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오전11시경 안성에서 생활하는 정연희(1936년생. 57년 동아일보신춘 당선.대한민국 예술원회원) 소설가와 박종윤 수필가, 최대순 격월간지 '아름다운 인연' 발행인 및 개미출판사 대표, 권갑하 한국문인협회부이사장 등이 권득용 문경문학관장을 방문하여 함께 기념촬영.
정연희 소설가가 그동안 발행한 소설집 및 시집과 기념품 1박스를 문경문학관에 기증하였다
권득용 관장이 정연희 원로현역소설가에게 신봉승 조선왕조500년 드라마작가가 이오장 시인에게 보낸 서간문을 설명하고 있다.
정연희 소설가에게 설명한 신봉승작가(조선왕조오백년 드라마작가)가 이오장 시인에게 보낸 서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