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마 마감시간이 다가옵니다. 12월20일(수) 마감일입니다.
아직도 못하신분이나 망설이는 분들께서는 아래 사이트나 손폰으로
연락하여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확실하게 신청하신분들에게는 "신청완료"라고 적었습니다.
아래분들 이외에도 07년 3월에 잠실에서 함께 풀을 뜯고져 하시는 여마클 휜님들께서는
신청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연습 훈련은 나중일입니다. 일단 신청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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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마클인여 모두 함께 즐거운 판을 벌립시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눈도 얼음도 녹고 풀도 새록 새록 새롭게 돋아 나는 2007년이 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달림판인 2007년 서울국제 마라톤겸 제78회 동아마라톤이
3월18일(일) 광화문에서 우리를 기다립니다.
http://www.seoul-marathon.com
일시 : 2007년 3월18일(일) 오전 8시, 신청 마감 : 12월20일, 참가비 : 사마넌
주로 : 광화문 세종로--청계천--종로--뚝섬--잠실대교--석촌호수--잠실주경기장
저는 올해 3월초 그추운 날씨에서도 빤스바람으로 광화문 한복판을 출발하는 여마클 달림이들을
보았고, 또 그곳에서 일어난 정미니행님의 불후의 명작이며 위대한 걸작품인 "구코의 3월 이야기"도
보았습니다.(이제는 모두 전설로 사라져 버렸지만..까마득한 옛이야기지만)
그래서 우리 여마클인들은 반드시 제2의 구코의 전설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구코님이 이대회에 뼈저리게 참패하며 겪었던 그저주의 설움과 울분들을 멀리 날려보낼 수 있도록 ....
자! 소심파 여마클인들이여 일어서 모두 신청을 합시다.
오늘이 꼭 동마의 그날까지 4개월이 남는 날입니다. 신청은 안전하게 12월19일까지 합시다.
소심파 지존인 갱수도, 올여름 7월 중마 풀코스 도전을 선언한후 본격적으로 들이되어 11월5일의
중앙일보 풀코스 마라톤 42.195Km를 제패하였습니다.
제가 언제 풀코스를 뛰어 볼 생각을 해 보았겠습니까? 여마클이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Sub 3 달리미로부터, 풀코스 완주를 도와줄 유능하고 친절한 우리의 동료 선배 후배 여러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기왕 여마클 달리미 동호회에 발을 들여 놓으셨고 지금 뜀박질을 하고 있으니 남은 4개월의 준비면
꽃 피는 춘삼월에 우리는 반드시 갱수의 나와바리인 잠실벌에서 함께 웃으며 풀을 뜯을 수 있습니다.
여마클 소심파여 일어나라, 그리고 컴퓨터 앞으로 모여 신청, 클릭하자 아니면 핸폰으로 신청을 부탁하자!
동마로, 일단 사만원에 들이대놓고 나중을 기약해 보자.
1) 아직도 할까 말까 시간만 끌고 있는 여의도파의 진정한 소심파 전종선님 -- 신청완료
2) 추위에 약해서 달리는 것이 싫다며 다음을 기약하겠다는 기록제조기 한영란님
3) 중마 3일을 앞두고 겁먹고 3일간을 술로 달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던 DBS(들이대기 프로모션)의
용시니님 (요즘은 증말 너무 얌전해졌다, 옛날의 그기세는 어디로 갔는지...) -- 신청완료
4) 중마전 부상으로 인하여 그만 중마에서 쓴 맛을 보신 미래의 섶쓰리 호프, 우리의 말 김종원님과
부상으로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던 발발이(뛰는 뒷모습을 보면 눈이 어지럽다) 권오경재정 총무님
5) 그리고 중마에 무작정 들이대 뛰겠다던 것을 억지로 뜯어 말려야만 했었던 정진오 새내기님 -- 신청완료
6) 실력도 안되면서 의지만 불태우며 트라이애슬론에 도전하겠다고 큰소리 치던 그녀 그러나 중마에서
그만 평생 한번 있을까하는 깨구락지되어 구코님 대신 2-1번 버스를 타신 아현공주님
7) 중마에서 후반 스태미너 부족으로 갱수에게 그만 왼쩍 어깨를 내 주어야만 했었던 여마클 여성 철녀 최신영부회장님 (그렇다고 갱수는 절대 최부회장님을 깔보지 않습니다) --
신청완료
8) 언제든 이슬이와 결별만 하면 신기록을 수없이 양산해 낼 수 있는 왕후명총무님, 그리고 중마 막판
다리에 뜻하지 않은 쥐가나 그만 1등 자리를 귀내미형님에게 내주었던 강근수님 -- 강근수님 신청완료
9) 와신상담 옛날의 영광을 되 찾겠다고 이미 신청을 끝내신 홍반장 홍국장인 홍융기님
(저는 아직도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몇개월 뜀박질을 안하면 고수도 바로 뜀박질 지진아로 된다는 것을) -- 신청완료
10) 분명 이분 또 들이댈겁니다. 언제든 배팅 신청 OK, 배팅 금액 OK, 던을 풀어줄 준비를 하고 있는,
여마클 최고의 달리미 지진아 홍경선회장님(HI)
11) 아, 새내기 동작구청의 김우종님도 있네요. 이번에는 춘마에서 본 쓴맛을 동마에서 섶포의 기록 달성으로
갚아 주겠다는 김우종님. -- 신청완료
12) 그리고 친구인 산까치의 섶쓰리 및 여러 어르신들의 완주에 또 다른 감회를 느껴 들이대갰다는
풍납동 얌전이 유기택님 (시계도 좋은 것 샀습니다, 그리고 저는 왜 여마클에 나오는지 이해가? 가까운 곳에도..) -- 신청완료
13) 그리고 올리브 신현란을 비롯한 차세대 유망주 강민경과 젊은피 이민경 - 그녀들에게는 감히 들이대라고
말 못하겠다. 그녀들에게는 좀 더 시간을 주는 편이 나을 것 같다.
14) 영등포파 김일환님, 강선필님, 4개월 남았습니다. 천천히 뛰면서 연습해 가면은 뛸 수 있을 듯
그러나 김남성, 천두, 김경선님에게는 좀 더 시간을 ... (첫술에 큰 것부터 바랠 순 없다)
15) 구코의 전설을 없애버린 여마클 앙상블 듀엣 차코 남매, 두분다 이번 중마의 주인공입니다. -- 구코님 신청완료
중마에서 일구워낸 의기투합으로 다시 못 다이룬 섶포의 기록에 도전을 위해서, 손국호, 차은숙님
16) 멀리 계룡대에서 올라와 이번 중마에서 특전사 젊은이들과의 한판승부에서 내공이 부족해 그만
무릎을 끓으신 이경현대장님
17) 막판 5키로에서 좌절감을 맛 보신 양재수감사님
18) 호심탐탐 갱수형아를 잡겠다고 들이대는 막대들기 강순민님 (언제든지 덤벼라 기다리마)
19) 항상 기회만 보고 뒤로 물러서 옛날에 다해보았다고 하며 안뛰는 정미니행님, 이번에는 들이댈까? -- 신청완료
20) 한번에 섶쓰리를 해 보이겠다고 대드는 부천의 시라소니 장순동님, 그는 첫풀에 3시간20분대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최근에 10키로를 38분대의 신기록으로 완주) -- 신청완료
21) 여마클 No. 1 달리미, 자질 소질 체력등등 모든것이 준비된 차세대 섶쓰리 예비주자.
다만 일로 인하여 운동할 시간이 없다한다. 긴긴시간 운동화 끈만 조여오던 이주영님, 이제 들이될 것 같다.
(이분 분명히 대림파입니다)
22) 중마때 옆지기 돌보느라 제대로 뛰지 못 했다고 푸념도 못하고 있는 황소 최기순님, 아마도 또 들이댈것 같다. -- 신청완료
23) 여성 들이대기 1인자, 그녀는 동마를 위하여 오는 12월쯤 다리 수술을 한다, 6백만불의 철녀가 되어
돌아와 다시 들이대기를 하겠다고 한다. 쫑알이 이은희님 -- 신청완료
24) 여마클 왕언니, HI과의 맞짱에서도 이긴 큰언니 써니, 이재선님
25) 3시간 20분에 한이 맺혀 남들 TV볼때, 남들 잘때 과외 공부도 마다하지 않고 준비를 했던 귀내미,
그러나 정작 본대회를 앞두고는 과다연습으로 인해 여러차례 실패를 했던 귀내미 박귀남형님 -- 신청완료
26) 중마의 섶쓰리 기세를 몰아 동마때 반드시 증거물로서 금뱃지를 달겠다는 산까치 정남길님 -- 신청완료
27) 나만 못 뛰면 난리야하고 부담감 기대감 엄청 갖고 또 들이대야만 하는 상급 무서운팀장 무서비 한무섭님 -- 신청완료
28) 서울 사대문을 꼭 뛰어 보고 싶었고 서울특별시민들과 눈인사도 꼭 해 보고 싶어했던,
그리고 중마를 성공리에 끝내고 건방/거만 바이러스가 하늘로 치 솟고 있는 갱수,
그의 목표는 수정이되어 3대 메이져를 다 뛰어 보겠다고 야심찬 계획으로 바뀌었습니다. -- 신청완료
그리고 목표시간도 3시간30분대로 조정하였습니다. (중마-완주, 동마-07년3월, 춘마-07년 10월)
29) 끝으로 여마클의 선수 중급팀장님 선현수 센슈님은 지금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희망과 도전의 성공을 위한 도우미로서... (멋 있다-빠져나갈 수가 없네)
30) 막가파 지존인 황소와바다여우,무작정 들이대기의 진수를 또 보여드립니다.-- 신청완료
그이외에도 또 다른 많은 여마클 소심파 달리미 여러분들께서는 일단 신청하고 난후 남은 동계훈련
잘 준비하시어 꽃피는 3월 어느 봄날 잠실벌에서 함께 풀을 뜯었으면 합니다.
누가 뭐라고해도 봄날은 오고 우리는 그곳에 있으며 3월에 풀은 반듯이 돋아 나게 되어 있습니다.
자! 오늘의 요지 Point는 윗분들중 소심파 달리미께서는 반드시 일단 들이대어 신청부터
먼저 하고 과감히 사마넌원을 던지자는 것이였습니다.
이상은 동마 참석을 종용하고 부추기는 2% 생각이 부족하고 짧은 갱수의 일언이었습니다.
(갱수는 동마 사무국과는 전혀 관계도 없고 현재 동아일보도 안보고 있습니다)
모범생 갱수님의 명작이로다~! 요로케 격려하고 압박하는데 어찌 답이 없을소냐? 여마클에 대한 애정과관심을 모든님들이 갱수님만큼만 보여준다면 월매나 좋을까를 생각하며 나의 주특기 딴지걸기에 들어갑니다! 첫째 동마대회 까지는 4개월이 아니라 3개월 남었거든~ 둘째 어제 하프에서 1시간24분 기록을 내서 우리를 깜짝 놀라게한 맨발장군을 비롯하여 백,민,김,이,박,소,양,조등 많은님들의 이름이 빠졌거든~셋째 나는 3시간20분 아니거든~요로케 나를 자극해서 깨구락지 만들려고~ 나는 절대로 갱수의 트릭에 안넘어가지롱! 암튼 잼있는 이벤트를 위해서 우리 모두 신청하고 열심히 해봅시다!!!
첫댓글 경수님의 여마클님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한분![~](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한분![~](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을 생각하는 마음이 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이쁘고.. 감동"입니다. 올겨울 함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열심히 훈련하여![~](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봄날에..멋진 완주의 기쁨을![~](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함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누려 보자구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신영씨 신청한거 맞지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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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3.gif)
모범생 갱수님의 명작이로다~! 요로케 격려하고 압박하는데 어찌 답이 없을소냐? 여마클에 대한 애정과관심을 모든님들이 갱수님만큼만 보여준다면 월매나 좋을까를 생각하며 나의 주특기 딴지걸기에 들어갑니다! 첫째 동마대회 까지는 4개월이 아니라 3개월 남었거든~ 둘째 어제 하프에서 1시간24분 기록을 내서 우리를 깜짝 놀라게한 맨발장군을 비롯하여 백,민,김,이,박,소,양,조등 많은님들의 이름이 빠졌거든~셋째 나는 3시간20분 아니거든~요로케 나를 자극해서 깨구락지 만들려고~ 나는 절대로 갱수의 트릭에 안넘어가지롱! 암튼 잼있는 이벤트를 위해서 우리 모두 신청하고 열심히 해봅시다!!!
거명되시분들은 당근파로 당연신청, 오타 인정 귀내미행님은 3시간20분대(3:29:59)입니다. 11월17일 상기 메일 작성시 잔여 기간 4개월입니다.
1시간24분 기록을 내신 분은 수동님이 아니고 순동님이랍니다! 바다여우를 매우 칠깝쇼? ㅎㅎ
용서해주구리~~~
눈오시는 날 늦은 밤 그렇게 뛰지말라고 충고했건만 말 안듣고 기어이 일을 냈구만 시라소니
민부회장님! 연말이라 아무리 바뻐도 정신 차리시고~ 난 뭐가 잘못된줄 알았지만...순수남이 기죽을까봐 차마... 이렇게 자수하는것 봐! 정말 순수해~ 맨발장군! 아욘아~ 팥죽~~~~~~~~
순동이 축하혀~ 21*4=84 1시간24분 정확하네! 풀코스 2시간50분도 어렵지 않다~! 런조이 최고기록을 기대하시라!!!
시라소니 금일 확인 결과 눈밭 하프기록은 1시간 27분이었다고 합니다. 막판에 눈밭길을 벗어날까봐 슬슬 달렸데요. 내참 슬슬 달려도 1:27 퉤
근데 왜 나만 빼냐고요~~ 중마에서 완주 못할것같아서 동아마라톤 부부 동시 신청 입금완료했습니다 너무 추워서 준비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경수님만 따라하면 됩니까~~~
등재 완료 및 H2만 잡으면 섶4입니다.
H2가 누구여,,,
갈러뽕해~ 이기면 H1 이야!~
1년을 쉬고 ,,, 두려움 가득안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멋진 멘트로 격려글을 주신 경수님 힘 !!!!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동마가 아니야~~
경수님 ... 대단하신입니다..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차근차근 준비하시어 멋지게 완주하시길 빕니다.
역시 갱수형님! ,,귀차니즘이 찾아오는 겨울을 잘 이겨내시고... 동마에 즐런하시길 빕니다.
으윽~ 내일이네.
대단혀~~~어케 일일이 열거해가며 지껄이는겨..짝~짝~짝~짝.......동마때도 열심이 목표달성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Knowhow는 없고 고져 관심입니다. 들이댈까말까중입니다. 들이대면 해골바가지될 것 같고, 적당히 뛰자니 용납이 안되고...
저두 풀 머리 올릴려구 동마 신청 후딱 해부렀슴다요. 겨울에 끝자락에서 풀이 제대로 뜯어 먹힐지 걱정되지만.......글구 눈밭을 달리는 기분 째지더구만요. 막판에 근육이 땡겨서 고생을 좀 했지만 그래두 부상은 없었습니다. 공식기록은 1시간27분48초.......
하프기록에 두시간 더허면 동마 예상시간 대충 3시간24분대 골인, 조금 더 들이대면 3시간19분대도...
내가 갱수땜에 미쵸! 무슨계산법이 그래? 섶3리 성공주자들의 하프 평균기록이 1시간27분 여기다 곱하기2를 하면 2시간54분 조금 쉬어도 3시간이내 가능이라는 계산인데~시라소니 한테 후반부2시간 놀리는고야! 갱수님이나 하프 2시간에뛰셔~ㅎㅎㅎ
우리 하수들 대충 계산법은 < 하프기록+2시간=풀코스기록 >, 틀리나? HI이 가르쳐 주었는데 예) 갱수 하프 1:41 + 2 = 3:41, 실제 중마 3:43 얼추 맞던데
얼~쑤 향기맨은 왜 빠졌는가.... 이제는 별볼일이 없느가벼 ...^*^... 경수씨 뒤만 안놓치면 기록깰까...
향기맨 형님은 당근파라서, 갱수가 행님뒤를 졸졸 쫓아가면 신기록 30분대 들어갈까?
참나~~머리 쥐나게 고민하다 자의반 등떠밀려서 반으로..오늘 신청하고 카드 안심결재 까지 마무리했슴다 인제 어치케 할꺼여? 책임져여 ㅠ.ㅠ
그대는 진정 용기있는 사나이, 제가 예약 잡아두겠습니다. 2-1번 버스 싫으면 들이대던지, 방법은 휜님들 뛰는 정훈 필 참석에 들이대는 수 밖에 행님 말씀대로 말톤 거시기에 x칠 할 때까지 할 것이고, H1정도 이길정도면 되지 뭐 빡세게 할 필요있겠습니까?
권오경님의 무서븐 유혹을 물리치고 끝내 동마에 접수안한 저를 여마클의 영웅이라 불러다오..그저 죽여주시옵소서.. )_(..갱수형한테 갱중이는 없구나..그래서 여마클의 지진안게야..어~흑;;;;
갱수는 그렇게 모질지 않습니다. 시간을 충분히 갖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