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람치는거랑 샌드백이 그나마 가장 유사한데 끊어치기를 해야하고 끊어치기라는게... 보통 대부분 밀어치는데 그러면 힘이 새서 타격력으로 전환되지않아 솜주먹이 됩니다. 방법은 순간적으로 역회전 동작을 걸어주고 주먹을 타격의 순간 더 꽉 쥐어주는건데 모든 정석적인 타격동작의 매커니즘에는 역회전동작이 있고 그걸 잘하면 타격점에서 몇센치 이내로 힘이 폭발하듯이 끊어치기가 됩니다. 돌주먹이라 불리는 경우는 이걸 필수적으로 잘해야하고요. 근데 속칭 빠따는 이 감각을 태어날때부터 타고나는거라 사람마다 한계는 있긴해요.
덧붙여 킥도 똑같이 역회전 동작이 있습니다 무에타이의 라운드하우스도 마지막에 순간 상체 역회전이 있죠 태권도나 다른 킥도 똑같구요.
첫댓글 한달하시고 너무 많은걸 바라지 않습니다 회원님. 기본기를 갈고닦으시고 수도없는 펀지를 내지르다보면 관련 근육들이 발달되고 자연스레 빠르고 세지는건 당연지사! 이상 준프로가!
마지막 문장은 믿거나 말거나^^
미트 타격감 좋은건 관장님이 잘 받아주셔서 입니다
끈어서 치고
허리랑 발목까지 축을 크게 돌리면서
밀어 넣어 보세요.
실제 사람치는거랑 샌드백이 그나마 가장 유사한데
끊어치기를 해야하고
끊어치기라는게... 보통 대부분 밀어치는데
그러면 힘이 새서 타격력으로 전환되지않아 솜주먹이 됩니다.
방법은 순간적으로 역회전 동작을 걸어주고
주먹을 타격의 순간 더 꽉 쥐어주는건데
모든 정석적인 타격동작의 매커니즘에는 역회전동작이 있고
그걸 잘하면 타격점에서 몇센치 이내로 힘이 폭발하듯이 끊어치기가 됩니다.
돌주먹이라 불리는 경우는 이걸 필수적으로 잘해야하고요.
근데 속칭 빠따는 이 감각을 태어날때부터 타고나는거라
사람마다 한계는 있긴해요.
덧붙여 킥도 똑같이 역회전 동작이 있습니다
무에타이의 라운드하우스도 마지막에 순간 상체 역회전이 있죠
태권도나 다른 킥도 똑같구요.
세집니다 나중에 오른손 스트레이트, 왼손 바디 꽂히는 소리가 도장에 울려퍼지면 쾌감이 장난 아닙니다
샌드백에 주먹 힘껏 치면 잘못하다 손목 어깨 나가요.
적당히 끊어 치는거죠.
펀치력은 기를 수는 있는거롤 알아요.
예전에 선수분들이 펀치력에 도움되는 운동 올린 동영상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