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하늘님께 선생님께 너무 감사 해서 올려 봅니다. 호주에 사는 딸이 얼마전에 둘째를 출산 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못가서 늘 마음 아픈 참 인데 출산후 치질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을정도로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모유 수유 하기에 수술도 할수도 없는 상황이라 걱정이 태산이던중 간절한 마음 으로 원격으로 기 나눔 했습니다. 오늘 아침 신기하게 돌출 되 있던 것이 없어 졌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얘기를 톡으로 보내 줄래? 거짓말 하면 안되 ^^하늘님 께서 다 알고 계신다~했더니 구구절절이 본인이 놀라는 내용을 보내왔습니다. 이런일이 있을까?입니다.
( 사례2) 아는 언니에게 기공유를 해 보던 중 어깨가 묵직하게 아파서 물으니 어떻게 알았어 ? 뇌경색으로 어깨가 늘 아팠는데 기 나눔 하고 그날 언니 어깨가 덜 아프다고 많이 좋아 졌다고 합니다.아픈줄도 몰랐는데, 전화를 두번이나 하며 고맙다고 합니다. 언니 어깨가 많이 덜 아프다구... 너무 신기 해서 어리둥절해 했습니다. 며칠 후 전화해 다시 물어보니 아직까지도 아프지 않다고 참으로 신기하다고 합니다.
(사례3 ) 포항 아재 저희 형부입니다 어제밤 10시 쯤 전화가 옵니다 .응급실에 가야 하나 급한 듯하여 우선 원격으로 기 나눔 했습니다. 급한통증은 사라진듯 하여 응급실은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새벽에 또 다급한 전화로 새벽 4시쯤 전화가왔습니다. 형부 기공유 도움을 요청하여 형부집으로 향하는 중 머리에 통증 특히 귀 부근 머리 쪽이 아프기 시작하여 정신이 아찔할 정도입니다. 연신 미고사 를 하면서 갔습니다. 머리속에 지시를 하듯 제가 먼저 했습니다. 미 고 사 3번을 하고, 형부보고도 하라고 했습니다 . 포항에 도착했을때 형부는 실신 상태가 되어 당장이라도 응급실을 가야할것처럼 보였습니다. 응급실 안가도 될까? 할정도로 겁은 났지만...하늘님을 믿고 해보자 라는 믿음으로 20분을 기 공유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놀랍게도 벌떡 일어나 앉는것이 아닙니까^^^하하하^^^깜짝 놀랐습니다. 신기하게도 통증이 참을만 하다 하시며 본인도 어리둥절하기만한 표정으로 앉아계십니다.믿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럴수가 있나?싶습니다.기공유 라는것이 이렇게 힘이 큰 것인가? 놀랍기만 합니다. 형부의 아픔으로 언니도 놀랐는지 머리가 터질것 같다고 하여 언니에게도 기 공유 했더니 언제 아팠느냐 ? 할정도로 멀쩡해졌습니다. 혹시나 어떠신가 싶어 점심때 쯤 형부에게 전화해 보니까 시내에 놀려 나가셨다고 하십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례4) 4월26일 오늘 꽃님이가 운기활공을 부탁 하기에 삼식이 를 시작으로 10분 가량 공유하고 있는데 다급한 전화가 옵니다. 기공유후 사진을 보내왔는데 글쎄 임신 만삭에 배입니다. 배속에 공기가 가득 차 있는 듯 곧 터질 풍선처럼 부풀어 있었습니다. 잠시후 바람 빠지듯이 배가 내려간 사진 을 보고 10분 사이에 이런 일이 생겨 믿기 힘든 상황입니다. 하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례5) 6월9일 형부와 언니에게 주기적으로 기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기공유중 형부는 온 몸 전체 가려움으로 힘들어합니다. 내몸도 스멀거리며 가려움을 느끼고 역한 담배냄새가 진동을 하니 구토가 올라와 언니가 물을 떠다줄 정도로 심한반응이 나옵니다. 본인 가슴을 격하게 쳐서 손에 멍이 들어 장갑을 끼고 다닐 정도로 반응이 격합니다. 온 몸의 흔들림과 때를 씻어 내듯 온 몸을 닦아 내려갑니다. 얼마전부터는 가려움이 손목 발목 밑으로 내려 온다고 하십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기의 세계는 알수록 신비스럽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사례6) 호주에 살고 딸에게 어느날 전화가 옵니다 사위가 심장이 쪼여드는 것 같고 몸 상태가 컨디션이 너무 안좋다고 합니다. 진료결과 몸 전체 대상포진 이란 진단이 나왔다고 합니다 수포가 온몸에 생겨서 그 고통을 생각하니 안쓰럽기 그지 없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운기활공을 해 줍니다. 젊은 나이에 몸관리 못하고선 왜 저럴까? 마음대로 안되는건 맞는데 어쩔수 없다. 좋게 해석하고 10일간 계속 기공유합니다.
10일정도후에 보내온 사진입니다.
놀랍습니다.큰선생님께서 지구 반대편에도 귀신같이 기가 찾아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직접 경험을 해 봤고 너무 신기했습니다. 수포가 거의 없어져 꾸덕꾸덕해졌다고 합니다.
하늘님 너무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