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8일 최근에 만난 부맛기 회원의 초대로 김해시 삼계동으로 나들이했다, 추천에 따르면 해물탕이 맛있는 곳이라고 하여 저녁이면 목이 탄다는 회원들과 함께 다녀 왔다, 김해라면 이웃이어서 30분 정도면 될 줄 알았는데 멀어도 진짜 멀었다, 첫 번째 놀랐는데 두 번째는 식당 앞에 도착했을 때 그 규모에 또 놀랐다,
해물탕이나 찜에는 싱싱한 해물들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테이블에 셋팅될 때 눈부터 호강하게 된다, 시설이나 규모로 보면 한식 레스토랑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우리가 앉았던 단체석은 홀 부분과 많이 떨어져 있어서 서로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게 편리하였다,
대개 상호에 해물탕을 먼저 기재한 후 해물찜을 표기하는데 이곳은 반대로 되어 있어서 어느 메뉴가 더 맛있을 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자! 이제 같이 눈요기를 시작할까요?
05분 거리 :
10분 거리 :
정갈한 셋팅~ 해물찜과 탕으로 김해지역에서 이름 날리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15년 동안 외길을 탄 해물 메뉴만으로 멋진 빌딩을 지었지 않았을까 유추해 보게 된다,
해물탕~ 대/중/소, 4인/3인/2인, 70/55/40K
다른 곳과 달리 육수와 야채들만이 담겨져 있다, 푸짐한 해물들을 모두 얹기가 어려워 따로 따로 제공되는 것 같다, 적당한 끓인 후 뒤늦게 들어온 해물들을 이모가 차례대로 넣어 주게 된다,
밑반찬~ 해뭍탕의 뚜껑을 꼭 닫은 후부터 다양한 밑반찬들이 들어 오기 시작한다, 그중에서도 무나물, 시금치와 고사리는 별도의 접시에 가득 담아서 내어 주는데 이 지역 손님들이 즐겨 찾기 때문일까?
해물탕~ 대/중/소, 4인/3인/2인, 70/55/40K
다른 곳과 달리 육수와 야채들만이 담겨져 있다, 푸짐한 해물들을 모두 얹기가 어려워 따로 따로 제공되는 것 같다, 적당한 끓인 후 뒤늦게 들어온 해물들을 이모가 차례대로 넣어 주게 된다,
해산물~ 20미 이상 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기대 이상으로 큰 사이즈이 전복도 다섯 마리 추가 10,000 원, 육수룰 맛깔나게 해주는 꽃게, 바지락, 새우, 키조개 등등 구수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남해바다~ 큼직한 전복을 포함한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 있으니 이곳이 바로 청정해역 남해바다인 것 같다,
낙지까지~ 큼직한 낙지까지 합류를 하니 국물이 시원한게 주당들에게는 소주가 기분좋게 목넘김을 한다, 추가 비용 10,000 원이다, 낙지를 넣으면 담백하고 기분좋게 먹을 수 있어 좋다,
낙지~ 낙지가 참 맛있게 익었을 때 저런 빛깔이 나온다, 아픈 추억이 있어도 저 색깔만 쳐다보면 젓가락이 자동으로 그리로 향한다,
해물찜~ 대/중/소, 4인/3인/2인, 55/45K/35K
김해쪽에 계신 분들은 짐을 특별히 좋아 하는 것 같다, 가족들과 갈 때에는 찜을, 주당들이 모였을 때는 국물이 있어야 하므로 탕이 어울리는 것 같다,
식혜~ 후식으로 제공되는 식혜인데 계절에 따라 달라지리라 생각된다, 모두들 좋아 하여 리필하고 싶어 하자 인심좋은 이모가 서비스로 더 가져다 준다,
신발장~ 입구에 들어 서자 보이는 신발장의 사이즈가 워낙 커서 일본의 대형온천에 입장한 것 착가을 일으키게 만든다,
실내 분위기~ 방음 처리용 천정 부위와 식사하는 고객들의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엊그진 각도에서 찍었다, 사진상으로는 실내 면적이 작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상당히 넓다,
단체용 룸~ 홀쪽과 거리가 떨어져 있는데다가 창가에 있어서 소음이 발생해도 다른 고객들에게 피해가 적을 것 같았다,
휴대폰 충전기~ 동시에 많은 휴대폰을 충전시킬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다른 곳에는 없었던 신형 코드인 G-5도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SalaD BaR~ 착석했을 때에는 이모들이 차려 주고 그 다음부터는 직접 마음껏 가져다 먹어도 된다,
수족관과 부엌~ 식당 윗층 옥상에 흡연이 가능한데 엘리베이터 근처에 흡연실이 있었으며 좌측이 주방이었는데 규모가 아랫층 전체와 거의 비슷한 넓이에다가 장독대 등을 포함할 때에는 더 넓은 것 같았다,
지난 5월 18일 최근에 만난 부맛기 회원의 초대로 김해시 삼계동으로 나들이했다, 추천에 따르면 해물탕이 맛있는 곳이라고 하여 저녁이면 목이 탄다는 회원들과 함께 다녀 왔다, 김해라면 이웃이어서 30분 정도면 될 줄 알았는데 멀어도 진짜 멀었다, 첫 번째 놀랐는데 두 번째는 식당 앞에 도착했을 때 그 규모에 또 놀랐다,
해물탕이나 찜에는 싱싱한 해물들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테이블에 셋팅될 때 눈부터 호강하게 된다, 시설이나 규모로 보면 한식 레스토랑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우리가 앉았던 단체석은 홀 부분과 많이 떨어져 있어서 서로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게 편리하였다,
대개 상호에 해물탕을 먼저 기재한 후 해물찜을 표기하는데 이곳은 반대로 되어 있어서 어느 메뉴가 더 맛있을 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자! 이제 같이 눈요기를 시작할까요?
05분 거리 :
10분 거리 :
정갈한 셋팅~ 해물찜과 탕으로 김해지역에서 이름 날리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15년 동안 외길을 탄 해물 메뉴만으로 멋진 빌딩을 지었지 않았을까 유추해 보게 된다,
해물탕~ 대/중/소, 4인/3인/2인, 70/55/40K
다른 곳과 달리 육수와 야채들만이 담겨져 있다, 푸짐한 해물들을 모두 얹기가 어려워 따로 따로 제공되는 것 같다, 적당한 끓인 후 뒤늦게 들어온 해물들을 이모가 차례대로 넣어 주게 된다,
밑반찬~ 해뭍탕의 뚜껑을 꼭 닫은 후부터 다양한 밑반찬들이 들어 오기 시작한다, 그중에서도 무나물, 시금치와 고사리는 별도의 접시에 가득 담아서 내어 주는데 이 지역 손님들이 즐겨 찾기 때문일까?
해물탕~ 대/중/소, 4인/3인/2인, 70/55/40K
다른 곳과 달리 육수와 야채들만이 담겨져 있다, 푸짐한 해물들을 모두 얹기가 어려워 따로 따로 제공되는 것 같다, 적당한 끓인 후 뒤늦게 들어온 해물들을 이모가 차례대로 넣어 주게 된다,
해산물~ 20미 이상 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기대 이상으로 큰 사이즈이 전복도 다섯 마리 추가 10,000 원, 육수룰 맛깔나게 해주는 꽃게, 바지락, 새우, 키조개 등등 구수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남해바다~ 큼직한 전복을 포함한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 있으니 이곳이 바로 청정해역 남해바다인 것 같다,
낙지까지~ 큼직한 낙지까지 합류를 하니 국물이 시원한게 주당들에게는 소주가 기분좋게 목넘김을 한다, 추가 비용 10,000 원이다, 낙지를 넣으면 담백하고 기분좋게 먹을 수 있어 좋다,
낙지~ 낙지가 참 맛있게 익었을 때 저런 빛깔이 나온다, 아픈 추억이 있어도 저 색깔만 쳐다보면 젓가락이 자동으로 그리로 향한다,
해물찜~ 대/중/소, 4인/3인/2인, 55/45K/35K
김해쪽에 계신 분들은 짐을 특별히 좋아 하는 것 같다, 가족들과 갈 때에는 찜을, 주당들이 모였을 때는 국물이 있어야 하므로 탕이 어울리는 것 같다,
식혜~ 후식으로 제공되는 식혜인데 계절에 따라 달라지리라 생각된다, 모두들 좋아 하여 리필하고 싶어 하자 인심좋은 이모가 서비스로 더 가져다 준다,
신발장~ 입구에 들어 서자 보이는 신발장의 사이즈가 워낙 커서 일본의 대형온천에 입장한 것 착가을 일으키게 만든다,
실내 분위기~ 방음 처리용 천정 부위와 식사하는 고객들의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엊그진 각도에서 찍었다, 사진상으로는 실내 면적이 작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상당히 넓다,
단체용 룸~ 홀쪽과 거리가 떨어져 있는데다가 창가에 있어서 소음이 발생해도 다른 고객들에게 피해가 적을 것 같았다,
휴대폰 충전기~ 동시에 많은 휴대폰을 충전시킬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다른 곳에는 없었던 신형 코드인 G-5도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SalaD BaR~ 착석했을 때에는 이모들이 차려 주고 그 다음부터는 직접 마음껏 가져다 먹어도 된다,
수족관과 부엌~ 식당 윗층 옥상에 흡연이 가능한데 엘리베이터 근처에 흡연실이 있었으며 좌측이 주방이었는데 규모가 아랫층 전체와 거의 비슷한 넓이에다가 장독대 등을 포함할 때에는 더 넓은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