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어려운 일을 많이 겪게 된다. 미얀마의 희망인 아웅산 수지는 미얀마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으며 자신의 몸을 희생해 가면서도 나라를 구하였다. 그러면, 우리가 이 조금의 어려움에도 금방 좌절을 하고 용기를 잃는다면 어떻게 될까? 그 가정, 그 나라는 금방 망할 것이며, 나 자신은 조금만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없게 될 것이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내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
첫째. 좌절하지 말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게 노력을 많이 한다. 아웅산 수지가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을 청하려고 편지도 쓰고, 부탁하며 피땀흘려 가며, 그 어려움을 극복한 것 같이, 우리도 금방 좌절하지 말고, 노력하며 그 어려움을 이겨낸다.
둘째. 어려움이 있어도 나 자신의 힘으로 일어 날 수 있었야 한다. 아웅산 수지가 8.8.8.8.시민 항쟁 때 정부의 궂은 방해를 받아 가면서도 자기의 힘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고 불안에 떠는 시민들도 사랑과 포근함으로 대하며, 미얀마의 어려움도 잘 극복하였다. 이 것처럼 어려움도 나의 힘으로 스스로 일어나야 다음에 어려움이 처해 있을 때도 쉽게 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
셋째. 주위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많이 도와줘야 한다. 아웅산 수지의 어머니가 죽는 날까지 보조해 주며, 도와 준 것 같이 우리도 어려움을 겪어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는 많이 위로해주며, 도와 준다.
아웅산 수지가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간 것 같이 우리들도 어려움을 겪으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노력하고 나 자신의 힘으로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며, 주위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어야 한다. 앞으로 내가 아웅산 수지처럼 큰 어려움을 겪게 되면 끈기 있고 좌절하지 말고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다.
첫댓글 도촌초등 서혜인을 봉화문학 아동시방 기자로 추천해야겠어요. 산문 최우수 수상자 답게 수고가 많아요.
^-^; 하하, 별것도 아닌 것으로 기자라니요 ,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