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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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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茶談은 깊어가고 밤마실에...이런 저런 ....한대 태우러 나섰네요 헛허허허
까망가방 추천 0 조회 79 04.07.09 21:4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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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0 00:00

    첫댓글 혼자라서 쓸쓸한 시간을 담배로 데우시나요? 얼릉 주무세요.

  • 04.07.10 08:04

    들꽃풍경 들어와서 얼마 안 됐을 즈음 이방저방 기웃거릴 때 까방님과 대화창을 띄어 주고받던 그 날이 비 내리는 제방도로를 따라 하성쪽으로 마실을 갔다 온 날이었는데... 문득 찍어놓은 발자국들이 생각납니다.

  • 04.07.10 08:47

    풀각시님이 첫 번째, 두 번째 달맞이님, 세 번째 까망가방님 대화창 띄워주신 분, 가슴이 두근거리고 옆지기한테 죄짓는 기분이었네요. ㅎㅎㅎㅎ

  • 04.07.10 08:51

    아유...가방님 얘기 좀 읽을라니...저 글자빛깔 땜시...눈이 아파요...안경 쓴것도 모자라서...다 잘 읽으시는데 나만 눈이 아픈가보네요....글자색 바꿔달라 얘기 할수도 없고....

  • 04.07.10 09:27

    꽃향유님! 실은 저도 읽다 말았네요. ^&^

  • 04.07.10 22:42

    그런 건요~ 밑에 있는 [회람]을 누르세요. 그럼 깨끗하게 나오걸랑요.

  • 작성자 04.07.10 22:43

    평소 안허든 짓을 했더니만.....헛허허허...지가요, 젊어 빌려구 칼라 한번 모처럼 땡겼더니만...나도 잘 안보이네요 헛허허허

  • 04.07.11 12:46

    에궁!...제가 읽다가 가방님께 부탁좀 드리려고 꼬리글을 보니...... 모두 한목소리네요...다음 부턴.눈에 좋다는 녹색의 글을 띄우시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했습니다. 중년에 컴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나빠짐을 느끼는데... 그렇죠?^*^ 흐르는 곡 참 좋습니다.. 늘 허허허.너털웃음으로 맘을 달래시는 가방님!~ ^*^

  • 04.07.11 20:15

    한시름 사르던 그 그림들 보고싶네요....눈 시큰거려 회람누르고 다시읽었어요 쓸쓸함이 모락모락 담배연기마냥.......!!

  • 04.07.12 08:55

    가방님의 글속에서 살아감의 행복을 느끼기에 눈을 비비며 잘 읽었어요.

  • 04.07.12 16:07

    아궁 너무 오랫만에 컴에 들어오니 글씨도 잘 안보이네요... ㅋㅋㅋ 근데 [회람]을 누르고 읽으니 정말 잘 보이네요... 눈이 시려워서 끝까지 읽지 못하고 그만 [회람]까지 누르면서 읽어보니 읽길 잘 했네요, 헛허허허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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