 곳을 관리기로 갈았다. 그 과정에서 배추에 흙이 들어가서 집에서 페트병 약 4개에 물을 담아와서 배추를 하나 하나 일일이 씼었다. 오후에는 산에서 밤을 주었다.
4일. 수
오전에 아내와 같이 산에서 밤을 주었다. 오후에 나는 어제 주은 밤을 농협에 팔았고, 아내와 어머님은 동사에서 치매예방 체조를 했다.
3일.화
오전에 어제 주은 밤을 농협에 팔았다.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산에서 밤을 주었다.
2일.월
농협에 밤을 팔았다. 미동 고모님집에 고종사촌 채균이와 윤균이 와서 우리집에서 점심을 먹자고 약속을 하여 고모님 부부와 같이 와서 야외벤치에서 우리집 가족3명 총 7명이 샤브샤브를 하여 먹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후에 아내와 같이 산에서 밤을 주었다.
1일.일
11시 예배를 교회에서 드렸다. 오후에 아내와 같이 산에서 밤을 주었다. 4권책을 5차 수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