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달 텃밭에서 이번에는 무를 수확해보았어요저번에 왔던 곳이에요, 땅콩은 모두 어디로 갔지?, 가지가 있었는데 다 말라버렸어, 이제는 배추가 많아 하고 이야기도 하네요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영차영차~ 아주 커다란 무를 뽑았어요!집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맛있는 요리하여 먹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꾸러기 선생님과의 체육시간~색깔 고리로 고리 끼우기, 고리 던지기, 고리 굴리기를 하며 몸을 열심히 움직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