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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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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멋-여행(생활과 취미) 맥시코 cancun golf
화암 추천 1 조회 112 24.02.05 20: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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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5 21:39

    첫댓글 골프에 진심이시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캔쿤가면 골프는 너무 더워서 생략 멍때리다가...골프비가 미국에 비해서 많이 비싸죠?

  • 24.02.05 23:21

    작년에 미국을 떠나기전 가족과 추억여행을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시간을 보내신 것 같네요~

  • 24.02.06 02:34

    세계적으로 유명한 캔쿤에서 골프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골프 코스 관리가 엄청 잘 돼 있네요

  • 24.02.06 07:17

    주위에 스톰이 지나갔었나 봅니다.

    원래 그쪽 바다 아주 고요한덴데요.

    캔쿤 백사장은 완전 모래가 아니고 수천만년에 걸쳐
    부서진 산호초 가루와 섞여 만들어져 그런 색깔이 난다고
    옛날 투어 가이드가 말해주더라고요.
    그래서 뜨거운 태양열을 받아도 모래처럼 뜨겁지가 않타고...
    그리고 칸쿤쪽이 호주근처 그레잇 베리어 산호초 다음 으로 세계
    2번째 산호초가 많은 곳이라 말했고요.

    저도 또 가고 싶은데... 다른데는 다 오케이 하는 와이프가
    멕시코만은 못가게 합니다. ^^ 지난번 제가 리우 호텔에
    있었는데... 나체로 다니던 여자들이 좀 있었어서요...ㅎㅎ
    엘레베이터 속서 놀랜 우리 딸래미들이 제 시선을 바꾸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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