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luewings.kr/news/880991
K리그 최장신 공격수 페이살 뮬리치 선수가 2023시즌 수원삼성 유니폼을 입고 빅버드에 입성한다. 계약
기간은 2+1년이며, 등번호는 44번이다. 뮬리치 선수는 6일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후 수원삼성축구단에서 계약서에 사인했다. 뮬리치 선수는 세르
비아 U-21대표를 거쳐 세르비아 1부 FK 노비파자르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 2부와
벨기에 주필러리그, 이스라엘, 슬로베니아 리그를 거쳐 2021년부터 2년간 K리그1에서 뛰며 22골 1도움
(69경기)를 기록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뮬신 어서오고
생긴건 존나 헤딩 머신 같이 생겼는데 플레이 스타일은 크로스를 올리는 쪽
심지어 키도 k리그최장신임
뮬황 잘하자!
뮬-황
왔군
민머리 선수보면 게인리히 생각남..
갤주님 쨋든 화이팅
와 뮬황 어서오고ㅋㅋ 라마단때도 밥은 먹고 하자
첫댓글 뮬신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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