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학원,무용학원 문화,예술, 교육은 뒷전 먹고 살기 힘들어 졌다.
폐 업체 속출 ! 학원 생 반이 상 줄었어요 1999년 서울 댄스학원 5업체에서 현재 2002년 프랜차이즈 댄스학원 및 스포츠센터의 사업 확충으로 인하여 현재 서울 각 구마다 10개 댄스업체가 인가,비인가를 포함하고 있으며, 무용학원은 구마다 2-5개로 되어있다. 학원 및 댄스업체는 경제적 혼란과 물가 및 유가 상승, 서민들과 중산층의 물가 급등과 소비 위축으로 문을 닫는 학원,댄스센터가 크게 늘고 있다. 댄스열풍이 많은 강남 부근, 압구정, 청담동, 역삼 동, 잠실 등의 학원 또한 급속도로 춤 시장이 좁아지고 있다. 그 외 모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무분별한 홍보 전쟁으로 인하여 신촌 및 신림, 사당, 압구정, 강남, 역삼, 일산, 상계, 인천, 수원 ,안양 , 잠실등등 동종 업체들의 현수막과 난립하는 홍보 건으로 거리를 쓰레기장을 만들고 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커다란 5~10미터 현수막이 연두색, 빨간색으로 골목골목, 지하철, 학교 앞에 13개 지역을 뒤덮는다. 시민들의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그 외 학원들은 속수 무책이다. 5년간 하루도 안 빠지고 걸어 대는데도 구청과 시청, 법 재처, 문광 부 직원의 말은 "너희들도 걸어라" 왜 자꾸 투고하고 귀찮게 하는야 가 전부이다. 자기들은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다라는 것이다. 6시 이후 우리는 퇴근이다가 끝이다. 현 2008년 2월을 기준으로 대한민국은 소, 닭 등의 파행과 정치적 혼란으로 인하여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문화예술 전반적 장르를 비롯해, 무용, 댄스스포츠, 재즈댄스, 힙합, 비보이 ,방송댄스, 탭 댄스 학원들의 학원 장들은 한숨을 쉬고 있다. 2년 전까지 만해도 이러한 상황들은 극복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극도의 경제적 혼란으로 인하여 춤 꾼은 사라지고 있으며, 상업적으로 미국과 같이 나이트클럽이나 극장, 스텐드빠, 밤무대 , 클럽 , 가요방, show 등에서 몸을 파는 것으로 춤 꾼들은 살아 남고 있다. 순수한 마음으로 춤을 추려는 사람들은 5년, 10 년이 가면 모두다 후회하게 만드는 사회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이다. 1970년 순수의 시대는 지나갔다.
강사료는 서울지역은 학원 4-10만원 내외, 문화센터 3만 5천원-5만원, 구에서 운영-청소년문화,노인복지 센터 등은 2만5천원에서 5만원 사이를 하고 있으나, 불합리한 가격으로 구나 시에서 운영하는 곳은 세금까지 떼고 임금을 착취하는 경우도 있다.
◆ 2008년 무용, 댄스 분야별 춤 시장 가) 힙합, 비보이 댄스의 경우는 초기 비보이 1세대를 겪었던 나로서는 1985년경 브레이크댄스를 하면 모두들 미친놈들이라 핀잔을 받은 기억이 난다. 노피플 ,블랙타이거, 유니온, 스파크댄싱 , z댄싱, 트윙클댄싱팀 등등의 또래집단의 발전이 현재 동아리를 중심으로 결성을 통하여 놀이 및 "battle" 배틀로 많은 인기를 얻어, 세계 무대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8년 독도를 사수하기 위해서 비보이댄스경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각 지역별로 문화예술축제에 비보이 배틀이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요즘은 상금도 많아져도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널리 알기고 현재 호황을 맞고 있다. 비보이를 하면 30대 이후 골병 증세가 온다는 것을 아이들은 모른다. 꺾고 부딪히고, 머리를 바닥에 대고 돌아야 하기 때문에 심증장애와 함께 후유증이 심하며, 중풍까지 가져올 수 있다. 운동은 적당히 잘 배워야 한다. 힙합은 기교, 기술이다. 그냥 전문적 지식 없이 배우거나 하다가는 5년 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땅 바닥에 주저 앉고 말 것이다. 기획사 와의 결속, 노예 계약 등으로 춤 꾼 들 29세 30세 되면 비보이 기피하면서, 군대에 가기전 멋지게 보이는 댄스를 추기위해서 노력한다. 요즘은 마샬 아츠 및 체조를 같이 배우는 사람도 간간히 있다. 순수한 시대의 비보이들은 사회적 인간으로 다시금 돌아오게 된다.
발레,현대무용,한국무용의 경우는 1960년~2008년까지 변화 무쌍해야 하는 무용계는 썩어있는 저수지와 같다. 나) 현대무용의 경우, 한국을 대표할 현대무용 국립단체하나 없다. 대학의 현대무용 및 비디오 자료하나 제대로 만들어 놓은 것이 없다. 58년이 지났는데도 없다. 그 이유는 춤 조금 출 줄 알면 그거 보고 다 따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용 콩쿨에 가면서 비공개 오디션 및 집안잔치를 하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모 단체의 공연에 참석을 해도 거기에는 학교 학생들, 학생들의 부모들로 인산인해이다. 그 외에는 무용에 관심이 있어 오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너무도 자유로운 사상의 지도자들로 인하여 파벌이 생기고 그걸 끌고 나갈 인재가 없다는 것으로, 서로 못 잡아 먹어 안달인 무용계이다. 또한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고자 하는 안아 무인 격 무용인들 의 자세와 지식의 한계성과 돈이 무용인 은 돈이 없다는 것이다. 자기만족의 춤을 추는 사람들이 예술가라는 집단이다. 현대무용을 일반인 보면 뭘 느끼나요 물어보면 10명중 9명은 잘 모르겠네요. 너무 난해합니다. 뮤지컬도 아니고, 춤도 아니고, 뭘까요 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다) 발레라는 장르는 고전이다. 발레의 아버지 노베르가 말했다. 발레는 그냥 발레일 뿐! 발레는 공주와 왕자의 낭만주의 적이고 서정적 장르의 춤이다. 하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다. 발레는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공주와 왕자로 착각을 한다. 세상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실오라기 걸치고, 타이즈를 입고 춤을 춘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을 자랑을 한다. 하지만 머리 속은 텅 비어있다. 세상의 관념에 아무런 생각이 없다. 대학 졸업 할 때되면 대부분의 무용과 학생들은 춤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시기라 볼 수 있다. 신부 수업하고 있는 듯한 발레의 춤은 프랑스 시대부터 깍 아 놓은 몸매를 많은 사람들을 미치게 했다. 발레가 있기 까지 차이코프스키, 루돌프 아 당, 모짜르트 등등 음악가들의 천재성에 발레는 존재한다. 대학에서도 발레는 없어 지고 있는 추세이다. 예중,예고, 또한 종교에 입각해 있으므로, 배타성이 강하게 작용된다. 대학 또한 발레 인구가 줄어 들고 있다. 대학을 졸업한다 해도 학원이나 갈 곳이 없다는 것이 춤의 부재를 증명한다. 대학 교수가 취업을 시켜주거나 대학이 그 자격을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춤을 출려 거든 대학은 나중에 가도 된다. 예술교육을 하려거든 대학원을 가라, 하지만 한국의 대학원은 가봐야 그게 그거다. 학벌만 따려 거든 가는 것은 좋다. 2년 전 모던발레의 대가 모리스 베자르가 임종하였다. 그는 20세기 발레단을 이끌면서 불의춤 등 수많은 작품을 선보였다. 그 시대를 풍미한 작품이라 볼 수있다. 발레는 고전발레는 사람만 바뀔 뿐 지속적으로 답습하는 예술이다. 모던발레,재즈발레 등등이 지속적으로발전되고 있다. 라) 한국무용은 한국의 대표적 춤, 국가의 춤이다. 춤은 남편 안 막의 도움으로 최승희 시절 이 후 부채춤과 신무용 등의 여러 춤이 나오게 되었다. 궁중무용과 고전무용은 다르다. 한국무용은 국가 행사에서나 볼 수 있다. 이 또한 급진하는 대한민국의 사상에는 맞질 않는다. 한국무용은 공연장에 가보면 30분 후 3분의 2는 졸고 있다. 그 이유는 음악과 안무에 있고, 지루함에 있다. 우리나라 무용단은 서울 시립무용단 서울시와 노조와 단원들간의 마찰로 인하여 시립무용단의 예전 모습은 찾아 보기 힘들다. 유명무실 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요즘은 한국무용인지 현대무용인지 모르는 정체성을 찾지 못하는 춤들의 난립으로 시도는 좋아보이나, 한국적 춤은 유명무실 인 듯 싶다. 명인 명 무가 춤을 춰도 사람은 그렇게 많질 않다. 다 가족 잔치를 하고 있는 듯하다. 한국의 전통을 지키려는 장인 정신 없이는 한국은 택하지도 말아야 한다. 인간문화재 되어도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것은 별로 없다. 바) 재즈댄스와 방송댄스 (댄스원론) 경우는 1999~2002년 지방에서도 서울로 춤을 배우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북세통을 이루었다. 2002년 이후 댄스학원을 하면 돈을 번다는 시기이기도 하다. 프랜차이즈의 등장으로 댄스 학원들은 급속히 변모하게 되고, 퇴색하기 시작한 시기이다. 댄스 업체들은 속속히 돈 버는 수단으로 학원 사업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이에 강사들의 확충 또한 전문적으로 이뤄진 시기라 볼 수 있다. 한국재즈댄스협회(사) 국내외 최초 무용, 댄스 전문지도자 자격증이 이시기에 창안 발급되었다. 재즈댄스는 단기간에 몸을 만드는 운동이자, 춤으로 아이소레이션의 경우 모든 춤의 기본으로 널리 보급되고 있다. 문화센터 및 복지관, 수련관, 기업체등 각종 단체에서 재즈댄스 및 방송댄스를 선호하게 되고 2년전 최다 공연이였다. 현재 재즈댄스학원은 지속적으로 망하고 있다. 댄스학원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성이다. 기업적 마인드가 부족하여 망하게 되고 경영부실로 인하여 오류를 범하게 되고, 여성들은 결혼이나, 계약적 관계, 몸을 팔아서라도 악마와 거래를 통하여 학원을 운영 하는 곳도 많이 있으며, 가족단위로 구성하여 댄스학원을 하는 곳이 몇몇 존재한다. 개인이 학원이나 댄스학원을 하기에는 너무도 힘든 운영이라는 것이다.
사) 탭댄스 인구는 500명도 안 되며 강사의 부재현상이 커다란 실패의 원인이다. 1999년 탭댄스 학원은 서울에 2 곳이 존재했다. 2008년 현재 서울지역 7군데, 대전, 전주, 대구,부산에 각각 1개씩 10개 업체도 안된다. 2004년 말 경 밸리댄스의 경우 1년도 안되어서 전국지부가 40개-100개- 눈요기가 되는 춤, 쉽게 할 수 있는 춤, 섹시한 춤, 상업적 춤, 건강차원의 웰빙춤, 가슴이 커야 하는 춤 등으로 되어 있다. 요가의 경우 3년전 요가가 들어 오자마자 전국지부가 100-200개 업체들로 1년도 안되어서 구성되었다. 탭댄스는 인식과 지식 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춤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아직도 탭댄스는 한국에서 유일무일한 춤으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 댄스학원 및 스포츠 센터의 수익 구조 경기 침체와 사회 불안성 급상승은 춤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춤을 추지 않는다. 의,식,주에 쓰기도 모자란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길목이 좋거나 사람이 많은 곳은 교육성, 사행성, 상업적인 것으로 그나마 버틸 만하지만 소규모 학원들은 고사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한국재즈댄스협회 리서치 조사 및 홍보 팀에서는 "경기가 안 좋아지면 일반학원이 먼저 타격을 입고 장기적으로 스포츠센터 등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청, 시에는 관할 하는 곳은 별 차이가 없다. "창업자들이 과거에는 " 댄스학원 창업 및 등록 문의, 댄스 업종이 유망한가'를 물었다면 요즘엔 '학원 설립 문의가 오질 않는다고 한다. 춤은 인간의 취미 및 문화예술 활동의 일부분이다. 춤을 추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돈이 없으면 사회적, 경제적으로 매장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아무리 꿈을 키워서 위대한 업적을 만들고 싶다 해도 경제력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운명이 자신을 키워 줄 거라는 막연한 환상은 연예계 및 춤계, 엔터테인먼트계의 불확실성의 악순환이며, 악마와 거래를 하지 않으면 모든 인간세상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2008년 현재 유가 , 민간의료보험, 소, 닭 파동, 식생활비상, 한미 FTA , 문화시장개방, 과학이 발전하면 할 수록 지구의 수명 또한 줄어든다. 국가적 위기상황, 우주의 변화 - 지구가 변화하는 속도 만큼 우주는 10 마이크로파로 변화한다. 이러한 상황은 재앙의 시작이다. 현재의 기업적 정치 마인드로 기업에 모든 민영화 전략은 한국을 빠르게 몰락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것이 시온에서 말하는 매트릭스라 할 수 있다. 문화예술은 인간들의 껍데기에 불과하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한국재즈댄스협회(사) http://www.kjda.org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국민은 바란다. |
출처: 이명박월드라인 원문보기 글쓴이: 람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