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우편번호와 지역 전화번호를 하나로 통일하여 시행바랍니다.

개요: 현재 우리나라는 조상님들이 대대로 내려오던 그 지역의 자연환경, 사회적 설화나 전설속의 마을 지명이 더 나은 매래를 위해 정부는 새 주소 명을 도로 중심의 지명으로 변경하여 실행 중에 있습니다. 선진 국가의 주소명은 대부분 도로 중심의 지명으로 표현 되어 외국 여행자는 낯설지 않게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 조상들의 자연환경 사회적 환경에서 즐겨 썼던 지명도 가슴속에 새기면서 백년 천년대계 국가 발전을 위해 우리는 글로벌 시대에 알맞은 새 주소지에 차츰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적 입장에서 한 가지 제안 사항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관장하고 있는 우편번호와 전화지역번호입니다. 지역 우편 번호와  지역 전화번호를 잘못 기입하거나 잘못 누르면 엉뚱한 결과를 빚어 취급하는 우편관계자나 전화기기는 잘못은 없으나 개인적 불편을 당해본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한번쯤은 겪어본 경우가 있습니다.   현황 및 문제점 :한 정부 부처(미래창조과학부)에서 체신업무(우편과 전화업무)를 관장하면서 광역지역단체(17지역 단체)에 적용하는 우편번호와 지역전화가 이중으로 되어 있어 국민에게는  혼동과 착오로 금전과 시간의 낭비적 불편 그리고 정부도 이중적 제도를 적용 실시로 비용과 행정의 낭비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부디 “지역 우편번호”와 “지역 전화번호”를 한가지로 통일 실시하여 국민생활의 편리와 국가 행정의 효율성을 높 일수 있도록 간곡히 바랍니다.  개선방안: 이에 본 제안자는 지역 우편 번호와 지역 전화번호는 공교롭게도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있으며 또한 두 가지 기본 원칙은 전국 17개 광역단체를 구분하여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우편번호와 지역전화번호를 전국 17개 광역단체에 한가지로 통일하여 적용 실시하면 방법과 적용이 별 무리가 없어 모든 국민들이 한번쯤 실수했던 것을 우려에서 벗어나 좀더 지역우편번호와 지역 전화번호의 사용에 잘 적용하리라 생각되오며, 정부에서도 이중적 제도를 한제도로 간소화하면 국가비용의 절감과 행정의 효율성을 가져 올 수 있어 요즘 정부 시책인 규제의 간소화에도 한 몫이 된다고 사료됩니다.  기대 효과 :국민-하루의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지역전화번호와 그리고 종종 사용하는 우편물의 지역번호를 혼동 없이 쉽게 사용 할 수 있어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생활 할 수 있어 누구보다도 국민들이 대환영할겁니다. 정부-규제의 간소화로 글로벌 행정에 앞 설 수 있으며, 2중적 제도를 한제도로 간소화하여 국고의 절약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현장에서 일하는 미래창조과학부 공무원들도 환영할거라 밉습니다   (윗 글은 미래창조과학부에 국민제안 글에 올린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