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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역대전작· [준형/현승] 로맨스가 필요해 23
서휘 추천 0 조회 488 13.12.24 04:5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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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4 06:04

    첫댓글 분량이 엄청 나네요. 읽으면서 끝이 없는 스크롤에 좀 놀랐어요. 드디어 두 사람이 다시 만났네요. 결정적으로 틀어지게 된 이유가 뭔지 밝혀지겠어요. 지금이라도 다시 만났음에 정말 정말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현승이를 밀어내느라 힘들었을 준형이도, 밀려나느라 외로웠을 현승이도 이제는 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그들의 미래는 좀 더 행복했으면 해요. 사랑으로 가득찬다면 가능할거라고 믿어요. 현승이가 돌아온 준형이를 받아줄까요?

  • 13.12.24 08:22

    정말 먼길을 돌고 돌아 드디어 닿았네요 이 순간만을 얼마나 바라고 또 바라왔는지..! 준형이가 정말 좋아한다고 말해버렸네요 현승이는 기적적으로 알아보고.. 하얀눈이 내리는겨울 곧 질 꽃처럼 피어버려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이 상황에서 로맨스가 25화부터 나온다니 허허허!! 괜시리 어린애처럼 설레네요~.. 오늘 같은 날 로필을 보게되어 영광이네요 이틀후에 있을 작가님 생일도 너무 축하드리고 다시 만난 용현이도 축하.. 다음편에서 뵈어요 =)

  • 13.12.24 09:29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13.12.24 10:02

    23편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 근데 이렇게 사람 설레고 가슴 먹먹하게 만드며 돌아오시다니요 ㅎㅎㅎ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네요 히힛. 준형이가 가영이와 사귈당시 무엇이 준형이가 학교를 자퇴하게 만들고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게 했는지..... 어느정도는 감이 잡히지만... 그래도 좀더 알고시퍼요..ㅠㅠ 현승이가 준 시계를 보고 그안에 있던 편지의 내용에 주체하지 못하고 현승이에게 달려가던 모습에...전 환호를 했지요 ㅎㅎ 하지만 곧 문전박대 당하는 준형이.... 현승이를 기다리면서... 늘 뚜벅이 였던 준형이가 차도 한대 뽑았네요 ㅎㅎ 자신의 얼굴을 기억 못하는 현승이를 보며 무너지는 준형이에... 제 가슴이 무너지

  • 13.12.24 10:07

    는것 같았어요 ㅠㅠ 하지만 마지막 진심을 담아 그동안 하지 못했던 고백을 하는 준형이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되었네요 ㅎㅎ 정말 마지막 부분은 10분정도 계속 그 부분만 보았을 정도로요 ㅎㅎㅎ 삭제된 내용도 궁금하네요. ㅎㅎ 늘 최선을 다해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6일 생일이시라던데.... 축하드려요 ㅎㅎ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랑 날짜가 같아서 놀랐답니다.ㅎㅎ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리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13.12.24 12:19

    준형이가 현승이를 찾아갔을때 준형이를 알아보지못하는모습를보고 준형이가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이안가요. 그렇게 보고싶어하던 준형이를 알아보지못한 현승이도안타깝고..준형이의 진심이 현승이에게 닿기까지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어요.그만큼 현승이도,준형이도 많이상처받았는데 준형이의 진심어린고백이 현승이에게 닿았으니 두아이들에게 좋은일만 생길거라 믿어요T^T 잘보고가요 다음편도기대할게요!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 13.12.24 16:43

    정말 로맨스가 필요해를 보기위해 다음카페웹을 수백번 들어왔던 것 같아요~ 아직 2주가 지나지도 않았는데도 말이죠. 이렇게 오랜만에 본 글에서 준형과 현승의 재회라니 너무 좋네요~ 역시 서휘님은 저를 실망시키않으시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미리 생일 축하드립니다~

  • 13.12.24 17:28

    분량이 정말 엄청나네요!! 항상 잘 보고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되세요:D

  • 13.12.24 17:55

    생일 미리축하드려요!!!그나저나 이번편 너무 슬퍼요ㅠㅠ읽다가 눈물이 찡..옛날엔 준형이는 언제 고생하져?^^이랬는데 막상 그러니까..빨리 다시 얘기했음 좋겠고 답답하고 막 그랬어요ㅠ근데 감사합니다는 저도 심쿵...상상치도 못했던 반응이였어요....얼마나 낙담했을까ㅠㅠ그래도 로맨스가 다다음편부터 시작된다니 다행이에요ㅠㅠ그토록 기다리던 로맨스!!둘다 여태껏 너무 힘들기만 했어요ㅠ진짜 오랜만에 보는 로필인데도 좋녜요ㅠ역시..그리고 마지막 고백부분...하ㅠㅠ좋아요ㅠㅠㅠㅠ드디어 로맨스의 시작이 오는건가요ㅠㅠ오랜만에 복습 쭉 한번 해볼까요..?!ㅋㅋ어쨋든 잘읽고가요!!서휘님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용~><!!

  • 13.12.24 18:05

    기다히고 기다리던 로필이T^T!! 읽고 읽으면서 내려가지 않는 스크롤에 대단히 감탄을 했답니당*.* 아프고 아팠을 두 사람에게도 이제 해뜰 날이 오는건가요ㅜㅜ 준형이를 못 알아본 현승이 때문에 괜히 심장 떨려했네요. 준형이는 얼마나 놀랐을지... 준형이의 진심이 드디어, 현승이에게 전달되었네요. 현승이는 어떻게 반응을 할지, 준형이는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ㅠ_ㅠ 두준이의 말에도 불구하고 현승이에게 달려간 준형이의 모습을 생각하니 괜시리 미소를 짓게 되네요:) 애잔하고 슬펐음에도 이제 조금씩 가까워져가는 둘의 모습에 기대를 해봅니다! 서휘님, 늦은 시각까지 수고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생일도 미리 축하

  • 13.12.24 18:06

    드립니다!! 이틀 연달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하네요. 히히 아무튼 이번편도 너무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서휘님 화이팅!!:)

  • 13.12.24 21:08

    와.. 분량이 왠만한 드라마 한 편을 보는 것만큼 방대하네요. 이걸 어떻게 쓰셨을지 짐작이 되질 않아요... 정말 대단하세요..!!
    세상에 이런 비극이 있나... 그렇게 오매불망 그리워했는데 알아보질 못한다니... 오늘따라 마지막에 두준이가 했던 말이 너무 매정하게 느껴지네요. 과연 잊고 싶어서 현승이가 잊은 걸까요. 이 말을 현승이가 못들어서 다행이네요. 마지막에 드디어 준형이를 앛아봤을 때 현승인 어떤 감정에 휩싸였을까요? 원망?, 기쁨? 어떤 감정으로도 표현하질 못했을 거에요. 그만큼 힘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더욱 그리워했으니까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13.12.24 23:51

    준형오빠..결국 이렇게 좋아한다고말할꺼면서.,.상처도주고 먼길로빙돌아온것같아서 안탁깝네요...ㅠㅠ현승오빠가 못알아볼때.. 정말 한편으로는 너무놀래면서도 아팠을것같은데..진짜그저 안탁깝다는말밖에않나오는것 같아요..현승오빠의반응이 너무궁금해요..잘되겠죠..?잘되겠죠...잘..될꺼야..!!!으어ㅓ 다음화도기대할께요><♥
    ※미리생일축하드리시구 메리크리스마스!!!!♥♥♥

  • 13.12.25 00:39

    헐.드디어고백이라니ㅜㅜㅜㅠㅠ아내가다설레네요ㅜㅜㅜ헝ㅜㅜㅜㅜ담편도완전기대할게요!

  • 13.12.25 01:07

    두사람 그렇게 먼길을 돌면서 자꾸 멀어지는것만 반복하더니..진짜 준형이때문에 미치겠어요ㅜㅜ준형이가 현승이가 건네준 6년전의 생일선물을 이제야 발견하고는..시계선물의 의미를 알아차리고..또 그 쪽지를 보고는 용기내서 망설임도 없이 현승이를 보기위해 두준이의 집에 찾아갔는데 자꾸 밀어내기만하던 현승이인데 마지막에 준형이가 딱!!고백을 해버리는데..진짜 완전 설레게~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서휘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 13.12.25 14:16

    정말 엄청난 시간을 돌아서 서로의 앞에 도착했네요.준형이가 드디어 한발을 더 내딛어서 현승이 앞에 도착했는데 현승이는 준형이 얼굴을 잊어버린후네요...
    오랜만에 만난 현승이가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할까, 표정을 지을까 짧은시간안에 수만가지 생각을 했을텐데 자신을 못 알아보는 현승이를 마주한 준형이의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조차 가지않네요.. 이제서야 현승이가 준형이 얼굴을 수백장씩 그리고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울던 장면이 가슴에 콕콕 박히는건 왤까요ㅠㅠ 사람의 얼굴을 잊어버린다는게 이렇게 슬픈일인줄..처음에 시작할때만 하더라고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말이죠.

  • 13.12.25 14:34

    이제 차차 두사람이 긴 시간을 돌아온 이유를 알 수 있겠죠.. 준형이가 자신을 탓하고 선을 긋고 상처를 주고 받고서라도 감추고 싶었던 진실이 무엇일지 너무 궁금해요ㅠㅠ 현승이와 준형이의 곯은 가슴이 이젠 사랑으로 덮어지길 바래요!!ㅠㅠ 드디어 로필에 로맨스!!!!가 시작!!된다니요ㅠㅠ 이. 얼마나 바라고 바랬던 순간입니까!!ㅋㅋ다음회에 준형이가 밀려나느라 여기저기 상처투성이인 현승이를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어요ㅜㅜ 이번편도 잘 읽고 가구요, 다음편도 열쒸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미리 해피벌쓰데이!!♥3♥입니다ㅎㅎ

  • 13.12.26 00:00

    애절해죽겠네요ㅠㅠ 이제라도 서로사랑하길!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지금 딱 12월26일 12시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 13.12.26 02:47

    진짜 왜이렇게 슬퍼요ㅋㅋ..25편부터 로맨스가 시작하면 이제 달달한 모습 볼 수 있는건가요? 헝... 오늘도 역시 재밌게 잘봤어요♡ 해피벌스데이입니다요 ♥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 13.12.26 10:03

    호우....이제슬슬이어질랑가여......잘이어지면좋으겠네요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둘이너무아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는아프지말기.ㅜㅜㅜㅜㅜ엉엉 ㅠㅜㅜㅜ 정말잘읽었습니다 주일날을기다릴게요!, 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오늘 생신?생일? 축하드려요!!,♡ 처음으로 챙겨드리네요~ ㅋㅋㅋ 앞으로도계속 쭉쭉 연재하시면서 저도 쭉쭉같이달리고!! 탄생일축하해드리고!! 할게영 ㅋㅋㅌㅌ 오늘하루 행복하게보내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XD♬

  • 13.12.26 18:51

    이제 드디어 준형이와 현승이의 달달한 모습을 볼 수있는 건가요ㅠㅠ드디어ㅠㅠㅠㅠ둘이 너무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ㅠㅠㅠ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 13.12.26 19:58

    우선 서휘님 생일 축하드려요!! 크리스마스 다음날이면 오늘이 생일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ㅎㅎ 얼마 안남았지만 그래도 행복한 생일이 되면 좋겠네여ㅎㅎ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두사람의 재회인데 왜캐 슬프죠? 두사람이 마주치면...현승이가 준형이를 몰라보면 어쩌누 했는데...준형이를 몰라보고 지나쳣네요....ㅠㅠ 준형이가 얼마나 충격이었을지.....20년 넘게 함께했던 현승이가...언제나 자신 곁에서 자신만 보던 현승이가 자기 곁에 없는것도 아프고 그런데 자길 몰라보니 얼마나 충격이었을까요ㅠㅠ 두준이한테 미안하지만 현승이가 준형이 곁으로 갔으면 좋겠네여...현승이도 준형일 잊지도 못하고 속으로만 삼켜냈던 마음을

  • 13.12.26 20:01

    준형이를 만나자마자 눈물로 쏟아내는거 보니까...두사람이 너무 애틋하고 그러네요ㅠㅠㅠ 두사람의 재회를 기다리고 기대도 했는데 이렇게 애틋하면 저는 우러요ㅠㅠㅠㅠ 브금도 보고싶다 멜로디가 잔잔하게 흘러나오니까 더 배가 되는거 같아요ㅠㅠㅠ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지네요....드디어 준형이도 마음 깊은 곳에 숨겼던 진심을 고백하고....두사람이 어찌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서휘님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 13.12.27 01:56

    어우 이번분량짱인데 서휘님 힘드셧겟어요ㅜㅜ거기다가 방금다읽어서 생일축하도 제때못해드리고ㅜㅜ 늦엇지만 생일축하드랴요 지금 길게못써서 속상한데 생일축하 놓쳐서 엉엉울고싶어요 용현이들 만나서 기쁜데 현승이가 제대로 못알아봐서 슬프고ㅜㅜ어째서 이런시련이../눈물/ 얼른 로맨스도보고싶고 텍파도 받고싶네요..다시한번♥생일축하♥드리고 다음편 기다리고잇을게요

  • 13.12.29 13:02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구요ㅠㅠ 드디어 준형이가 자신의 마음을 현승이에게 고백했는데 마음이 아픈 이유는 뭘까요ㅠㅠ 준형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현승이를 볼 때 정말..ㅠㅠ 준형이는 얼마나 충격이 컸을까요 준형이가 힘들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만큼 현승이도 받아줬으면 좋겠어요!! 이번편도 잘 읽었구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 14.01.09 11:10

    너무 늦게 읽은 것 같아요 이번 편 너무 아련하고 슬퍼서 보면서 가슴이 그냥 찡하더라구요 드디어 기다리던 로맨스가 시작된다니 두준두준합니당 ㅋㅋ!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준형이와 현승이가... 항상 고생하십니다ㅠ서휘님!

  • 14.02.15 23:11

    흑흑 이제 외로움 끝인건가요 으~~~ 기대합니다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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