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21일,22일,27일 그이후

수시넣은 대학교 발표,면접입니다 오늘 오후2시부터 강동대학교 발표납니다 내일은 나사렛대학교 면접(초등 고학년 영어,수학)본다고합니다 그래서 준비할건 컴퓨터싸인펜입니다 27일은 안산대학교 면접 발표입니다 15명중 98명이라 어떻게될지.... 그 이후로는 나사렛대발표,국립한경대학교(평택)발표나는데 나사랫,한경대는 4곳다붙어도 안산대 제외하고 나머지학교는 등록금 납부 안할려합니다 통학,셔틀버스 이용하더라도 1시간이상 가야되는건 똑같지만 안산대 말고는 가까운학교가 없습니다 대학교나 회사에 들어갈려고 면접볼때 좀 긴장하는사람들도 있는데요 그러나 긴장안하는사람도 있습니다 너무 긴장하거나 너무 풀어져 있어도 안됩니다 너무 긴장하면 하고싶은말 제대로 못하고 너무 풀어버려서 면접볼때 면접자세가 아닌 아주 편안한 상태로 면접보면 안됩니다 자세를 중요하게 하는건 태도가 좋아야 학교에 입학하면 모범생처럼 보이지만 처음부터 그러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면접볼땐 예상질문을 계속보고 면접관 질문이 다 끝나면 그때 생각해둔걸 바로 말해야 합니다 자격증 같은걸 많이 소유하면 관련된 자격증이 아니지만 성실한 사람으로 보여서 다른걸 잘 한다면 합격할수 있습니다 이런질문은 없겠지만 혼자서 가장 멀리 가본곳은 어딘지 물어보는곳도 있는데요 제가 안산대 면접 볼때 가장 마지막이였습니다 제가 1조 7번째로 들어갔는데 저말고는 멀리가본 학생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보호자와 같이간건 안되고 본인 혼자 간곳입니다 그 이유는 학생혼자 등교가능한지를 보는것입니다 여기있는분들은 나중에 자녀분들이 이런 면접 보실 계획이시면 지금부터라도 대중교통 혼자 이용해 보는건 어떨까요? 처음에는 보호자가 조금씩 도와줘서 가까운 거리해서 환승,종점,하자역을 놓쳤을때 어떻개하는지 알아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중학교,고등학교 다녀봤는데 대중교통 혼자 이용 못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아는친구가 혼자서 잘다닌다는말에 도전한결과 ktx도 전남 끝으로 갈수 있었습니다 물론 혼자는 쉽지않을수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알려주면 보호자없이도 자녀분들이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당일날 바로는 쉽지 않습니다 겁먹지 않고 노력하면 나중에 자녀분이 20살 넘은 성인이 되서 회사갈때 자동차없어서 대중교통 이용해야할때 연습한걸 떠올리면서가면 자연스럽게 잘할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버스,지하철부터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바로 난이도가 높은 ktx로하면 자녀분이 난감할수도 있습니다 특히 ktx만 정차하는역이아닌 무궁화호,itx새마을열차,지하철 정차하는 수원역 같은경우 지상역 플랫폼이 2홈에서 9홈까지 있는데 플랫폼을 잘못찾아가거나 기차가 몇분 지연되서오면 이상한곳으로 가기 때문에 바로 고난이도로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가끔 ktx는 수원역이 우회노선으로 왠만한 ktx는 (경부고속선) 광명으로 방향을 돌기때문에 열차시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추가하자면 제가 넣은곳은 전문대학이라서 등급없이 가능한 대학교 입니다 유웨이어플라이,진학사어플라이에서 공통원서,자기소개 입력하고 개인정보 입력하고 본인,보호자명의로된 통장,계좌번호 입력하고 원서비 내시면 접수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