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140FC5264C3EB1DD50)
◀◀ 심플한 디자인과 구석구석 많은 수납공간이 눈길을 끄는 뷰로. 장인이 직접그린 그림과 오래된듯한 쉐비를 주어 멋스러움이 더해졌다. 34만5천원 바네스데코.
◀ 1백년이 넘은 뷰로로 뚜껑에서 다리까지 전체적으로 꽃과 나무 무늬가 조각되어 있어 화려하면서도 로맨틱한 것이 특징. 2백50만원 홈앤가든.
▶ 앤티크 피니싱 제품. 테이블의 윗부분을 잡아당기면 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3백74만원 sedec.
▶▶ 한땀한땀 십자수를 놓아 만든 쿠션부분이 고급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스툴. 80만원 로이앤틱.
◀◀ 서양 앤티크 가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디자인으로, 부챗살 모양의 등받이가 동양적인 느낌을 준다. 1900년대 제품. 1백50만원 스카렛.
◀ 1860년 빅토리아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팔걸이, 등받이가 패브릭으로 되어 있어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2백60만원 제뉴인앤틱.
▶ 1900년대 만들어진 그릇장. 뒷부분이 삼각형으로 되어 있어 모서리에 두고 사용하기 좋다. 가격미정 뮤즈데코.
▶▶ 접시, 찻잔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드레서. 1900년대 만들어진 것으로 선반에는 접시를 세워 보관할 수 있도록 홈이 파여 있다. 가격미정 뮤즈데코.
◀◀ 가운데 부분을 밖으로 빼면 테이블로도 이용할 수 있다. 나무못을 사용하여 원목의 훼손을 최소화했다. 빅토리아 시대 제품. 가격미정 뮤즈데코.
◀ 꽈배기 모양의 다리가 여성스러운 사이드 테이블. 68만원 스카렛.
▶ 폭이 좁아 컴퓨터 책상으로 사용하기 좋다. 앤티크 피니싱 제품. 1백12만원 sedec.
▶▶ 음각된 꽃무늬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콘솔. 테이블의 상판이 위로 열리는 것이 독특하다. 가격미정 뮤즈데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