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육체의
병 때문에 마음까지 고통받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이해가 되고도 남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까지 병들면 무척
곤란한 일입니다.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 같은 것이라서
뿌리마저 병들면 회생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p.s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좋은글을 읽고 긍정적 정서가 습관화된 사람은 항상 행복한 삶을 누리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많은 즐거움이나 쾌락은 단지 일정한 기간에 한정되어 머물러 있을뿐 지속적인 즐거움은 주지 못합니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 긍정적인 삶을 살다보면 새로운 기틀이 열리고 마음이 밝아져 어떤 환경에서도 고난을 극복 할 수 있는 지극한 선(善)에 이러게 되리라 봅니다.⚘️
- 좋은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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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
행복한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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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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