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하루!
이글을 끝까지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 중앙 및 조선일보에는 노인의 날에 대한 사회 문제의 심각성의 글을 실었습니다.
"노인 10명중 6명은 노후대책이 없다"
"65세 이상500만... 인구의 10%돌파"라는 내용에
서울에 사는 65세 이상 노인 10명중 6명은 노후대책 없이 살고 있고
이중 상당수가 노후대책은 없지만 자녀와는 함께 살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노후준비 방법으로는 은행저축이 42.7%
국민연금등 공적자금 34.7%
보험 30.4%
자녀에게의존 15.3%
부동산투자 12%라고 합니다.
그리고 65~79세 고령인구의 41.7%가 일자리를 희망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생활비에 보태려고가 51.3%
일하는 즐거움 때문에가 35.0%라고 합니다.
2030년에는 노인1명을 부양하는 청장년인구가 3명이라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현실점검을 해보지 않고 노후를 맞이합니다.
제가 1982년에 회사입사시 부장봉급이 36만원인데
2008년 퇴직시는 600만원이었습니다.
노후준비방법으로 은행저축이 42.7%라고 하는데
25년만에 인플레이가 1,666%라는 것입니다.
(600만원/36만원=1,666%)
구매력으로 따지면
82년 600만원은 지금36만원가치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도 7.2법칙이 적용됩니다.
7.2년마다 화폐가치는 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그때 600만원을 가지고 있었다면
약 7년 후인1989년에는 300만원
다시 7년후인1996년에는 150만원
다시 7년 후인 2003년에는 75만원
다시 7년 후인 2010년에는 36만원가치라는 것입니다.
만일 현재 현금 10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만일 50세인 퇴직사원이 용케 노후준비로 10억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을 합시다.
50세인 2008년에 현재가치 10억
7년후 57세인 2015년에 5억
또 7년후 64세인 2022년에 2.5억
그리고 7년후 71세인 2029년에 1.25억
그리고 7년후 78세인 2036년에 6천만원
그리고 7년후 85세인 2043년에 3천만원
그리고 7년후 92세인 2050년에 1,500만원의 가치가 됩니다
그러나 아직 자신은 죽지도 안했고
그동안 생활비로 사용해서 원금이 축소된 것은 하나도 계산에 넣지를 안 했습니다.
다행히 건강해서 병원에도 안 갔고
자녀에게 1원의 재산도 물려주지 않은 상태입니다.
주변 분들이 저보고 돈도 많을 텐데 왜 이런 저런 사업을 하느냐고 묻지만
그들은 이 계산을 해보지 않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노인들이 65세~79세까지 가능하면 안 먹고 안 쓰고 살았지만
생활비가 필요해서 41.7%가 일자리를 원했다고 하는 것은
그 노인된 나이에 저와 같이 어렴풋이나마
현실점검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현재 현금 10억을 가지고나 있으신지요?
평균 수명은 늘어나고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일이며
사회보장제도는 부실합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한 칸의 집은 그것이 10억이라 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살 곳은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설령 그것을 팔아 전세를 살고 현금을 통장에 둔다면
그것은 몇 배로 가난을 독촉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인플레이에 맞춰
매달 평생 증가 상속되는 끊이지 않는 네트웍사업의 수입이 이래서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3년전 이 현실점검을 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눈뜨기를 호소하는 것입니다.
이 귀하고 귀한 IPTV로 노후를 준비하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업문의 010-3689-4262 김문년
[IPTV사업안내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