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의 신비를 담은 예술정원.
거친 돌위에 뿌리를 내려 아름답게 피어난 제주의 들꽃들
돌. 바람. 여자. 삼다의 섬을 가꿔온 제주인의 삶을 담은 작품들이 있는곳.
제주의 상징인 현무암과 야생화들이 1만여평의 대지에 테마공원과 귤림성
석부작 박물관을 만들었다고 한다.
석부작도 현무암에 풍란과 천여종의 야생화를 이용해 생명력을 불어넣어
제주의 자연과 삶을 선보인곳 귤림성(석부작박물관).
천여종의 들꽃이 현무암에 뿌리내리고 있으며 제주의 멋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곳 귤림성이다.
석부작은 돌 위에 이끼, 꽃등의 식물을 조화를 이루게 해서 아름답게 만든 것을 말한다
석부작박물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륜동
1132가 석부작 박물관이 있는곳이다.
제주자치도와 제주대학교내 제주바이오산업센타에서 가공하고 있는 산삼 배양근
첫댓글 꼭 가서 볼께용^^*
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초록색보니눈이션해지네요
촉촉히 비에젖은 제주가 아름다워요^^
석부작은 생소했는데...정말 예술작품같네요~
석부작 넘 멋지네요 꼭한번 가봐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