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수 송파구의회 의장이 25일 풍납동 토성초등학교 개방도서관 개관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동수 송파구의회 의장(풍납1ㆍ2, 잠실4ㆍ6동)은 25일 풍납동 토성초등학교 개방도서관 개관식에 참석, 참교육의 산실인 도서관을 개관하게 된 것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중요한 의미라며 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정의장은 축사를 통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독서를 통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해야 하며,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토성 개방도서관이 정보화시대 주민들에게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 같으면 축사를 이렇게 할껏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풍납동만 문화재,레미콘,동명개정에 발이 묶여 아날로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같아 매우 안타깝군요. 풍납동민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학교 도서관가서 어케하면 문화재조기발굴, 레미콘이전,동명개정을 이룰 수 있는지 많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시길 바랍니다. 도서관에 필요한것은 뭐든지 지원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저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 근데 정동수 의장님도 동명개정에 적극적이셨나요?
첫댓글 동명개정이나 제대로 지원해주지...뭔 쓸데 없는 뒷북질
저 같으면 축사를 이렇게 할껏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풍납동만 문화재,레미콘,동명개정에 발이 묶여 아날로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같아 매우 안타깝군요. 풍납동민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학교 도서관가서 어케하면 문화재조기발굴, 레미콘이전,동명개정을 이룰 수 있는지 많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시길 바랍니다. 도서관에 필요한것은 뭐든지 지원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저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 근데 정동수 의장님도 동명개정에 적극적이셨나요?
님 생각은 진실이고요 정의장 생각은 형식인것 같습니다 .
정치인은 표를 계산 하는 법이다.오로지 머리속엔 그것밖에 없겠지...전 그렇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