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디때문에 4년만에 초등동창들과 1박2일 남해 사량도 여행가기.
새벽 4시 50분에 썰홈에서 출발 택시타고 출발지인 잠실역 6시00분도착
남해여행 관광버스 탑승.
썰출발 5시간만에 사천에도착
카페에서 일단 커피한잔하고.
남해도에 도착 요즘 같이삽시다의 핫한 박원숙의 커피샆가 기념으로 또커피한잔. 개인적으로 커피는 좋아하지는 않아요.
원예예술촌 둘러보고 허잡하다는 생각뿜 이렇게 해놓고 입장료는 왜밨노.
독일마을로 바로 걸어들어가 썬한 흑맥주 한잔에 6천냥.
이또한 색갈만 흑맥주.ㅋ
다시 사천 각산 산림욕장이동.
야영장도 있고 이곳의 캠핑장소가 핫해 주말예약은 죄다만석.
장구의신 박서진의 고향인 사천
케이불카타고
각산 전망대올라 남해전경을보니 정말 다도해 맞어요.
매번 섬낚시차
갯바위 입도후 낚시만했지 이렇게 관광모드로 보니 멋있어요.
저녁에 사천의 별미 죽방멸치회로 곡주한잔하고.
사천노산공원 들러보고.
담날 고성의 용암포 선창에서
사량도간의 젤로 가까운 코스의 바다길.
버스까지 실고 사량도로 입도.
20분만에입도후 버스로 사량대교에서 인증샷.
이번에 상사량도 둘레길이 완공했다하여 2어시간 걷고.
사량도의 딸과 어비의 부적절한 불행한 사연을 간진한 옥려봉 담기회는 등산모드로 방문 꼭 오르고싶은 곳 입니다.
다시육지로 상륙하여 산청으로 고고~
산청한약엑스포가기전 단성에 들려
돼지불박으로 점심 때우고.
박물관들려.
늙지않는다는문 왔다리갔다리하고.
기관지에 좋다는 도라지분말구입후
여기.저기 발품팔아 들러보고 늦은저녁 썰도착했습니다.
누가 말했나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맞는말 입니다.
디지게 피곤하네요.
이상 버스관광여행 이였습니다.
첫댓글 사천 보다는 통영이 훨씬 볼거리가
좋았을걸요.
사량도 사연은 그렇지요.
다리가 안 생겼을때 다녀왔거든요.
등산으로 퇴직전 회사에서
사량도 버스투어로 그냥 동창들과 다녀온겨유.
매시간 곡주파티죠.ㅋ
즐거운 모임여행 하셨네요.
사진으로 함께 구경 잘 했어요.
더 익기전 모일수 있을때 가자는 문화 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이젠 고희의 나이가 넘어가니 함께 여행의 태마로 갑니다.
제가 여행추진장 입니다.
형님 모습 여전하네요.
여친분들도 다 안녕하시지요?
1박 2일동안 남해여행 제대로 하셨네요.
건강하신 모습뵈오니 반갑습니다
세월이가니 녀석들은 아프다고 적게나오고 지지배애들은
혼자가 되어가니 많이 나오네 가이드하기 힘들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