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 좋은날(2010.12) / 드림하이 / 너랑나 / 올해의노래 대상 갤럽 올해의 노래1위 (좋은날)
[2014년] - 금요일에 만나요(2013.12) / 봄사랑벚꽃말고 / 꽃갈피 앨범 / 올해의가수 대상 갤럽 가수1위, 올해의 노래1위(너의 의미)
[2015년] 마음 / 프로듀사 / 무도가요제 레옹 / CHAT-SHIRE
[2017년] 팔레트 앨범 / 밤편지 / 효리네민박 / 가을아침 / 올해의앨범 대상 갤럽 가수1위
[2018년] 음원 대상 / 나의아저씨 / 삐삐 / 콘서트 체조경기장 입성 한국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2위
[2019년] - 음원대상 / 호텔델루나 / 앨범 러브포엠 / 블루밍 / 체조경기장 풀개방 360도 19년 한국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2위
[2022년] - 음원 대상 / 칸영화제 초청 / 잠실주경기장 입성 / 신인여우상 한국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2위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 모델 코바코 1위
https://theqoo.net/2717927525
아이유가 연예인으로서 커리어에 가장 큰 성과를 남긴 해는 언제? - 스퀘어 카테고리
[2011년] - 좋은날(2010.12) / 드림하이 / 너랑나 / 올해의노래 대상 https://gfycat.com/UnrealisticObedientDegu https://gfycat.com/VacantEllipticalBelugawhale [2014년] - 금요일에 만나요(2013.12) / 봄사랑벚꽃말고 / 꽃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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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설명 약간 추가함
이렇게 모아보니까 ㄷㄷㄷ
첫댓글 갠적으론 챗셔
17년도 부터가 진짜 탑에 오른 느낌은 있었음
못뽑겟다.. 난죽택
작년이 레전드일듯 그리고 계속 갱신할거같고
11년 17년 19년 22년
앞에 커리어 다 쌓여서 그냥 현재진행중임
17~18
ㄷㄱ
개인적인 체감은 팔레트
매년 갱신중 ㄷㄷ
좋은날
나저씨 연기력까지 입증한 해
17년 팔레트앨범 때 기점으로 완벽히 넘사벽이 된 느낌
팔레트때 완성된 느낌
2015 같은데 배우로써 이미지도 굳혀서
17에서18년도에 여자 솔로로는 이효리 넘어섯다고 생각함 이효리가 그냥 한국 최곤지알앗는뎅
17팔레트 이때 몬가 딱 집을 완성한 느낌.
2014
ㄷㄷ최고네
11년이 없었으면 아이유가 없지 않았을까..갠적으로 아직도 제일 많이 듣는 노래는 17년산인데
17년
꽃갈피때 아이돌 느낌에서 아티스트로 제대로 변모했다 느껴짐
11년과 22년
이지은
17 - 18 이때가 정점으로 제대로 올라선 느낌
2011
나저씨
좋은날 없었으면 이렇게 못컸을거같음
걍 매년 자기가 자기 레전드 갱신중
22 주경기장이 사기지
오늘이 항상 피크야
2014가 전 강렬하던데..사건도 많았고 자기색도 강해졌고
좋은날이 분기점이긴하지만 가장 큰 성과물은 아닌듯
11년 못이김
좋은날이 거의 신드롬급 아니었나 ㅋㅋ 일반인 기준이면 저게 맞을듯
아님말기 없었으면 안일어날일들아니였을까요
나저씨 역풍 딛고 일어난게 ..이제 왠만한 일엔 꺾이지 않을듯
신호탄이 좋은날이니 좋은날인듯ㅎ
1718 시즌 지리네ㄷㄷ드라마는 역사에 남는 goat급 이고
걍 이런건 뭐든 임팩트가 중요한거 같아서 11년인거같음. 11년에 못 떴으면 흐지부지 되었을수도....
빨레트가 ㄹㅇ
그냥 뭐 거를 타선이 없네…
11 좋은날이 저 뒤에 모든것들의 시발점임
첫댓글 갠적으론 챗셔
17년도 부터가 진짜 탑에 오른 느낌은 있었음
못뽑겟다.. 난죽택
작년이 레전드일듯 그리고 계속 갱신할거같고
11년 17년 19년 22년
앞에 커리어 다 쌓여서 그냥 현재진행중임
17~18
ㄷㄱ
개인적인 체감은 팔레트
매년 갱신중 ㄷㄷ
좋은날
좋은날
나저씨 연기력까지 입증한 해
17년 팔레트앨범 때 기점으로 완벽히 넘사벽이 된 느낌
팔레트때 완성된 느낌
2015 같은데 배우로써 이미지도 굳혀서
17에서18년도에 여자 솔로로는 이효리 넘어섯다고 생각함 이효리가 그냥 한국 최곤지
알앗는뎅
17팔레트 이때 몬가 딱 집을 완성한 느낌.
2014
ㄷㄷ
최고네
11년이 없었으면 아이유가 없지 않았을까..갠적으로 아직도 제일 많이 듣는 노래는 17년산인데
17년
꽃갈피때 아이돌 느낌에서 아티스트로 제대로 변모했다 느껴짐
11년과 22년
이지은
17 - 18 이때가 정점으로 제대로 올라선 느낌
2011
나저씨
좋은날 없었으면 이렇게 못컸을거같음
걍 매년 자기가 자기 레전드 갱신중
22 주경기장이 사기지
오늘이 항상 피크야
2014가 전 강렬하던데..사건도 많았고 자기색도 강해졌고
좋은날이 분기점이긴하지만 가장 큰 성과물은 아닌듯
11년 못이김
좋은날이 거의 신드롬급 아니었나 ㅋㅋ 일반인 기준이면 저게 맞을듯
아님말기 없었으면 안일어날일들아니였을까요
나저씨 역풍 딛고 일어난게 ..이제 왠만한 일엔 꺾이지 않을듯
신호탄이 좋은날이니 좋은날인듯ㅎ
17년
1718 시즌 지리네ㄷㄷ
드라마는 역사에 남는 goat급 이고
걍 이런건 뭐든 임팩트가 중요한거 같아서 11년인거같음. 11년에 못 떴으면 흐지부지 되었을수도....
빨레트가 ㄹㅇ
그냥 뭐 거를 타선이 없네…
11 좋은날이 저 뒤에 모든것들의 시발점임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