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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글 모음집】 Re:[가르침 실천기] 종잣돈 모으기 현황 및 현재 고민들..
익명 추천 36 조회 8,410 14.01.27 17:4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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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27 17:51

  • 익명
    14.01.27 18:45

    첫댓글 위로를 주면서도 의지가 생기는 글 감사합니다.

  • 익명
    14.01.27 19:36

    글쓴이) 호향기님 매번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님의 경험을 읽어보니 전 그냥 좀 힘들다고 어린양 부린 것 같네요 ^^;

    사실 외모,지적수준,운동신경 등 머하나 뛰어난 것 없어서 일단 악착같이 돈을 모으며 스승님의 글대로 그리고 여러선배님들의 글대로 따라 살아볼려고 하는데요 가끔은 위의 글처럼 여러 생각이 나네요 스승님의 글을 다시 봐야겠어요 ^^

    말씀대로 현재의 노력?이 무엇때문인지 큰 흐름을 보고, 이룰때까지 당당하게 도전해보겠습니다

    당분간은 주변보다 먼저 제 자신을 바로세운 후 가족들이 기대어도 끄덕없게 만들거구요 ^^


  • 익명
    14.01.27 20:39

    다만 그래도 한가지 궁금한 점 문의 드립니다
    최근들어 더욱 다른 사람들과 일에 대해서 견해차이가 있는데요
    이런 이유중 하나가 업무방식에 대한 스승님의 글이 맞다고 생각하기때문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예를들면 스승님은 보고서같은 것은 최소화?하고 ppt는 외부발표용일때만 쓰셨다고 하는데 전 현재 하루 12시간 중 4시간이상을 ppt, 나머지는 엑셀과 메일로 업무를 하고 있거든요 제 위로 5년/10년/15년 이상 선배들을 봐도 마찬가지구요

    때론 기분나쁜 인신공격에 흔들려서 언쟁을 한 경우는 제가 정말 반성하고 고쳐야하는 부분이지만, 일에 대해 완전 다른 견해가 있는 사람과는 어떤식으로 일을 풀어가야하는지.

  • 익명
    14.01.27 20:39

    혹시 저와 비슷한 입장(약자) 에선 어떻게 강자들을 상대해야하는지..바쁘시지만 문의드려봅니다

    말씀대로...현재 이 상황직장생활)에선 한계가 분명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혹시 여길 벗어나서 위와같이 약자입장(을입장) 에서도 갑들과 윈윈 하는 방법이..있을지요..

    질문이 너무 두리뭉실하네요 ㅠ 카네기 처세술 이런 책들은 몇번 봤으나 제가 무지하여 봐도 저에게 적용이 안되네요 ㅜ

  • 익명
    14.01.27 20:42

    퇴근길에 님의 답글을 보고 너무 기분좋아 급한 마음에 문의드렸네요
    혹시나 제가 기억 못하는 부분들이 스승님과 다른 선배님들의 글 또는 그 분들이 추천하는 책에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 익명
    14.01.27 19:34

    정말 통찰력 있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 호향기님
    명절이 다가오는데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익명
    14.01.27 22:38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한다.. 소름 돋고 백번공감이 갑니다. 이 사실을 그들은 모르고 평생을 사는것도 무섭지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익명
    14.01.27 23:35

    말씀 감사합니다.^^

  • 익명
    14.01.28 00:05

    글 좋아요^^*

  • 익명
    14.01.28 00:20

    오늘 글도 격하게 공감요.

  • 익명
    14.01.28 01:30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익명
    14.01.28 01:31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 밤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28 01:39

  • 익명
    14.01.28 09:21

    감사합니다. 좋은 글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 익명
    14.01.28 10:53

    지나가는이) 호향기님 감사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호향기님을 잡아준 2권의 책이 무엇인지 알려주실수있으십니까?

  • 익명
    14.01.28 10:56

    일부러 시간을 내어 이러한 글을 쓰신다는 것이,

    그러하여 나같은 사람이 읽고 또 하나 깨우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 익명
    14.01.28 15:37

    독서감상문 같은 것도 쓰려면 꽤 시간을 소모하게 되는대...
    소중한 시간 쪼개 귀한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익명
    14.01.29 02:09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글입니다. 카르텔부분은 특히나 동의가 되네요. 끊임없이 연락하고... 그들의 문화를 공유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절대 그걸 모른다는 것...
    덕분에 저도 다시 깨닫고 맘을 다잡습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
    14.01.29 09:16

    감사합니다.

  • 익명
    14.01.29 20:51

    호향기니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념이라 하시는 책 두권이 뭘까 굼금합니다. 밝혀 주실순 없는건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익명
    14.01.30 00:14

    호향기님 너무 고맙습니다.

  • 익명
    14.01.30 11:1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만 보는 비공개 에버노트에 스크렙 해가겠습니다.

  • 익명
    14.02.01 11:41

    읽고 나서 깊은 한숨을 쉬게 하는 글 잘 봤습니다.
    몇분 질문하셨던데요...흔들릴 때 지켜주었던 책 2권이 어떤 건지 알 수 있을런지요?

  • 익명
    14.02.02 12:47

    감사합니다.

  • 익명
    14.02.03 12:37

    호향기님 감사합니다.

  • 익명
    14.02.03 23:19

    부모님으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역시 대단한 내공이시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내셔서 이런 좋은글을 써주셔서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익명
    14.02.12 22:58

    공감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 익명
    14.02.15 20:13

    너무 멋진글 메모해 가며 읽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진심으로 써 주신글 감사하게 잘 읽었고,
    가슴에 새길 내용들이 많아 메모가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향기님. ^^

  • 익명
    14.02.21 22:55

    눈물이 날뻔했어여. 괜찮아.. 잘하고 있어.. 얼마 안남았잖어.. 위로하는거 같아서...

  • 익명
    14.02.24 11:24

    뒤늦게 읽었습니다.
    호향기님 정말 감사합니다...ㅠ

  • 익명
    14.03.08 08:07

    아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세요!
    호향기님의 원천이 궁금하네요

  • 익명
    15.03.24 19:55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16.05.18 22:31

    좋은글 감사합니다.

  • 16.05.22 00:03

    감사합니다..인쇄가안되네여..ㅠㅠ

  • 19.11.15 08:53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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