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이제는 8회 본선3차전 라운드가 끝나고 준결승전이 펼처지게 된다
이제는 시청률은 어느정도 선방하고 불타는 트롯맨 보다도 더 잘나 올 것이다
불맨은 상금도 5억원이고 현역가왕은 1억이고 불맨 보다도 제작비가 50%정도밖에 안들 간 차원에서 보면 대 성공을 거두었다고 본다
이제는 국민응원투표 부동1위이며 유튜브 조회수 / 멜론 스밍에서 1위인 전유진양을 그만 흔들대고 이제는 진의 위엄을 마추어 보커스를 두어야지 마의 16%를 넘어서 최고 17%대로 치고 올라간다고 본다
이제는 최고의 실력자를 보고 싶어하고 이제는 실력 도 거의 나타난 시점에서 이제는 두스타를 활용보 다는 실력으로 대결하게 하고 연예인 마스터단은 공정하게 심사를 하여 명실 상부한 오디션의 명가를 보여주기 바란다
응원투표와 유튜브 조회수 1위라는건 그만큼 실력 과 인기가 있다고 보여지며 김다현양과 린양의 팬덤 도 솔직히 전유진양보다는 훨씬 많다
그러나 전유진양이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한마디로 실력을 가추고 어떠한 장르도 전유진양표 장르로 만들고 가슴을 휘어파는 감성보이스와 대중의
마음을 들어다 놓았다 하는 노래 실력이 타 가수들 보다 탁월하기때문이다
이제는 전유진양을 대표가수로 빨리인정하고 일본 전을 대비해야 한다
이번 준결승전부터는 장난질 그만치고 실력으로 거두는 계기로 만들때 마의 17%를 넘는다고 보여 진다
전유진양 팬덤은 타가수들보다는 조금은 크지만 그렇게 크지않다
텐텐연합회라고 하는 회원수는 2만정도 밖에 안 된다
그러면 왜 응원투표와 유튜브의 부동1위를 차지 하는가 하면 전유진양은 가수의 3박자를 모두 가 추고 자기만의 장르를 개척하고 있기때문이다
지금 준결승전에 올라가는 가수들중에 트롯 빼고 어느정도 장르를 소화내는 가수는 4명 정도이다
전유진양/린양/김다현양/강혜연양이고 나머지는 장르가 겹치는 트롯가수들이다
다른 장르를 부르면 왠지 이상하고 감동이 없다는게 1회만 보면 트롯가수들이 최고이지만 서라이벌 경 연 대회에서는 그한계가 회를 거듭할수록 실력차가 나고 만다
사실 박혜신양과 김양은 제작진쪽에서 미는 인물이 고 한일전은 7명이 선이 다른 장르가 나와야 하는데 3명은 완전 전통트롯 가수들이다
만약 전유진양이 전통 트롯 '훨훨훨'/'보릿고개'를 부른다고 하면 아마도 난리가 날 것이다
지금까지 전유진양 트롯가요는 패자부활전에서 '추억으로 가는 당신' 부른게 다이다
아마도 준결승전이나 결승전에서는 굿히기에 들어 가기위해서는 트롯을 한번은 부르지 않을까 조심 스럽게 예측 해 본다
이제는 전유진양을 견제로 활용하지 말고 대스타로 의 대접과 배려가 있어야 한다
임영웅이 팀메들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결승전에 서 우승을 했듯이 전유진양은 모든것을 다 겸비했으 니 이제는 띄워주는 컨섭으로 가야지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가 있다
이제는 어느누구와 견주해보도 지지않는 실력과 근 성을 가지고 있으니 이번에는 최대한 장점을 살려서 현역가왕 우승과 한일전 우승을 이룩하는게 났다고 본다
글쓴이 부천나라(부천)
첫댓글 역시 고수시네요 아마도 탑7에는 마리아.김양.두리.산화 4명은 빠지계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꼭 이번에는 우승하리라 믿습니다 🙏
유진님화이팅
늘 함께 응원합니다 전유진짱
너무도 당연한 말씀입니다.
이제 한 단계 성숙한 유진양의 미래를 열어줄 때라고 봅니다.
역시 고수 다운 훌륭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모임때 한번 뵙고 쁘띠님과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번만은 우승하리라 굳게 믿고 우승의 금자탑을 우리들에게 선물해 주겠지요
함껴 열심히 응원합니다
전유진 공주 응원합니다
다함께 우승을 위해서 열렬한 응원과 성원만이 우승하는데 큰힘이 됩니다
우승하는 날까지 투표도 열심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