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갤럭시S24 울트라 모델은 전작 대비 10만~16만원가량 인상됐다. 갤럭시 S24 울트라 출고가는 12GB 메모리에 256GB 169만8400원으로 전작인 S23 울트라(동일 사양) 출고가(159만 9400원)보다 9만9000원 인상됐다. 갤럭시 S24 울트라 512GB, 1TB 용량은 184만1400원, 212만7400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만1000원, 16만5000원씩 높아졌다.
플러스와 기본 모델 가격에는 큰 변화가 없다. 갤럭시S24 플러스는 12GB 메모리에 256GB 용량 모델이 135만3000원, 512GB는 149만6000원이다. 갤럭시S24는 8GB 메모리에 256GB 모델이 115만 5000원, 512GB는 129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 S24 시리즈의 국내 사전 판매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한 주간 진행되며 이달 31일 공식 출시된다.
첫댓글 와 169만원......
와...사고싶어
이런거보면 갤럭시가 더 기능이 뛰어나긴해
그만 비싸져라..🥲
ㅁㅊ 실시간 ㄷ ㄷ
노트북 가격이네..
ㅁㅊ 기술 좋다...
너무 비싸긴 한데 또 활용할 수 있는게 많아서 좋아보이네
사전예약하면 실물 못보고 걍 사야하는거야..?
@회사 오 그렇구나 고마워!!!
저거 나중에 23에도 업뎃 되려나
@qkwnfne 앗싸
내놔
22도 해줬으면 좋겠다
핸드폰 3년쓰려고 했는데 이거 좋아보인다 22도 업뎃해줘
디자인이랑 ui 좀 어떻게 하면 넘어갈텐데
와 폰 바꿔야하는데
댑악
나 오늘 매장가서 구경하고 왔는데 실물 생각보다 예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