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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새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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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새댁이 수다처 스크랩 귀기울어용 초등학생 체벌...그 학생 부모의 글입니다...(펌)심각한 교육현실...
상욱맘(76성희) 추천 0 조회 449 08.11.12 14: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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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2 15:34

    첫댓글 무서운 세상입니다..학교보내기가 겁나네요..옛날 그 인자하고 명예로웠던 선생님의 모습은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한숨부터 나옵니다..

  • 08.11.12 16:28

    같은 부모로써 맘이 아프고..뭐라 할말이 없네요..겁이 나네요...현실이 이러니 돈이 있으면 다들 나가지...

  • 08.11.12 17:44

    참..눈물나네요..ㅠ.ㅠ

  • 08.11.12 18:05

    정말 힘없는자는 세상살기 힘이 드네요,,,,그 선생님빽이 대단한가봐요 그정도 언론이며 인터넷에 뜨면 사직아닌가용? 그리구 이번에 확실하게 처벌을 해야 제3의 희생하는 아이가 생기지 않을테니요 이대로 끝나버리면 처벌은 계속될것입니다 교사가 임신중이라고 하던데요 임신해있으면 자기태교에도 좋지 않았을텐데요 그선생님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저도 학교다닐때 처벌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지나친처벌 많이 봤어요 울 자식도 어떻게 선생님을 믿고 학교를 보내야할지요겁이 납니다 꼭이분만 희생자라고 할수있을까나요 우리도언제가는 아기들 학교 보내야 하는데 똑바로 잡지 않으면 또이런일은 생길거라 생각이 듭니다

  • 08.11.12 18:23

    가슴이 아려요..ㅡㅜ 어린아이를 멍들도록 때릴 수 있는 그 사람의 정신상태가 참... 충분히 좋은 선생님들도 많은 세상입니다만, 부풀린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사람답지 못한 행동을 하고도 최소한의 죄의식도 없는 사람이라니...하루라도 빨리 교직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서 물러나길...

  • 08.11.12 19:25

    사랑의매라고 하는데 무슨 사랑의매가 애가 이상을 일으킬 정도로 하는건지 원.. 최소한 아이가 납득갈수 있을정도의 수준이어야 하지 않나요.. 아~ 저두 어렸을때 담임이라는 인간한테 개맞듯 (초등학교 3학년때)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두 그때 생각하면 수치심이.. -컵 하나 깼다고 - ㅡㅡ; 그때의 기억이 지금두 가끔 치를 떨게 하는데.. 아이가 빨리 회복되어서 보란듯이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선생은 선생이 아니에요.. 인간이 안된 것들이 많은 선생님 얼굴에 먹칠을 합니다 젠장....

  • 08.11.12 23:31

    마음이 참.....찹찹하네요.....정말 빽도없고 돈도업으면 참으라는건가요....참나 무슨 이런 세상이 다있나요

  • 08.11.13 09:54

    눈물이 다 나네요.. 그게 우리 아이 일이라면 얼마나..ㅠ.ㅠ 언론에 그렇게 까발려도 사직이 안된다니.참나...

  • 08.11.13 13:59

    학교보내기도 겁납니다 어찌하다 이리됬는지..자신도 임신중이라면서..교육자가되가지고.. 그선생님 실명 사진 다퍼져서 교단에 못서게했음좋겠어요 자기아이가 그런선생님반되기를 어느학부모가바라겠어요? 그럼 명예회손이다 뭐다하겠지만 그런말할자격도 없는사람같아요ㅠㅠ

  • 08.11.13 21:14

    저번에 인터넷서 본사진인거 같은데,,참 어이가 없어요,,요즘도 저런 선생이 존재하다니..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참 믿을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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