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행동치료-Ivan Pavlov-(성균관대 김남성교수-1998.8.3. 일본 동경대석사)
행동주의(1920-30) 1913년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왓슨
학습개념을 토대로 한 행동주의적 심리치료가 관찰가능한 행동의 변화에 강조점을 두고 있는
스키너의 행동수정이론에 의해 발달되었다.
행동치료는 비교적 단 시일에 배울 수 있다는 점, 실천적 방법이 우수하다는 점이다. 남의 나라 사람들이 연구해 놓은 것은 그대로 배워서 쓰기만 하는 것은 학문의 식민지라고 주장한다.
상담은 사랑과 정열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상담의 기술을 필요로 한다. 의사가 사랑과 정열만으로 수술을 할 수 없듯이.
환경결정론적은 보상과 처벌이 인간행동을 변화시킨다고 보는 것이다.
R-repeatable=반복
O-observe=관찰
T-testable=검증
Goodstein –강화와 조건화의 법칙을 활용하는 신행동주의 이론이다.
행동적 접근
직접적 접근 – 학과성적향상, 집단에서 불평적인 발언의 감소 등.
간접적 접근 – 행동에 관한 언어적 보고나 사고와 같은 중개적 반응의 변화에 강조를 둔다.
로저스(1951년) - ‘내담자 중심요법’의 출간, 자기이론
게슈탈트(1771)
사고혁신-교류분석이 많은 기여를 했다.
이형득 – 70년대 교류분석을 포기, 사고중심은 어렵다.
재결단치료에서 RET와 더불어 사고중심으로 게슈탈트와 행동치료를 끌어 들였다.
게슈탈트는 감정중심이다.
행동치료는 사고, 감정, 행동의 3위 일체일 때, 인간의 행동이 변한다.
교류분석 통합이론은 상담심리치료 중 가장 강력한 치료이다.
행동치료(행동요법)는 행동을 치료한다. 대상을 이야기한다. 행동도, 사고도, 감정도,
문제되는 모든 것은 치료하되 행동으로 치료한다. 가족을 다루는 방법으로 치료를 한다.
RET합리적정서적치료(지정치료)전남대교수 홍경자
교류분석은 치료가 아니라, 교류분석법이라 해야 한다.
프로이트는 의식이 안 되는 것을 무의식이라 했는데, 사실은 미의식이다.
의식이 되지 않는 no가 아니고 un이다.
치료나 상담에 행동이나 심리를 행동으로 치료한다.
오늘의 교육방법
1) 행동주의 심리학이란?
2) 발달과정 – 이론 전개 – 응용과 치료방법
정상적이지 않는 사람을 돕는다.
예) 어린이 심부름을 시켰다 – 심부름 안 하는 것이 문제다. 학교 안 가는 게 문제다.
학교 안 가는 것은 무엇을 고치나?
심리학의 대상은 마음을 다루는 것이다.
준비가 되어 있으면 잘 잊어 먹지 않는다. 심리학은 학파마다 다루는 대상이 다르다.
18c서양에서는 의식을 다룬다고 했다.
사람의 마음속(둥근 원을 그리고)에 감정, 사고, 의식이 있다. 가치판단, 평가, 종합, 추측,
합리적 정의-이상의 여러 가지가 있다.
마음은 여러 가지가 마음을 이루는 구성요소가 여러 가지가 있다.
게슈탈트는 마음은 하나다. 한 주머니에 콩, 팥, 조, 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아무리 흔들어도 콩, 팥, 다 따로 있다.
슬프면 눈물, 콧물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근육, 아드레날린 여러 가지가 나온다는 것이다.
지금 심리학에서는
사고방식을 다루는 것(인지심리학파) + 감정을 다루는 것 =지정료법(RET합리적정서적치료)
사고방식과 감정
합리적이냐? 비합리적이냐는 것은 지적이다.
행동주의는 ?
슬퍼서 울었다. = 감정+행동
비가 올 것 같아서 우산을 가져왔다. =지각, 행동
사람이 행동을 하는데 그 원인이 무어냐? 사람이 느끼고, 생각하고, 그 결과로 행동을 한다.
도둑질은 생각이 잘못됐다.
교통경찰이 운전자에게 돈을 받았다. = 돈을 안 받게 하려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강도에게도 생각하는 방식을 바꾼다.
막가파와의 인터뷰
내 탓이 아니라 이 세상이 이렇게 만들었다.
원인은 여기에 없다. (지, 정, 행) 사회적 환경이 나로 하여금 그렇게 했다.
교통경찰이 그 자리를 지키려면 돈을 받아서 상납을 해야 한다. 나로 하여금 나를 그렇게 만든 것은 따로 있다. 사람이 행동을 하는 원인은? 바깥(사회적 환경)에서 나로 하여금 그렇게 만들었다. 행동주의 심리학은 환경결정론이다.
생각을 주로 공부하는 학파가 아니고, 유물론적 사관이며, 우리의 생각이 유리를 결정한다.
관념론 - 교회에 가면 관념론이다. 태초에 말씀은 진리이니까, 법이 잘못이냐? 우주의 진리로 있었는데, 생각이 먼저 있었다.
실재론 – 생각이 있었지만, 무게, 색깔, 아무 것도 없다. 물리 화학적 존재이다. 행동주의 실재론이다.
관념론적 -행동 그 자체로 측정할 수 있다. 눈물 흘리는 것, 심장이 크게 박동하는 것, 가치는 하느님의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다. 물리학적 존재가 가치다. 교육은 잘 하기 위해서 있다.
행동주의 – 화를 낼 때, 화를 덜 내는 것 같다가 아니고, 화를 낼 때, 심장박동이 얼마고, 수치상 얼마가 줄었다.
상대론 – 옳은 것이 상황에 따라 다르다. 절대론 - 옳은 것은 언제 어디서나 같다.
상대주의 - 시대가 바뀌고 상황이 다르면 옳고 그름이 바뀌었다. 남녀가 결혼을 하면 외도를 하면 안 된다. 해도 된다. 상황이 바뀌었다. 옳고 그름이 바뀌었다.
요사이는 남자가 벗으면 안 된다. 여자가 벗어도 된다. 바뀌었다.
행동주의론자는 실제론, 절대론자이다. 두 개가 교섭하면서 된다.
내가 잘났다는 상대적이다. 함북 갑산에 미인이 많다. 흑인은 못난 줄 안다. 그러나 백화점에는 흑인, 백인만 있다. 아랫입술은 크게 그리는 것은 니그로의 입술이다. 가치관이 바뀌고 있다. 어떠한 학문을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지 말라.
행동치료는 1920-50년대 절대론적이다. ① 환경론적, ② 실제론적, 절대적
인간의 모든 행동은 학습되어졌다.
사람의 행동은 본능적이거나 유전적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배웠다.
언제쯤부터 1920-40년대의 대표적인 이론은 인간의 모든 행동은 환경에 의해 배워졌다.
증명): 생리학자인 바블로프(조건반사)-자연과학시간에 배움
개에게 밥을 줄 때 전기종을 울렸더니 –개는 밥을 보면 침을 흘린다.
나중에는 종만 울려도 침을 흘렸다. 귀에다가 소리로 침을 흘리게 만들었다.
미국의 심리학자 제이비 왓슨(J.B.Watson)은 거리가 따로 있으나 쥐와 이들이 같았다.
개/공포증을 만들었다. 만들어진 것이다. 자극을 모르면 침이 안 나온다. 전기통과(자극)
어린이에게 무서운 것은 고함 소리를 지르면서 등판을 친다.
개가 나타날 때만 이렇게 하면 개만 나타나면 놀래게 된다.
뱀/꾼은 뱀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소리와 개 ⟶ 조건반사가 일어난다.
밤 12시 종이 친다. 밤 12시가 되면 커튼이 확 열린다. 조건반사다.
비가 오면 슬퍼진다. 비가 오는 날 애인이 죽었다.
보름달을 즐거워진다. 보름달 때 키스를 했다.
감기 걸려서 재채기가 심할 때, 금붕어를 선물했다. 금붕어만 보면 재채기를 한다.
새가 먹이를 먹을 때 호루라기를 분다. 나중에 호루라기만 불면 본다.
행동은 배우는 것이라는 것을 이제까지 설명했다.
유전학자들은 유전도 있다고 한다. 유전을 전적으로 믿으면 여기나올 필요가 없다.
조건반사의 이론이 행동주의의 기초가 된다.
S ⟶ R 자극은 반응보다 앞에 있다. 비가오니 우산 썼다. 고함치니 놀랐다.
“반사(응) 조건화”(Respondent Conditioning)
interpersonal(대인관계, 사람과 사람사이 ⟶ 인제적), 학문과 학문 사이 ⟶ 학제적, 대인불안이 아니고, 인제적 불안. 개화기에 들어 온 말로 일본말이다.
S⟶R(stimulus-response)
S를 바꾼다. R를 문제 삼는다.
깡패도 없고, 선생님이 무섭지 않으면 아이들은 학교를 간다.
거리에 자동차를 없앨 수 없으니까, S⟶R에 주는 영향력을 줄이면 된다.
단계적 탈감법 ⟶ 옳은 번역법
체계적 반감법(둔감법) ⟶ Systematic(체계적인, 조직적인)desensitization(둔감법)
불안증, 공포증을 없앤다(협소불안, 색채불안, 여성/불안(인재불안)) -제일 불안하지 않은 것부터 빼간다. 학교가 불안하다⟶S(학교)⟶R(결석)
학교가 불안하드래도 우리가 불안하지 않으면 된다. 생리심리학을 동반한다.
불안한 자극을 받으면 신체에 변화가 생긴다.(신경이 흥분)⟶근전계(측정기)가 있다.
근육이 흥분하면 불규칙적인 리듬⟶잘 이완되면 규칙적regular
시험불안⟶마음을 푹 놔(선생님)! 어떻게 하면 마음이 푹 놓아지는지, 그것을 가르친다.
불안자극을 하면 신경이 흥분한다.
활성신경(마음대로 하는 신경)
자율신경(우리 마음대로 안 되는 신경)에는⟶
교감신경⟶학교에 가면 흥분한다(불안하다고 한다. 신경이 인정되지 않았다).
부교감신경⟶
무섭고, 우울하고, 기쁘고 ⟶교감신경이 안정되지 않는다.
최고의 기쁨은 슬프기도 하다. 답답할 때 울면 시원하다. 계속 즐거우면 미친 사람이다.
계속 울다가도 제자리로 돌아온다. 부교감신경(항 교감신경)이 있기 때문이다.
para(항)sympathetic부교감신경 – 항=(떨어지지 마라=막는다.-뜻)
시험지를 받으면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면 된다. 즉 부교감신경을 항진시키면 된다.
근육이 긴장하고 있다. 근육을 이완하면 된다.
힘을 빼야 한다. 강박증이 없어야 한다. 몸을 풀어야, 마음을 비워야,
근육을 푸는 방법⟶근육을 누른다. 이완한다. 2가지 방법이 있다.
근육이완법, 심장을 통한 이완법(동작은 하지 않고 image만)
말더듬이⟶불안해서 교감신경이 흔들린다.⟶근육이완
역제지(상호제지)⟶reciprocal(상호, 상응) imbibition(흡수, 동화)
불안반응-안정된 반응 = 안정이 불안을 눌러야 한다.
근육이완법-설명
말더듬이 학생이 왔다. 이완이 뭔지, 긴장이 뭔지, 두 손을 잡고 당긴다.
어디가 아픈지 기억한다. 긴장으로 어깨, 팔, ⟶ 아프다.
이완은 손을 빼고 떨어트린다. 오른 손잡이는 오른 손부터, 왼손잡이는 왼손부터,
①오른 팔부터⟶누워서 ⟶ 눈을 감고 손을 꽉 쥔다. 어디가 아픈지 긴장을 느껴본다.
손을 빼고 차이를 느낀다. 묵직한 느낌이 가장 긴장이 잘 되었다.
이것을 해본 뒤로는 마음만 먹으면 이완을 시킬 수 있다. 어디서든지,
일주일 정도 연습을 한다. 잠자리서 눈 뜰 때 1번,
10초에서 20초 정도, 하루 3번 한다. 아침, 저녁, 직장에서..
10초-5번씩 ⟶1주일이면, 눈감고 이완하려고 하면 ⟶이완이 된다.
오른 팔이 묵직하다. 왼팔은 빠르다. 전이 효과 때문이다. 2~3일이면 된다.
테니스를 잘 치는 사람이 골프를 잘 칠 수 있다. 한꺼번에 양팔을 한다. -2주일 정도
②얼굴⟶이마긴장⟶눈을 위로 치켜뜬다. 긴장⟶눈을 살짝 감는다.
미간에 주름을 잡는다. 안구의 긴장은 꽉 감는다. 살짝 감는다.
이빨을 꽉 다문다. 입술만 꽉 다문다. 혓바닥을 윗니에 대고, 아랫니에 대고,
한 번에 위의 모든 것을 같이 한다.
입술 떨어질락 말락,
눈도 떨어질락 말락,
혀도 떨어질락 말락,
턱은 앞가슴에 댄다. 턱을 뒤로 젖힌다. 턱을 뱅뱅 돌린다(살살).
가슴-뒤로 바짝(두 손은 주먹을 쥐고)
어깨-앞으로(두 손은 모아)
허리-앉은 자세는 머리를 앞으로 내리꽂는다. 뒤로 내리꽂는다.
허벅지를 가슴에 붙인다.
종아리는 다리를 두고 뒷부분으로 붙인다.
모래 속의 자세. 팔은 닿을락 말락, 푼다.
숨은 고요하게, 온몸이 땅으로 꺼지도록, 묵직하게.
③근육훈련이완법 ⟶심호흡하면 가라앉는다. 자연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탄산가스-70%, 산소 30%=공기의 호흡이 가장 안정적이다.
산소 부족은 마약을 먹은 것처럼 돈다.
담배가 들어가면 산소부족으로 마음이 풀어진다.
무얼 먹으면서 불안을 제거시킨다. 올드미스들은 성적불안을 식욕으로 역/제지했다고 본다.
근육훈련이완법은 성적접촉이 불안을 해지한다. 남성(여성)들은 불안하면 발기가 안 된다.
이완하면 발기가 된다. 성기능반대는-몸이 이완됐다. 범죄자는 홍등가에서 잘 잡힌다.
내외간의 불화는 성적교접이 최고이다.
행동요법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기까지 행동의 approach어프로치가 있었다.
상식을 뒤집자! -효도를 하려고 하다 보니 효도심이 생긴다.
생각한대로, 의지대로 행동하는 사람⟶공자, 예수, 부처 등
결국에는 되지만, 개인차가 있다.
④자율성훈련 ⟶스스로 자기 자신을 이완하는 방법, 이전은 치료자가 지시하는 방법이고, 일종의 자기최면이다. 자세는 3가지 앉아서, 기대앉아서, 눕는다.
너무 밝거나 어둡거나 다 안 좋다. 몇 룩스(밝기 하나 켜 있는 정도).
미색이 좋다. 복장은 편안하게, 콜 세트는 푼다. 여자일 경우는 조교가 따라 들어간다.
동작은 하지 않고, 이미지로 한다(심상). 마음이 아주 편안하다(치료자가 하는 말).
스스로 반복하게 한다. ⟶마음이 편안합니다(낮은 목소리로 천천히).⟶파블로의 효과에서
바이오피드백-근육이완기
오른 팔이 묵직하다. 마음속으로 반복한다. 묵직한 감을 오른 팔에서 느끼도록 한다. 묵직한 감을 느끼느냐, 안 느끼느냐에 따라 이완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를 안다.
반대편 동작(최소한)을 해봄으로서 알 수 있다.
양팔이 묵직하다(2-3주). ⟶사지중간⟶공식 ①번
그 다음 다리로 간다. ⟶양팔이 묵직하다. 마음이 아주 편안하다.
사지가 묵직하다. 로 된다. 애들은 심상이 잘 안 된다. ⟶ 먼저 것으로 한다.
따끔따끔, 간질간질, 아무런 느낌이 없이는 안 되고 있다.
마음이 아주 편안하다. 모든 팔이 묵직하다. 되풀이 한다.
양팔을 주먹 쥐고, 조절운동 3번, 심호흡 3번, 눈을 뜬다. ⟶ 끝날 때 하는 것(부작용이 올 수도 있다) 표준 연습 중에서 사지 중간 운동 ⟶ 한 달 쯤 걸린다.
제 2공식으로 간다. ⟶ 사지온감⟶자신이 자신의 손등에 손을 얹으면 따뜻하다.
오른 손이 따뜻하다⟶조용하고 깊숙하게
왼손이 따뜻하다
오른다리가 따뜻하다
왼다리가 따뜻하다
그다음 사지가 따뜻하다. 중간에 마음이 편안하다.
③심장조종(공식)
심장이 조용하게 뛰고 있다.
귀에 맥박소리가 들린다, 잘 될 때는 손목에서도 들린다.
④편안히 좀 쉬고 있다.
⑤복부온감⟶배가 차면 병이 난다.
⑥(이마)부냉감⟶이마가 서늘하다(cool). 공식대로 진행한다.
피/치료자가 집중을 해야 한다.
보통 최면과 다른 것은 치료자가 공식만 이야기 해주고, 스스로 느끼는 것이다.
최면은 훨씬 강하다.
자율성 언어화⟶머릿속에 일어나는 그림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보라고 한다.
예) (자유연상) : 강릉앞바다에 갈매기가 날고 있다. 물이 진한 푸른색이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이 물에 빠졌다. 50견은 그냥 있으면 안 아파진다.
기관특수/견 : 목이 아플 때, 안 아플 것이다 하면 안 아프다.
치과 : 무통 치발 하는 수도 있다.
* 팔을 들고 감각이 없어져서 찔러도 안 아플 수도 있다. 그러면 팔이 안 움직인다.
하나, 둘 , 셋 하면 깬다. 하고 하나 둘 셋 박수 친다. 박수치고 난 후,
최면 암시효과가 얼마나 가나? 깨어나서 1분 후에 애국가를 부른다. ⟶최면이 깨어난다.
2가지 방법을 배웠다.
p158⟶불안계층표의 작성
불안요인을 종이를 주고, 어떤 때 그러한지를 적어내게 한다.
경우를 다 적어서 놓고 비교하게 한다. 불안이 적은 것부터 하면서 불안을 감소시킨다.
공격 1 ~ 6가지 적용해 가면서 한다.
불안표 작성 중에서 동생하고 이야기하는 장면을 그리시오!
동생의 얼굴보고, 동생의 말소리 들리고,
심상이 유지되면서 사지에 묵직한 감이 없으면 심상은 치료가 된 것, 불안하지 않는 것이다.
불안계층표의 맨 위층이 해결되면, 이제는 어떤 경우에서든지 더듬지 않는다. 맨 마지막까지 안 가고, 중간에서 치료되는 경우가 보통이다. 문제는 심상으로 불안계층표의 높은 것 까지가 도달했는데, 실제는 안 된다. 그런 때는 현장(실제장면)에서 한다.
예) 처음에 길 건널 때, 안고, 손잡고, 옷자락 스치면서 지나간다.
in vivo[inví:vou] 생체 (조건) 내에서(의).
in vivo⟶현장연습⟶행동적인 숙제 ⟶지적, 정서적인 행동숙제⟶행동을 변화시킨다.
행동⟶실천시킴으로서 ⟶지적, 정서적으로 변화시킨다.
마스킨(masking)요법, 모델링요법 ⟶종합적으로 쓴다.
마스킨은 차단요법
말더듬이는 자기의 말을 자신이 피드백하고 있다(귀로 듣는다).
골전도 채널⟶귀를 막고 해도 자기 말이 들린다. 자신의 말을 녹음을 해서 들으면 자신의 목소리를 잊어버린다.
골전도(몸), 공기(귀)⟶채널
더듬지 않는 사람의 말을 따라하게 한다.
마스킨요법은 귀로 들으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안 듣고, 테이프 목소리를 따라한다.
다음은 조금 빨리. 책도 따라 그렇게 한다. 시범도 따라한다.
말더듬이는 불안이 요인이다. 호흡이 잘 안될 때도 있다.
한 단어를 더듬는, 반복하는, 낱말을 빼먹는, breathing(호흡)이 잘 안 맞는 형, 이렇게 더듬는 방법들이 있다. 괴음발성, 눈 깜박이, 일부러 깜빡이게 한다. 틱/장애, 처벌한다(더하게, 길게 연습). 어떤 증상, 어떤 문제⟶발에다가 신발을 맞춘다.
불안을 원인으로 하는 모든 증상에 응용할 수 있다.
불안을 원인으로 하는 요인 : 말더듬이, 틱(tic), 시험불안.
시험불안:
①시험불안 계층표를 만든다.
②쪽지시험, 주말시험, 학기말시험⟶이완훈련을 하면서 심상/화한다.
반사조건화 하면서 자극의 조건을 완화시킨다.
주장반응법assertive response⟶자기표현보다 주장이 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