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박경덕(노중)(운영자광진구)]

요즘 방송으로 사병구타 사망사건으로 육군최고지휘관인 육군참모총장이 물러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여 친구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경기도 양주에서 태어나 78년 34기로 육사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하여 1군단장과 한미연합사부사령관등 군주요 요직을 거쳐, 36년7개월을 나라와 조국을 위해 평생 군에서 몸바쳐 일했던 군인에 몸담았던 몇 친구들 중의 하나 였고 만나면 반갑고 통화하면 서로 안부를 묻고 건강예기 하는 좋은 친구중의 하나 였는데 이번일로 전역을 하니 친구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전화를 해보니,이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 자주보지 못한 친구들도 만나고 술한잔 하며 그동안 못다한 예기 하자며 나를 위로하는 멋있고 의리있는 평생 군인이 몸에벤 친구들 중하나였던 멋있는 친구였는데. 사병의 일로 군최고 지휘관 까지 책임을 져여하는지 앞 으로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면 또 군 최고책임자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하는지 다시한번 생가해보며 앞 으로 이런 설내가 생기면 어떻하나 생각해봅니다.vip crew 친구님들 구타는 이 세상에서는 없어져야 하겠죠, 무더운 여름날씨 건강 잘 챙기길 바라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몇자적어 보며 구타로 사망한 병사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허영재(운영자)]

요즘 뉴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친구님 주변에 그런 친구가 있었군요 현 시대상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요

[양수경(이천)]

<사병의 일로 군최고 지휘관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지.>
이글은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럼 누가 책임을 져야하나요?? 차라리 군대해산을 하면 좋겠어요..징병이 아니고 용병으로 바꾸던지.

[차철우(운영자)]

안타까운 일이네요
내아들 군대가서 철 들어오라고 했던말이 이제는 제발 살아서만 제대 하라고 한다니 ㅉ ㅉ

[김종표 (의정부)]

군 최고책임자로서 당연히 책임질 일은 져야죠 ...
안타까운 일 이지만 위에서부터
뭔가 잘못돌아간다는 느낌 ......
" 예 ." 을들어 한가정 울타리 안에서
자식이 하나가 잘못을 저지르면 부모떠나
누가책임을 져야 하나여 ?
한마디로 말해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진다는느낌 부정 할수가 없네요 ~~~~^^

[김상열(인천)]

참으로 안타까워요
윤일병 불쌍 합니다 왜 그래 을까 죽으면서 물도 못 먹고 오줌을 바지에 싸고
1.첫째는 하사 하고 구타한 병장
2.의무중대장
3.의무중대 선임 하사 (징후 포착할수 있는 위치자 우발상황 아니고 지속적사항)
4.포병대대장
5.포병대대 주임원사
(징후 포착할수 있는 위치자 사병 애로사항파악 면담자)
6.포병연대장(상황파악 할수 없고 지휘 감독책임)
7.사단장 (상황파악 할수 없고 지휘 감독책임)

위사람은 직무유기 조사 일벌백계 처벌 해야 합니다
직속관계는 아니지만 의무중대 선임하사 대대주임원사 임무가 관련되고 그일 하라고 국가에서 봉급 받고 뭘해서

[정 경 현 (가을여자 도봉)]

복중에 운동은 실력을 향상시키는지름길
잘지내죠
조금있으면 테니스 하기에 좋은계절이 오지요
그때까지
이나라에 비극 언제 끝나려나

[임시자(성수동)]

안타까운일
안일한생각 윗 최고의 사령탑이 다 관찰할수는 없지만
최고의 자리에있는 사람이 지휘를 잘하면 기강도 좋아지겠죠`
노중친구님의 일도 안타깝고,,,

[박 재희 금천]

늦둥이엄마입니다 아들넘이 아직일병이고요 이런뉴스볼때마다 심장이벌렁댑니다
나라지키라고군에보넸지 맞아죽을라고보네지안았거던요 어떻게인간들이 이모양인지..
처음 면회갈때 아이가 선임들 목소리만들어도 경끼을하겠답니다 울남편 군대가서'
디지게맞고 사람대라는말 엄청 후회하고 몆일잠도못잤읍니다 15일날 첫휴가입니다
모던부모가 다같지요 자식이기중한것은요 윤일병부모 어디살겠읍니가?
멀쩡한자식 맞아죽었는데요 참모총장 .아무나댑니가?
관리소홀이지요 부하잘못두고요
이나라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러겠읍니다 간절히바라는데
울아들 군생활 무사히맞치고 부모품에 앉기길 기도합니다

[김태호(구미)]

옛날이나 요사이나 구타는 여전히 있네여 자식 군대 보내서 무사히 군복무 마치고 재대 하는 것이 부모님에게 효도 하는 길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절대로 일어 나서는 안 되게슴니더 ~~~~~~~

[김세실 (대구)]

아들 자식 가진 부모는 누구나 이런 뉴스를 들으면 가슴 절명 거리게 할것같습니다
어떠한 조건 이라도 생명을 경시하는 이런 행동은 없어야 하는데..참으로 안타 깝습니다

[임영숙(라틴아메리카)]

티비뉴스로 한국소식 접하면서 넘안타까운 소식었읍니다
친구님에 친구도 소식도안타까운소식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