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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끝말잇기) 이 곳 風木對話房의 일부 會員님들을 告發합니다. - "나가자!" .......(자)
바람과나무이야기 추천 0 조회 869 07.10.24 02:36 댓글 2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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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7 04:19

    당분간 쉬다니요 이차 삼벙개가 우리앞을 가로 막고 있는데 쉬다니 그게 말이되기나 합니까? 절대 그런 법은 없쇼...도망을 간다고요 어디로 동, 서,남,북 이길동이가 않다닌곳이 없는데 어디로 도망을 가실려구 그건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마음을 비우세요

  • 07.10.27 13:10

    고집이 대단한 못말리는 나무님 ㅋㅋㅋ

  • 작성자 07.10.26 02:31

    김길동 房長님께서 방문하신다고 하실 때 오지 말라고 하여 섭섭하셨을 줄로 압니다. 죄송했습니다. 나중에 적당한 시기에 울님들을 초대하겠습니다. 우리함께 " 나가자! "

  • 07.10.27 04:20

    우리함께나가자 안양 그비산동네로 이가을 가기전 시월에 마지막밤7~8시 그땐 정말 벙개보다는 공지올리겠습니다

  • 07.10.26 05:41

    언제나 퍼펙트네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무이야기님...

  • 07.10.27 04:22

    퍼팩트는 우리집 드럼세탁기용 세제인듯합니다...아리새님 새재가 필요하시다면 제가...ㅎㅎㅎㅋㅋㅋ제가 도망을 가야 할것같으니...아무래도 작은별님이 몽둥이들고 기다릴것 같아서....

  • 07.10.27 13:14

    아리새님께 한표~!! 사랑스럽고 이쁜 나의 아리새님 ~ㅎㅎㅎ방장님 걱정 뚝 하시어요 ㅋㅋㅋ

  • 07.10.26 18:16

    꽃보라색님!..잠시 검문 있겠슴다.사잇길로 빠지지 마시고라 속도 위반..신호위반 임다..왼쪽 대화방으로 ..대화방으로 ..멀카락 휘날리고 안오실껴??..이를 어쩌면 좋누..두 눈 부릅뜨고 놓쳐버렸으니...월매나 빠른지..잡히기만 혀봐라..넘넘 보고잡파라!!....눈물 콧물 흘리며 찾을때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오바!! ..울 교주님 허리뱅 난거 누구땜시 났는데....거기 누구 없소이까?..어제 봤응께..꽃보라색님 ?찾으로 휘리릭~`~`

  • 07.10.27 04:24

    이정도면 올대도 되었는데 연말까지 기다리다 오시지 않으면 쳐들어간다~~~~~~~~~~~쿵쿵따 쿵쿵...얼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들어간다 꽃보라색님 오시기만을 기다리면시롱........

  • 07.10.27 13:12

    쳐들어 가입시더 나가자 ~!!!!

  • 07.10.26 23:43

    워낙 무서운 명댓글자들이시라 껴 들어갈 틈이 없네, 손가락이 배이겠어.....

  • 07.10.27 04:28

    칼도 않잡았는데 어이 베이신다고 자청하시요....29자 적을정도로 틈이 있는데 용기내시구려 39,49,59,69,79,89,99얼마든지 가능함다 속이 꽉찬 ..99점9노래가사도 있는데

  • 07.10.27 14:00

    꼬리글보면 말도 조심... 입에 반창고 붙히고 살것 같아 여기선 무서워. ㅎㅎㅎ

  • 07.10.27 18:30

    ㅋㅋㅋ

  • 07.10.27 19:47

    때리고 굴리고 아주 고장까지 내던데..... 쓰리고에 피박까지 따따블로...무서버! ㅎ

  • 07.10.27 21:33

    토사구팽도 할 수 있삼. ㅎㅎㅎ

  • 07.10.29 14:17

    ㅋㅋㅋ 재밌어요~~~

  • 07.10.27 04:33

    어휴 방장 하기도 힘들다 ...회사일로 삼일 아침부터 새벽까지 본사회의에다 이제는 잠도 못자고 끝말방숙제까지 제가 지금 잠이오게 생겼야구요......이게다 나무인지 바람인지 별인지 나도 도통 모르겠슴다 아이구 주말 코가 삐둘어지게 잠이나 실컷자야지 아무도 나 깨우지 말구려......폰은 사양합니다 문자는 나중 바드립니다...ㅎㅎㅎㅋㅋㅋ 그래도 조금만 자고 예쁘게 단풍물든 관악산 가야지요 날씬해지기위해서 ...내가 건강해야 여기도 건강할게 아니겠습니까...어때요 아니그렇습니까?

  • 07.10.27 13:25

    사랑하는 방장님 ~기다리고 있을테니 피로 푸시고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여 ~~^^

  • 07.10.27 04:34

    나의할일 오늘은 끝말방 중간숙제끝 이제 또 어떤글이 올라올까...재미가 솔솔 기대해봅니다

  • 07.10.27 08:28

    언제?? 모월모일을 몰라 참석을 못했네요. 양재동 서초구민회관앞이면 바로 저희집하고 가까운데...에궁~아쉽네요.

  • 07.10.27 13:37

    언제였는지 솔직히 고백하자면 아무도 모른답니다 ㅋ(나무님의 상상여행 초대로 무쥐 행복한 여행을 하였어요ㅎㅎ) 하지만 존경하는 풀꽃향기님 다음번 모임엔 꼭 같이 가 주세요 우리 끝말방에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7.10.27 17:39

    아항~그렇군요. 자주 들여다봐야 할 끝말방인 것은 분명합니다. 저 또한 자주 올께요~감사합니다.

  • 07.10.27 13:49

    바람,나무님의 코너는 언제나 열림광장처럼 방문이 열려 한마디씩 시원히 솓아 붇고 가는 님들의 글들을 보면 생동감이 있음을 느끼고 갑니다. 다른 분들도 멋진 참여코너가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07.10.27 17:37

    정말 그러네요~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많은 분들이 덩달아 꼬리의 꼬리글을 다는 것 같습니다~

  • 07.10.27 18:24

    맞아요, 여기만 오면 재밌고 즐거워요. 부담없이 참여하는 재미가 좋더라구요~

  • 07.10.27 21:22

    쥐는 거침없는 꼬리대사가 무쥐 좋아해열~~~ㅎㅎ

  • 07.10.27 14:37

    김길동 방장님~ 제 눈가의 주름살 책임지세열~~ 넘 웃겨서 한장씩 넘기기가 힘들었삼~~ 보톡스 맞을 돈만큼만 책임지세열ㅠㅠㅠㅠ ㅎㅎㅎㅎ

  • 07.10.27 18:27

    나는 눈가의 주름만 펴주면 되거등요? 주름져 미치겠어요. ㅎㅎㅎ

  • 07.10.27 21:20

    속상해 죽겠어요.요즘 거울을 보기 싫어져요, 낭구님~~~ 채김쬬~~~~요~~~~

  • 07.10.29 14:14

    미치겠어~~~~~~ ㅋㅋㅋ

  • 07.10.30 02:23

    삼태기 두삼태기, 돈삼태기 다발로 갔다드리리다 ....어캐드릴까요.....삼태기 메들리로 땜방하라시면 노래방벙개 한번 합시다 그래서 백점나오면 이쁘게 다 용서 되지않을까 합네다....ㅎㅎㅎㅎ...울지말고 일어나 빰빠바....

  • 07.11.04 14:27

    맞아요, 보톡스가 아니래도 언제나 웃음만 준다면 눈가의 주름이 문제겠어요?

  • 07.10.27 15:50

    꼬리글 읽는 재미 쏠쏠, 완존 코미디 프로 같아요~~~ㅋ

  • 07.10.27 18:29

    실재는 못하겠지만 누군가를 막 때려주는 재미가 더 좋아요. 꼬리글 읽는동안 통쾌했어요~~ ㅋㅋ

  • 07.10.27 21:17

    괭장히 통쾌하고 후련했는데.... 꽃보라색님의 재치있는 입담이 그립네요. 꽃님 어디계세요?

  • 07.10.30 02:26

    어디에선가 보고 있을거라... 아마 엉덩이가 불숙 불숙 배곱이 속으로 들어가지않을까....꽃보라색님 이재 숨박꼭질 술래잡이도 힘들어요....도저히 못찿겠다 꾀꼬리 이제는 나오실때도 된듯한데......내가 언제나 술래 할태니 나오세요...~~~~~~~~~~~~~~제발

  • 07.10.27 19:52

    갔다는 걸까? 안 간 걸까?? 도통........ 헷갈려서리.........????

  • 07.10.27 21:14

    하하하 慶州님 그렇게 궁금하삼? 에이 그러시지 마시고 참으셈. 다칠까봐.... ㅋ

  • 07.10.27 23:24

    큭큭큭 ....

  • 07.10.28 17:36

    하하하하. 그게,,,,,,,,, 므흣

  • 07.10.29 14:15

    ㅋㅋㅋ

  • 07.10.30 02:30

    慶州 님 아직도 꿈나라 계시는가용.....어캐 10월에 마지막밤을....하고 노래도 흘려나오는데 11월이 되어서야 꿈에서 깨실려나요.....아직도 헷갈려서리 하시면 소저 섭하옵니다....다시처음부터 설명 하자니 사연이 너무 길어서 어캐 더 설명드려야 좋을지 누가대신?~~~~~~~~~~~~~아휴 이럴땐 방장이 원망스러워...ㅎㅎㅎㅎ

  • 07.10.30 02:32

    나를끝말방 방장 누가 시켰습니까요.....으아악~~~~~~~~~~~~~~~정말 가을인가봅니다 혼자서 산만 쳐다보아도 눈물이.....주욱주욱.....

  • 작성자 07.11.03 01:41

    아직도 만년 소녀이시군요, 그래서 5년간 房長으로 재 임명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탁!탁!탁!

  • 07.11.03 14:45

    김길동방장님~~ 추카추카 ~~~~

  • 07.11.03 17:28

    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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