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녹색의 머리카락보다 더 가는 뭉치 매생이는 맛과 향이 좋다.
주로 굴을 넣고 매생이국을 끓여 먹거나 칼국수를 만들어 먹는다.
거기에 매운 청양고추까지 썰어넣으면 얼큰함이 일품이다.
매생이 양식으로 유명한 전남 장흥 옹암리로 출사 갔었다.
촬영하기 좋은 시기는 1월하순과 2월중순으로
물때를 잘 맞추어 가야 아름다운 장면을 담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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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늘,땅에서 잡은 매생이의 찐풍경 고수의 느낌이 듭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미생이 양식장이네요.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매생이 양식장의 패턴을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알차고 보람된 먼곳출사 수확이 대단합니다.
감사 합니다.
매생이풍경사진 너무 멋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