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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게시판 모스코바, 탈렌, 북유럽 12일간의 여행기
물순이 추천 0 조회 204 09.07.15 16:0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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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15 16:20

    첫댓글 오늘 장산에 산책을 했는데. 환경이 많이 변화되었답니다. 비도 촉촉히 오고 혹시 시간 나시면 --- 다녀온 추억도 새로워 질 것 같네요. 인터넷에서 참조한 부분도 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9.07.16 07:26

    물순이님! 자세하고 정감있는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저가 꼭 가보고 싶은 곳中 한곳... 저가 님의 여행기를 읽고 ..그 곳을 한번 살펴봄에 양해바랍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7.16 16:06

    좋은 내용으로 재 구성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9.07.15 16:53

    길고 재미있는 여행기 또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이 멋진 여행기 몇 사람의 이메일로만 보내주니 정말 아깝다고 3기 카페에 올리라고 사정사정해서 올렸답니다. 우리 동기들!! 읽어 보세요. 정말 재미있고 멋지답니다. 안 올렸으면 크게 후회할뻔 했지요.

  • 작성자 09.07.16 16:06

    영운아 여행기를 올리게 격려해 주어서 고맙다. 지금도 환상적인 유럽의 피오르드를 잊지 못하고 있다. 항상 고마워.

  • 09.07.15 22:03

    환상적이고 매력적인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와 문화를 갖춘 북유럽 6개국을 여행하고 오신 것에 경의를 보냅니다. 긴시간의 여행, 바쁜 중에 관광 한 내용을 일정별로 잘 정리하여 기록한 일은 대단한 일입니다. 여행기 잘 읽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7.21 14:55

    매일생한님의 산행기가 더 멋지지요. 매주마다 쓰는 산행기는 우리에게 신선함을 준답니다. 감사합니다.

  • 09.07.16 08:15

    대단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즐겼어요. 마음 껏 여행할 수 있는 건강, 그리고 여유 (마음의) 가 좋아요. 물처럼 바람처럼 아직도 못 가 본 그 많은 나라들 많이 많이 둘러보세요.

  • 작성자 09.07.16 16:09

    항상 여유있는 마음으로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버드나무님의 여행기는 일품이었지요. 언제 다시 선 보여 주세요.

  • 09.07.16 10:31

    북유럽 12일의 장기간 여행 즐거움 속에 고생도 많았겠습니다. 우선 기행문의 상세함과 엄청난 글의 양, 12일간 겪은 모든 기행내용을 조목조목 빠짐없이 기록한 정성과 인내력 집중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책으로 한 권분량인 기행문을 한 번에 다 읽을 수가 없어 몇 차례 나누어 읽어 북유럽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계획입니다. 노르웨이사람의 한국인에 대한 인상, 비켈란 조각공원의 컨셉, 정지희 안내양의 친절성, 만년설과 빙하 저녁7신에 해가지지 않는 곳 등이 퍽 인상적으로 느껴집니다특히 향기로운 여운은 좋은 만남에서, 멀리 있어도 함께 있는 듯한 자가 진정한 만남이다.라고 한 표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군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7.16 16:12

    운영자님의 격려는 항상 희망을 북돋아 줍니다. 기행문의 내용을 잘 읽으신 흔적이 뚜렷하고 조목조목 재미있고 주요한 부분을 지적해서 격려해 줌으로서 글의 묘미를 느끼게 합니다. 운영자님이 3기 카페를 만들어 주셨기에 저도 여행기를 올릴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09.07.22 21:15

    정말 대단하다. 모든 일정들이 빈틈없이 기록되어 내가 일행이 되어 다시 북구를 여행하는 듯하구나! 러시아-핀랜드-스웨덴-덴마크-놀웨이ㅡ 둥근 지붕, 돔의 곡선이 검청색 하늘아래 또렷하던 백야... 여행 중 썼다는 시귀처럼 (그 분도 너처럼 존경이 가네!) 자연이, 사람들이, 푸른 향기, 순수의 이슬같은 곳이라 피오르드가 환상처럼 꿈꾸어지고 빙산에서 흐르는 청량으로 가슴도 트이는구나! 감사하게 잘 읽고, 허리 아플라 퇴장할란다.^^

  • 작성자 09.07.26 17:13

    자작나무야 언제 들어와서 이렇게 고마운 댓글을 달았니? 허리 아픈 것은 좀 나았지 지금도 눈앞에 환상적인 피오르드의 모습이 사라지지 않고 있단다. 여행중 버스 안에서 좋은 음악감상하면서 네 생각 나더라. 너도 같이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참 너는 남편과 함께 오래전에 다녀왔다지. 고맙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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