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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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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교양없는 부모님 고치는 방법 달글..
바지락칼국 추천 0 조회 15,534 22.11.04 10:04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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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4 10:41

    와 우리새엄마만 이런줄
    내가 비난하니까 넌 아가씨고 난 아줌마라서 그렇다고 악쓰더라
    그게 차이야!!!!!!!! 하고...하

  • 22.11.04 10:42

    세게 말해봤는데도 안됌...고집세져서 반감만 더 삼ㅠ 어른이니까 이해해야지~ 이런 마인드 하..

  • 22.11.04 10:59

    아 엄마 진짜 쪽팔려;;;해도 울엄마는
    쪽팔리긴 뭐가쪽팔려~이러고안고쳐짐..갱생불가,,,

  • 22.11.04 11:04

    대놓고 부끄러워서 같이 못다니겠다고 해야됨..

  • 22.11.04 11:06

    난 대놓고 욕해….. ( 상욕 ㄴㄴㄴ 쎄게 말하는거 ) 패륜이라 해도 어쩔 수없러 안구러면 고집 안꺾어

  • 22.11.04 11:08

    우리아빠 인종차별 너무심하게해서 충격요법 썼더니 이해하고 담부터 안함.. 이런식으로 여혐에 대해서도 알려주는중

  • 22.11.04 11:10

    우리엄마... 트름을엄청잘해 ㅋㅋㅋㅋ 짖짜 내가 맨날 뭐라함... 근데 나이든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거 지적해도 잠시만 고쳐지더라 ㅠ

  • 여혐은 어케 고쳐..시발

  • 우리 엄마 아빠 맨날 다른사람들 얼평 몸평 넘 스트레스 받아 ㅠ
    맨날 뭐라하는데도 안고쳐짐

  • 22.11.04 11:20

    안고쳐짐.. 그거 고치려다 나랑 골만 깊어지고 서로 스트레스 받으니까 포기해야함.. 좀 사이비같이 들릴수 있는데 엄마 스스로 정신수양을 좀 하고 마음 공부를 하면 잠깐 나아짐.. 엄마 본인 마음의 문제라.. 울엄마 절에 열심히 다닐땐 좀 덜했었어... 다시 절에 좀 가라 제발...

  • 22.11.04 11:29

    아 이거 정말 인종차별적인 말인데 중국인같아; 하면 바로 고쳐짐 진짜 한번 써봐

  • 22.11.04 11:32

    엄마한테 가정교육 어떻게 받앗냐고 물어봄 ㅠ
    (엄마세대때는 없었던 문물이라 가정교육이랑 상관없는거라 그러는거)

  • 22.11.04 11:31

    세뇌시키듯이 계속 뭐라함 왜 자꾸 얼평하냐고 ㅡㅡ 나가서 그러고 다니지 말라함

  • 22.11.04 11:55

    박물관 들어오지말라고 쳐놓은곳에 들어감
    박제된 동물모형에 손대고 앉음 ㅠ

  • 22.11.04 12:06

    적어도 내앞에선 안하게 개지랄함

  • 22.11.04 12:46

    22

  • 22.11.04 12:09

    그게고쳐질까..

  • 안고쳐져 ....

  • 22.11.04 12:27

    아 진짜 엄마 얼평 몸평 돌아버림 그냥 안 보고 사는게 나음;;;

  • 22.11.04 12:47

    매번 나도 그런다 이런거 함.. 엄마가 그러길래 이태원 왜 놀러가냐 그래서 나 진짜 작년까지 매년 갔는데 올해 몸 안 좋아서 못간거다 작년까진 경찰도 많고 안 위험했다 그랬더니 아 그래? 됨

  • 22.11.04 13:13

    기분나빠해도 지적해서 고쳐야지뭐ㅜ 엄마아빠 무개념으로 인터넷에 얼굴돌아다니면 어쩌려고~ 이랬음

  • 교양 없다고 개꼽주고 내가 어디가서 저런 대우 받으면 좋겟냐고 쫌 저 사람들도 집에 가면 소중한 사람이라고 지랄지랄 떰

  • 22.11.04 14:07

    울 부모님은 내가 뭐라하면 말듣고 조용해지시긴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안그러면 내가 힘들다고 이집구석 나가고싶다고 떠들면 됨

  • 22.11.04 14:09

    주먹으로 때리고 망신이야 정말 으유으유 해도 소용없던데 그거 못고침

  • 22.11.04 14:22

    존나 같이 안다님 그냥 ㅎㅎ

  • 22.11.04 14:26

    울 엄마랑 이모 경주 놀러갔을때 지나가던 동남아사람들 말하는거 웃기다고 졸라크게 에~~ 막이러면서 따라하길래 정색하고 가서 사과하라고 그랬더니 나보고 뭘그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정신과 가봐야된다고한거 아직도 기억남 ㅋ.. 그 사람들 이모가 따라하자마자 돌아보고 기분나빠하는거 얼굴에 보였음. 진짜 챙피했고 내가 다 뒤쫒아가서 사과하고싶었어

  • 22.11.04 15:01

    그냥 같이 안다님

  • 22.11.04 15:24

    걍 같이 안다니면 됨ㅎㅎㅎ맘이 편함

  • 22.11.04 15:32

    피해자(?)한테 가서 "저희 어머니/아버지/할머니/할아버지가 실언해서 죄송합니다 못배워서 그래요 죄송합니다" 하면서 허리 90도로 숙여 인사하거나 무릎꿇으라던데.. 충격요법..ㅋㅋㅋ..ㅠㅠ

  • 22.11.04 16:55

    와 이거 제발 나한테 방법 알려주라 진짜... 내갭 어떤식당을 가든 홀서빙하는 알바한테 아가씨 예뻐요 ㅇㅈㄹ해서 나 쪽팔려서 얼굴도못들고다니고 엄마는 어딜가든 여남안가리고 그사람 면전에 대놓고 몸평,얼평하고 지하철에서도 커플한테 저여자는 저렇게 뚱뚱한데 남자는 멀쩡한걸보니 여자가 돈이많은갑다 ㅇㅈㄹ해서 나 개쪽팔리고 죄송스럽고 부끄러워서 튀고 처음에는 심하게 뭐라했었는데 어차피 못알아듣는것같아서 이젠 너무 부끄러워서 같이 안다니긴해 ... 근데 친구들한테 조심스럽게 고민털어놨더니 친구들도 다 자기부모님들 저래서 부끄러워서 어딜못가겠대...

  • 22.11.04 22:32

    아 ㅅㅂ 우리 엄마는 절대 안 그러는데 개비 진짜 존나 심해.. 시발 지하철에서 영상 볼 때도 이어폰 안 끼고 걍 소리 틀고 보고 걍 자기가 하는 건 민폐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함ㅋㅋ 그래놓고 남들이 하는 건 존나 싫어해.. 그래서 나 개비랑 같이 절대 안 다님 창피함은 내 몫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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