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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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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구순 여행 / 백현
백현 추천 0 조회 70 24.05.26 23: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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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00:07

    첫댓글 구순 여행을 기획하신 선생님 덕분에 시댁 식구들은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을 것 같습니다. 어머님이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큰일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27 00:33

    고맙습니다.

  • 24.05.27 00:07

    욕 보셨네요.
    열심히 먹어주는 입도 있어야지요.

  • 작성자 24.05.27 00:33

    맞아요. 맛있게 먹어주는 입이 꼭.

  • 24.05.27 03:36

    성심당 튀김 소보루 선물 받아서 먹었어요. 진짜 맛있더라구요.

  • 24.05.27 04:04

    시댁 식구들과 2박 3일 여행에 입 속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척척 나왔네요. 시누이들도 대단하지만, 선생님 추진력이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 했군요.

  • 24.05.27 06:02

    시누이들이 보통 손이 아니네요. 그래도 성격 좋은 며느리 덕에 어머니가 흐뭇하셨겠어요.

  • 24.05.27 08:09

    내내 재밌게 읽다, 끝에 어머니 말씀에
    코가 시큰합니다.

  • 24.05.27 09:20

    대단한 시누이들 꼬리내리게 한 선생님이 더 대단한 분입니다. 구순 여행, 큰일 하셨습니다.

  • 24.05.28 00:19

    어느집이나 추진하는 사람이 있이야 일이 되지요.
    그런점에서 선생님 칭찬합니다.
    연로하신 부모님께 큰 효도하셨군요.

  • 24.05.28 08:41

    적당히 치고 빠질 줄 아는 선생님, 저랑 닮았네요. 하하하!
    추진력은 선생님이 월등하십니다. 저는 시댁에서는 잘난 척 안해요. 뭐 시킬까봐요. 히히히.

  • 24.06.01 10:35

    우리 장모님도 여행 가면 식당 차릴듯이 싸 가셔요. 맛있게 먹는 건 좋지만, 고생하시니 줄이라고 해도 안 되시네요.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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