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남편되시는 현주영목사님
카나다에서 찬양선교사로 계시다 국내에 들어 오셨다.
12월5일 있었던 찬양집회때 부르신 찬양 "주 손길"
내마음을 뜨겁게 만든 영적 감동이 넘치는 찬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