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704(목)_집중기도문
○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일 4:2)
신천지, 다락방(세계복음화전도협회), 구원파, 하나님의교회, 지방교회, 사랑하는교회,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예수중심교회, 만민중앙교회,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성락교회, 은혜로교회 등 한,영,중어로 제공중인 16개 주요 이단 단체의 거짓된 실체가 드러나게 하소서
한국 교회가 이단에 빠진 이들을 비난, 외면하지 않고 그 영혼들과 고통받는 가족들을 긍휼히 여겨 가려진 눈과 귀가 열리고 참 생명이신 예수님께로 나아오게 하소서
돌아온 이들을 품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며 사랑으로 품는 멘토들이 일어나 위로와 소망을 주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기도 제목
광주청과 경찰서 선교회마다 예배가 회복되고 선교회원들의 삶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 복음이 전파되게 하소서
○ 릴레이 금식기도 헌신자
아침 : 김경숙
점심 : 박근직, 이장선
저녁 : 신미희, 윤신자, 서민선
*김종섭
집중기도문 아멘♡
한국 교회가 이단에 빠진 이들을 비난, 외면하지 않고
그 영혼들과 고통받는 가족들을 긍휼히 여겨
가려진 눈과 귀가 열리고 참 생명이신 예수님께로 나아오게 하소서♡
*서민선
아멘. 할렐루야.♡ 한경연 집중기도문으로 이단 사이비에 빠진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광주청 선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릴레이로 금식과 기도를 이어가시는 김경숙, 박근직, 이장선, 신미희, 윤신자, 서민선 기도자님과 한경연 최기영 회장님과 정두형 총무님과 전국 경찰관서 기독선교회 임원들과 교경목님과 전담사역자님과 세종청(남부서) 지휘부와 선교회 임원들과 우리 모두의 말씀충만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고 믿음의 선한싸움 잘 싸워 승리하는 하루 되기위해 기도합니다.♡+♡
*홍동락
김종섭 기도자님 저녁(금식)기도 아멘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하게 하소서
.집중기도문 아멘
가려진 눈과 귀가 열리고 참 생명이신 예수님께로 나아오게 하소서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광주청과 경찰서 선교회마다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 7월4일, 목요일 점심 금식 릴레이 기도자 박근직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여기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서 하나님성품을 닮아
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녀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 성품인 사랑과
평온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부정적감정과 생각으로
부터 몸 과 마음을
지켜낼 수 있도록
자녀들
모두에게 임재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 자녀들이
버림받은 사람을 위해
먼저 손을 잡아주는
의무를 감당하게 하시고
세상의 모든악과
육체의 욕망으로 부터
자신을 지켜내는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서경연 회록서기 이수정집사 입니다.
[111기도문, '24. 7. 4.(목)]
구원의 하나님 저희에게 십자가 구속의 사건을 믿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이 주에 통치 아래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왕이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따르게 하시고 주의 나라가 질서로 이 땅에 회복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창조된 주의 백성들이 세상을 따르며 주의 영광을 가렸음을 깨닫게 하시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주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코로나19 이후로 여러 가지 결핍과 혼돈으로 세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고 하나님의 통치 아래 일상을 찾아가며 새롭게 시작되게 하옵소서.
한국 사회가 우리 교회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가 세상을 염려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사랑과 선행으로 나누고 베풀게 하옵소서. 또한 대통령과 위정자를 축복하여 주셔서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거룩한 대한민국을 세우게 하옵소서. 우리 경찰들에게 사회의 안정과 질서를 책임지고 있다는 확고한 사명감을주시고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 불의한 세력을 철저하게 다스리는 경찰이 되어 질서 있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게 하시고 이를 위해 경찰관들의 생활과 건강 또한 돌보아 주시옵소서.
남은 2024년을 주께 맡깁니다. 세상의 변화에 대한 두려움, 현실적인 염려 속에서 주의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성실하고 긍휼하신 주의 날개 아래 거하며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의로운 자를 지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서민선 기도자 릴레이 저녁금식 출첵하며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1. 같이 근무하게 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낼 기회를 주신 저희 과 모든 동료직원과 임기를 마쳐가시는 서장님께 사랑을 담아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첫째 둘째 자녀가 내일까지 중고교 기말시험을 봅니다. 하나님 의지하는 법을 훈련하고 하나님 함께 하심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 되도록, 주님 안에서 그간 노력한 것들을 결실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