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을 끝까지 밀지 못하는 이유는 뭐라던가요? 공개적으로 그런 말은 한다는 것을 보면 상당히 설득력있는 이유가 있어야겠군요. 황교안 김진태가 들어오면 경선을 통해서 후보자를 뽑는 것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어쩔수없이라는 표현은 감정적인 해석을 하면 오해의 소지가 많은 워딩이네요. 암튼... 수많은 고난에도 버티고 살아남은 우리들입니다.
@클린스카이(서울)지금 조원진의원을 중심으로 아주 핵심적으로 움직여야하는데 아직 올지안올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름을 거론하며 무슨말하는지 참어처구니없네요. 좋은분들 들어와서 당대표나 투명한 경선을 통해서 선출하는건 인정하지만 시당대표라는분이 경솔하게 사람들에게 이상한말을 한답니까? 이분도 참답없네요 그리고 당비는 중앙으로가서 투명하게처리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서울시당에 지원할수는있겠지만 말을 딱부러지게 하셔야할듯합니다. 이분 참 좋게보았는데 뭔가 물어보고싶은게 많은 분이군요.
@클린스카이(서울)우리 모두 원래는 황교안이었고...김진태였고...마지막에 조원진의원님이 후보로 나서주셔서 투표를 포기안하고 조원진후보를 응원한 것은 사실이지요. 나중에 혹시 두분이 새누리당에 들어와서 대선후보를 내야할 때에는 당연히 경선이라는 민주적인 방법으로 해야죠. 저 개인적으로... 황교안님과 김진태님에게는 너무 실망해서 별로 상상해보고 싶지 않습니다. 서울시당계좌를 따로 만든다면 그에 합당한 충분한 이유가 있고 당원들이 납득한 상황에서라면 가능하겠죠.
네~저도 눈에 콩깍지가쒸어 서 다른사람필요없고 오직우리 조원진의원님만 보이네요 ~^^ 제가오늘 휴무라 서울시당에 당원증 찾으러오라하니 자세히 물어봐야겠어요 양파껍질 하나하나 까듯이 새로운얘기 들을 때마다 느끼는 가슴이철렁 믿고있던분들이 한분씩떠날때마다 또어떤분들에게 신뢰감을가질수있을까요~
첫댓글 유튜브에 계속 봐온 바로는 전에는 새누리당 당원이었고 신당 창당 후에는 현 새누리당 서울시당 비상대책위원장입니다. 정광용 일당은 아니구요. 조원진대표님과 뜻을 같이 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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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을 끝까지 밀지 못하는 이유는 뭐라던가요?
공개적으로 그런 말은 한다는 것을 보면 상당히 설득력있는 이유가 있어야겠군요.
황교안 김진태가 들어오면 경선을 통해서 후보자를 뽑는 것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어쩔수없이라는 표현은 감정적인 해석을 하면 오해의 소지가 많은 워딩이네요.
암튼...
수많은 고난에도 버티고 살아남은 우리들입니다.
?? 이게무슨말입니까?
@클린스카이(서울) 지금 조원진의원을 중심으로 아주 핵심적으로 움직여야하는데 아직 올지안올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름을 거론하며
무슨말하는지 참어처구니없네요. 좋은분들 들어와서 당대표나 투명한 경선을 통해서 선출하는건 인정하지만
시당대표라는분이 경솔하게 사람들에게 이상한말을 한답니까? 이분도 참답없네요
그리고 당비는 중앙으로가서 투명하게처리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서울시당에 지원할수는있겠지만
말을 딱부러지게 하셔야할듯합니다. 이분 참 좋게보았는데 뭔가 물어보고싶은게 많은 분이군요.
@클린스카이(서울) 우리 모두 원래는 황교안이었고...김진태였고...마지막에 조원진의원님이 후보로 나서주셔서 투표를 포기안하고
조원진후보를 응원한 것은 사실이지요.
나중에 혹시 두분이 새누리당에 들어와서 대선후보를 내야할 때에는 당연히 경선이라는 민주적인 방법으로 해야죠.
저 개인적으로...
황교안님과 김진태님에게는 너무 실망해서 별로 상상해보고 싶지 않습니다.
서울시당계좌를 따로 만든다면 그에 합당한 충분한 이유가 있고 당원들이 납득한 상황에서라면 가능하겠죠.
장충근 서울시당 비대위원장의 어제 발언 요지는 분명히 조원진 후보 중심으로 새누리당 정상화였습니다. 이 사실만 주목하면 됩니다.
젊고 새롭고 카리스마 있으면서 대중적인 인물 찾아냅시다
전 콩깍자가 단단히 씌여서 그런지 사방팔방 다 둘러봐도 조원진 의원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전...황교안님이 오신다해도...김진태님이 오신다해도...
조원진의원님입니다~~~^^
네~저도 눈에 콩깍지가쒸어
서 다른사람필요없고 오직우리 조원진의원님만 보이네요 ~^^ 제가오늘 휴무라
서울시당에 당원증 찾으러오라하니 자세히
물어봐야겠어요 양파껍질 하나하나 까듯이 새로운얘기 들을 때마다 느끼는 가슴이철렁 믿고있던분들이
한분씩떠날때마다 또어떤분들에게
신뢰감을가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