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토지]세종시 연동면의 2차선 도로변에 접한 착한토지
변화의 압력을 받기 시작된 세종시
행복도시를 뛰어넘어 이제는 읍,면지역이다.
하루 하루 날씨가 풀리면서 봄의느낌이 가득한게 계절의 오묘함은 우리의 상상 그이상입니다.
요즘들어 월급빼고 다올랐다 하듯이 물가가 거침없이 망둥이마냥 뛰다보니 길가에 마주치는 사람들의 모습이결코 즐겁지많은 않는데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치하는 사람들만 신이 났습니다.
내가 아니면 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우고 모든것을 다 줄것처럼 아귀다툼을 하는게 저들을 보면서 대한민국 정치는 언제쯤 선진국이 될까나 해봅니다.
너무 서론이 길었나요?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에 있다보니 너스레가 길었습니다.
작금의 부동산 시장이 코로나19때 풀린돈의 여파로 돈가치가 떨어지고 금리는 턱없이 올라가는 등 부동산 시장이 초토화 되었는데 그래도 선택과 집중이라고 몇몇지역의 시장동향 특히 토지시장은 꾸준히 투자자들의 발걸음과 문의전화가 있는것 같습니다.
2차선변 멀리 위쪽에 대형 전원주택지가 조성되 분양을 하고있는데 현부지가 분양완료되면 주변에 음식점,커피숖등 편의시설들이 활성화가 되지않을까 조심히 염려를 해봅니다.
세종시 또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연서면 와촌리 스마트국가산단 보상, 세종국회의사당 건립, 세종국가정원 박람회 등 여러 굵직굵직한 정보들의 쏟아지면서 간간히 투자자들의 전화가 걸려오곤 합니다.
세종시 행복도시가 완성되게되면 결국은 읍,면지역이 개발될 것이고 읍,면지역의 개발이 완성되어야 명실상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마침표를 찧는다고 할 것입니다.
이때부턴 개발이 가능한 토지와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가 확연히 구분이 될터인데 간단하게 설명하면 그 첫번째가 접하고 있는 도로의 폭이라 할 것입니다.
겨우 집한채 지을 수있는 폭3미터의 도로와 공장,창고 등을 지을 수있는 6미터 이상 도로를 접한 토지와는 향후 그가치가 엄청나게 변하게 될것입니다.
그 가치에 대해 모르겠으면 계획관리에 2차선 도로를 접한 비싼땅을 사시는게 향후 세종시가 발전할때 내땅의 효력이 엄청나게 변한다는걸 느낄수 있을겁니다.
여기 연동면에 2차선을 접한 남향의 계획관리토지가 나왔다길래 휴일인데도 현장답사를 다녀왔습니다.
현장에서 접한 토지는 경사도도 없는 전면이 길게접한 그야말로 상급중의 상급인 토지에 가격까지 평당250만원의 착한토지라 할 수있습니다.
계획관리지역의 용도는 근린생활시설,숙박업소,일반음식점,휴게소,공장,창고 등 그 용도가 다양하다 보니 가격 또한 보존,생산관리지역 토지의 2~3배를 훌쩍 뛰어 넘는데 3.3m2당 250만원이면 엄청 착한가격이라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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