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나의 준비가 많은 분들의 앞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드론사업은 회원상호간에 자율적으로 운영, 유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6년 6월 사진에 세종에서 잃어버린 내 두번째 팬텀2가 팬텀3 두대와 함께 보이네요
조금의 부주의가 장비를 잃어버리곤 한담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상당부분의 자신의 손실을 전재로 하는 것입니다.
나의 첫번때 드론은 전주 호성동 하천에서 옆집으로 복귀하다가 잃어버렸고
나의 두번재 드론은 세종시에서 드론을 교육하다가 전철로인한 이상고주파 현상으로 잃어버렸습니다.
현재 보유중인 장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팬텀3 두대와 인스파이어1 V2.0
이번 8월에 구입한 매빅프로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매빅프로 폴딩상태 사진입니다. 아주 컴팩드하죠 740g 정도입니다.
매빅프로 스프레드상태입니다. 팬텀4보다 모터 축이 더 넓습니다.
팬텀4보다 안정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