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權: 코헨 (כֹּהֵן) -섬기다 또는 從(종)

[dhleepaul]

오메르 : 금요일 밤 카운트 25

히브리어  금주의 히브리어 단어

신권: 코헨 (כֹּהֵן)

봉사할 것인가 말 것인가

작성자: Mendel Kalmenson 및 Zalman Ab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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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 미츠바 (מִצְוָ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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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테슈바 (תְּשׁוּבָה)

삽화: Sefira Lightstone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사제직을 특권적인 계급이나 지위의 상징으로, 단순히 출생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은 영적 지위를 가진 것으로 여겨지는 낡은 카스트 또는 계급 제도의 유물로 생각하며,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이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엘리트주의적 사회 구조의 잔재라고 생각합니다.

유대교의 레위 제사장 직분은 이러한 교계 제도를 따르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그 반대의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 위에 놓다"를 의미하는 라틴어 prevost에서 파생된 영어 단어 priest와 달리, 히브리어 단어 kohen은 종,1 또는 섬기다라는 뜻입니다. [지참]

네 동생 아론과 그의 아들들... (l'chahano) 나를 섬기기 위해... 2 개

그러므로, 맨 아래에 있는 사람들 대신에, 맨 위에 있는 사람들, 즉 유대인들의 모델에서, 귀족들을 섬기는 대중들은, "맨 위"에 있는 사람들, 즉 사제들은 "아래"에 있는 사람들, 즉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도록 되어 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코하님은 백성 위에 군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백성들을 주님과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봉건 영주가 토지를 소유하고 그 안에 사는 평민들로부터 공물을 징수한 반면, 유대인 제사장 계급은 그들 소유의 부족 토지를 받지 못하고 백성 소유의 땅에서 살아야 했다.

코하님은 본질적으로 재산이 없었고, 따라서 온 이스라엘의 신성한 재산이었다.

이 규정의 이유는 성경3장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레위인들[코하님이 속해 있던 더 큰 지파]은 하나님의 섬김이 그들의 몫이기 때문에 너희 가운데 아무 몫도 없다.

마이모니데스(Maimonides)는4를 더 설명한다.

"왜 레위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땅이나 그 전리품을 형제들과 함께 할당받지 못했는가?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을 섬기며 그의 정직한 길과 공의로운 율법을 무리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택함을 받았으니5 기록된 바와 같으니 그들은 당신의 율법을 야곱에게 가르치며 당신의 교훈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칠 것이요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세상사로부터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다른 사람들처럼 전투를 치르지 않았다. 그들은 땅을 상속받지 못하였다..."6

자기 소유의 땅이 없다는 것은 레위 사람들이 재정적으로 자급자족하거나 독립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했다. 오히려, 그들은 전적으로 백성들의 선물에 의존해야 했다.

흥미롭게도, 거룩한 성전에서 봉사하는 코하님은 적어도 30일에 한 번씩 머리를 깎아야 했고,7 대제사장은 일주일에 한 번씩 머리를 깎아야 했습니다. 더욱이, 레위 사람들이 광야에서 처음 성별되었을 때, 그들은 머리를 모두 깎으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8 이 요구 조건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카발라(Kabbalah)에 따르면,9 머리카락은 자기 표현을 나타낸다. 이것은 머리카락 자체를 뜻하는 히브리어 단어 '사아르'에 반영되어 있는데, 이 단어는 '문'을 뜻하는 '샤르'라는 단어와 같은 글자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머리카락이 그들 개개인의 영혼과 개성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라는 생각을 표현한다. 그러한 자기 표현은 코하님에게는 금지된 것이었고, 코하님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일에 그들의 삶을 온전히 헌신하는 공복들이었습니다. 사실, 고헨이 높을수록 자기 표현이 더 제한되었고, 그래서 대제사장은 한 달에 한 번이 아니라 매주 머리를 깎아야 했습니다!

코헨이라는 단어와 비슷하게, 제사장 지파 레위의 이름도 그들의 역할의 본질을 반영합니다. 레위라는 단어는 레아가 아들 레위에게 그의 이름을 지어 준 것에서 알 수 있듯이,10 다른 사람들과 결합하고 연결된다는 뜻입니다.10 이제 제 남편은 저와 연결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민수기에서11 아론은 네 형제들 곧 레위 지파가 네 곁으로 가까이 올 것이며 그들이 너와 함께 합류하여 너와 함께 섬길 것이라고 지시받았다. 그러므로 어떤 종류의 레위인이 되는 것은 지위와 명성의 공허한 상징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과 백성을 사심 없이 섬기라는 분명한 부르심입니다.

이러한 공동체적 봉사의 맥락 안에서 우리는 레위인들, 특히 고하님들이 지켜야 했던 엄격한 행동 규범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유대 민족 전체에 적용되는 모든 계명을 넘어서서, 코하님은 훨씬 더 제한된 삶을 살았다. 예를 들어, 그들은 공동 묘지에 가거나 죽은 사람과 접촉할 수 없었습니다. 12 그들은 또한 토라에 규정된 의식상의 불결한 근원과 접촉했을 수 있는 어떤 음식도 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협박의 목적은 코하님이 항상 순수하고 유대 민족의 영적 필요를 즉시 돕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13의

그러므로 레위인과 고하님의 독특함은 그들을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게 만드는 특권이 아닙니다. 대신, 자신을 초월한 더 높은 대의에 자신의 삶을 바치는 것이 책임입니다.

더 넓은 의미에서, 이 원칙은 자주 오해되는 "유대인의 선택"이라는 개념에 적용될 수 있는데, 그 개념에서 유대인들은 다른 사람들 위에 서기 위해서가 아니라, 열방의 빛으로 섬기는 신성한 의무를 맡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었습니다. 14 사실, 시나이 산에서 토라가 계시되었을 때,15 유대 민족은 집합적으로 코하님 민족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유대 민족과의 관계에서 코하님과 마찬가지로, 유대 민족은 인류의 영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세밀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16) 정말로, 유대인들은 그들의 존재론적 "귀족성"을 세상에 선포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설교하고 헌신적으로 실천하며, 거룩한 가치 체계에 기초한 도덕적으로 올바른 생활 방식의 살아있는 모범으로 겸손하게 섬기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사실, 고하님과 레위인은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토라에 부름을 받고 식사 후 축복을 인도하는 것과 같은 종교적 영예에 있어서 우선권을 부여받았고 지금도 그렇다. 17 그러나 그러한 행위의 의도는 그들을 다른 사람들보다 한 개인으로 높이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그들이 대표하는 사심 없는 공공 봉사의 가치와 미덕을 기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명예는 코헨이나 레위 안에 그들의 책임의 중대함과 하나님과 백성들이 그들에게 맡긴 신뢰에 대한 생각에 대한 겸손의 감각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조상들의 윤리18장의 간결한 가르침에 아름답게 반영되어 있다: "누가 영광을 받는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 이 짧은 말 안에 표현된 것은 완전한 가치 체계입니다.

하나의 사회로서 유대인들은 이타주의와 공공 봉사를 소중히 여기고 공개적으로 찬양하는데, 이는 코하님과 레위인에 대한 존경심에서 알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각자가 자신의 삶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정도까지 그러한 보살핌과 의로움의 그러한 유명한 행동을 모방하고 심지어 능가하기 위해 더 넓은 공동체에서 유사한 열망을 불러일으키고 불러일으키고자 합니다.

유대 전통에서는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을 섬김으로써 꼭대기에 오른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파리를 방문했을 때, 루바비처 레베는 특정 회당에서 열리는 예배에 참석하였으며, 회중에게 연설하는 영예를 누렸다.

레베는 그 초대를 받아들였고, 명예를 뜻하는 히브리어 단어 카보드가 어원적으로 무거움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단어 카베드와 관련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연설을 시작했다.

"이것은 명예에는 책임과 봉사의 무게가 따른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삶에서 경험하는 모든 승진과 상승에도 마찬가지인데, 그것은 '당신은 당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따라서 존경을 받을 때, 다른 사람의 필요를 위해 봉사하는 데 더 큰 겸손과 헌신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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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테슈바 (תְּשׁוּבָה)

각주

1.

타르굼에서 예레미야 48:7 참조.

2.

출애굽기 28:1.

3.

여호수아 18:7.

4.

스미타의 율법 13:12.

5.

신명 33:10.

6.

사실상, 레위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여러 지파들이 그들에게 할당한 48개 도시로 이루어진 특정한 집단에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도시들조차도 부주의로 누군가를 죽인 후 추방되어야 했던 사람들을 위한 도피성 역할도 했기 때문에 독점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전역에 흩어져 있는 이 48개 도시는 사실상 보호와 정화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무인 지대였습니다.

7.

미쉬네 토라, 성전에 들어가는 법 1:11.

8.

민수 8:7.

9.

Upsherin: Exploring the Laws, Customs & Meanings of a Boy's First Haircut(Upsherin: 소년의 첫 이발의 법률, 관습 및 의미 탐구)을 기반으로 합니다.

10.

창세기 29:34.

11.

18:2.

12.

레위기 21:1; 투르, 요레 데아 369.

13.

Chinuch 263 참조.

14.

이사야 49:6.

15.

출애굽기 19:6.

16.

실제로, 세상 사람들에게 부과된 일곱 가지 보편적인 미츠보트가 있는데, 그것은 일곱 가지 노아하이드 율법(아보다, 자라 64b 참조)으로 알려져 있지만, 유대 민족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수준에서 그들의 일상 생활을 정의하고, 제한하고, 거룩하게 하는 613개의 미츠보트를 지키라는 명령을 받았다.

17.

Gittin 59b, 레위기 21:8 인용.

18.

4:1.

작성자: Mendel Kalmenson 및 Zalman Abraham

랍비 멘델 칼멘슨(Mendel Kalmenson)은 베이트 바룩(Beit Baruch)의 랍비이자 런던 벨그라비아의 차바드(Chabad)의 전무이사로 아내 차나(Chana)와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멘델은 유대교 웹사이트(Judaism Website)의 편집자였으며, Chabad.org 인기 있는 책인 지혜의 씨앗(Seeds of Wisdom), 치유할 시간(A Time to Heal), 긍정 편향(Positivity Bias)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랍비 잘만 아브라함(Rabbi Zalman Abraham)은 Rohr Jewish Learning Institute의 리더십 팀 멤버이자 여러 JLI 과정의 저자이자 청소년 정신 건강에 전념하는 JLI의 한 부서인 The Wellness Institute의 이사입니다. Zalman은 이전에 Kehot Publication Society에서 작가 및 편집자로 일했으며 AskMoses.com 에서 편집장을 역임했습니다. 잘만은 아내 레아와 자녀들과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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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

• 소개
•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 행복 : 심차 (שִׂמְחָה)
• 사랑 : 아하바 (אַהֲבָה)
• 챌린지: 니사욘 (נִסָּיוֹן)
•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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