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산은 최소한 3일안에 회비내역 및 영수증 첨부 참석명단과 정회원(우수회원) 등업명단을 필히 기재 해주세요.
정회원(우수회원) 등업자 :해인님.현진님
우철님,승하님,경우님
무단 불참자 :
★ 참석댓글 신청후 당일 & 무단불참과 댓글없이 무단참석시에는
통보없이 강퇴 등 불이익을 당할 수있습니다.
모임 일시 : 12월2일
모임 장소 :종로3가부산회집
벙주/총무 :재섭님,미소
회비 : 50,000×25=1,250,000원
식대 : 896,000원
노래방 : 215,000원
식당수고비 : 40,000원
노래방예약금 : 30,000원
귤 : 18,000원
총지출 : 1,199,000원
나머지 : 51,000원
카페기금 이관합니다
뜰안애 회칙에 년1회 1만원의 찬조금이 모여 100일기념때 30십여만윈 사용하고
운영진에서 십시 일반 모아둔 40십만원 이상을 이번 송년회 사용 했습니다.
카페기금은 잔액은 200,809원 남았습니다.
혜안님의 찬조품으로 모두 훈훈한 송년회가 되셨죠~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지기님 무거운 단감과 선물포장 이고지고 오셨기에
회비가 조금 남았지 안주를 시켰다면
턱없이 부족했겠지요.
서로 서로 마음을 나누는 뜰안애 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부터 좀도리
모아 모아 따뜻한 뜰안애가 되기를
우리모두 협조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3차 라이브카페 8명 정의에 용사들이 뭉쳤습니다.
먹태.골뱅이소면 맥주 소주 깊어가는 겨울밤이 야속하기만 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접은채 발길을 돌리려해도 떨어지지 않는 마음 그 덕분에 막차를 놓쳐 달구지 타고 자정 넘어 집에 들어왔습니다.
3차 술값은 이완님 찬조
노래값은 재섭님 찬조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바깥 바람쐐여 즐거웠습니다
◈ 회비잔액은-> 카페계좌로 입금을~
모임후 잔액이 남았을 경우에는 카페계좌로 입금한다.
상기계좌 [카카오뱅크] 고 *: 3333 - 18 - 1256617 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벙주님과 총무로 수고해 주심을 늘 감사드립니다
◈ 영수증은 가능한 올려주시고 부득이 없을시에는 내역을 적어주세요
결산 보고는 3일이내 영수증 첨부하여 결산방에 공지한다.
◈ 모임 잔액은 년말 송년기금으로 사용한다.
뜰안애 송년회를 준비하며 설렘반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뜰안애 님들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첫 모임에 참석하신분들 뜰안애 창설후
함께했던 지난 시간이 스크린 돌아가듯 빙빙돌아갑니다.
사람이 모여 한마음 한 뜻은 어려운 일이지만 나 아닌 우리로 이해와 배려를
조금씩 한다면 어려운 일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대형 카페와 다른 가족같은 분위로
서로 아픈 상처 다독이고 이해하며
우리 뜰안애가 존재하는한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늘 협조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이쁜 모습으로 뵈어요~^^
첫댓글 역시 미소님~~
회원님들 끝까지 챙기느라 고생 많았고
항상 든든합니다
한해 제일 수고 많이 하시고 내년에 또 수고를 해야하네요
묵묵히 책임 다 해주어 늘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여러분이 함께하는 덕분입니다.
내년에는 더 기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봅시다요~
수고하셔요.
미소님 송년회 챙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별말씀을요
혜안님 고생많으셨어요
너무 꼼꼼히 알뜰히 ~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뒤에서 이리 수고해주신
덕분에 ~
좋은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함께할 때 보람을 느끼는거겠지요.
함께해주셔 감사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알뜰살뜰한 살림솜씨로
즐겁고 풍성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기님과 운영진 님들
고맙습니다!
뜰안애의 숨은 백댄서로 임명합니다.
함께해 모두에게 웃음을 주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세상에나~
너무 깔끔하고
알뜰 정확 똑똑한 결산
대단합니다
다른 카페는 하는 것도 없이
송년회비가 더 많더라고요
이고지고 1년 살림 봉사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이번에는 이고지고 온 분은 지기님이세요.
저는 손가락 아프다는 핑계로 하는게 없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지기님과 운영진님들
고생 하셨어요~^^
감사^^
정호님께 감사드려요.
누군가는 해야 할일을 선듯 승락해 주시니 뜰안애가 활기차게 돌아가고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일이 있겠어요.
함께해주셔 감사해요~
아픈손가락 동여메고 먼거리까지 참석해주신 미소님 수고하셨어요
궂은일 마다않고 알뜰살뜰 살림 챙기랴 회원들 챙기랴 늘 노심초사하는 모습 지켜보면서 때론 안스럽고 때론 고맙고 때론 좋은 친구로 함께할수 있는 좋은 인연에 감사해요.
모두가 함께할수있는 마음들이 힘이되는 뜰안애 응원합니다 .
오모나
이러지 마세요.
내가 할수 있는 만큼만 하는거예요.
우리모두가 함께할때 좋은 콜라보가 만들어지는거지 혼자의 힘으로 만들어지지 않는 일이지요.
운영진 회원님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뜰안애 화이팅~^^
운영자님 모임주선하시느라 총무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손가락 아프신건 얼른 나아시길 ()
덕분에 손가락 깔끔하게 나은듯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