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4;1-3아버지 하나님 집이 천국이라 .20151101
요14:1-3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20151018 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4;1-3말씀으로[아버지 하나님 집이 천국이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 주간 주님 사랑과 은혜 가운데 평안히 잘 지내셨는지요?
주님주신 가을은 우리들에게 살기 위해서는 버려야 하는 것을 낙엽이 우리들에게 교훈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 인생을 달음질하는 경기자와 같다고 했으니 버리고 내려 놓고 가볍게 달려야 힘들지 아니하고 목표점에 이를 수 있습니다. 달려가며 내려놓고 버리는 인생 종착지 저 하늘나라에서 주님은 다 채워 주십니다.
그 나라를 바라보고 또 달리고 또 달리는 우리 인생길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요한복음이 쓰여진 이유에 대하여 (요20:30-31) 하나님 아들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들에게 알려 주고자 기록된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일하시면 자신은 하나님이심을 우리들에게 자신의 일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은 본서를 기록하며,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이름을 통하여 구원을 얻기를 원하여 핵심적인 단어를 보며 생명, 믿음, 빛과 어두움, 진리, 증거, 세상, 영광, 영접, 아버지, 오라, 영원한 영생“이라는 말이 반복되어 나오며 우리들에게 강조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생명이시고 우리들의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들을 구원하려 이 세상에 오심을 들려주시니 주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하나님 자녀의 축복을 이 세상에서도 누리며 저 하늘나라 우리의 집에서 누릴 수 있는 생애가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십니다.14;1
*둘째로 아버지 하나님 집이 천국이라 하십니다.14;2-3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하나님이 우리들을 책임져 주시는 것으로 인하여 염려하지 말고 근심하지 말고 모든 일들을 주님께 맡기고 기쁘고 즐거운 인생길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우리들이 장차 거할 아버지 집은 믿음의 가족들이 모두가 기쁨 속에 즐거운 가운데 생활하는 최고의 복된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가정 속에도 고통이 있고 아픔이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 집은 전혀 고통과 좌절 힘든 일들이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 나라를 바라보고 달려가는 복된 걸음들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십니다.14;1
본문성경 요14:1말씀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이 근심이 가득 차게 된 것은 예수님께서 그들의 발을 씻겨 주시고 이제 너희들을 두고 갈 때가 되었다고 하시니 제자들은 근심이 가득 찰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성찬식 떡을 주시며 이것은 내 몸이다. 포도주를 주시며 이것은 내 피다 평소에 하시지 아니하던 말씀을 하시며 이별을 들려주시니 근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근심으로 가득 찬 제제들에게 근심하지 말아야 할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를 믿으라 하시며 모든 근심의 문제들을 하나님께 맡기며 예수님은 나에게 맡겨라 하시며 위로하시며 안심을 시키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평안하게 주 안에서 승리생활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요14:1말씀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제자들이 지금 근심걱정에 가득한 것을 아시고 마음에 근심걱정하지 말라 하십니다.
사람들은 근심걱정을 하지 아니하고 생활해야 하는데 늘 근심과 걱정이 떠나지 아니합니다.
한문은 內憂外患(내우외환) 안으로는 걱정이요, 밖으로는 근심. 즉 사방에 온통 걱정거리뿐임을 말합니다.
인생사 세상생활이 근심걱정으로 가득 찬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근심 걱정이 가득 차 있으니 하나님을 믿고 나를 믿으라 들려주십니다.
예수 안에 믿음으로 우리들이 거할 때 근심걱정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성경에 근심이란 말이 140번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근심은 우리들 평안한 삶 기쁜 생활을 할 수 없도록 합니다.
제일 먼저 근심이란 단어는 하나님이 인생을 보시고 근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창6:6말씀에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죄를 범함으로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으로 지음받은 사람들이 멸망당해야 하기에 너무 슬프고 고통스러워 아버지 하나님은 마음에 근심하십니다.
죄는 우리들에게 멸망을 가져다주기에 하나님은 슬퍼하시며 근심 하시고 인류를 노아시대에 홍수로 멸망을 시키십니다.
세상에 근심걱정하지 아나하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근심걱정을 우리들은 이기며 살아야 합니다.
다윗은 하루 세 번씩 기도함으로 근심걱정을 이기며 승리하며 평안한 중에 생활한 것을 고백합니다.
시55:16-18말씀에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근심하지 말아야 할 것은 근심은 우리들에게 몸과 영혼이 쇠하기 때문입니다.
시31:9말씀에 여호와여 내 고통을 인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근심으로 눈과 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근심걱정 하지 말아야 영육 간에 건강할 수 있습니다. 담대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잠시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예수님 죽음으로 자신들과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슬퍼 수밖에 없었고 근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근심하지 말고 담대함으로 어던 어려움이 오더라도 이겨 나아가야 할 것을 권면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만사가 완전한 혼란 속에 휘말려 든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도 용감하고 담대하게 인간적 슬픔으로 인하여 절망에 이를 것이 아니라 어두움이 깊어갈 때 찬란한 새벽이 다가 오는 것과 같이 예수님이 죽음이 인류에게 유익을 주니 그로 말미암아 우리들은 영원한 천국의 가족들이 하나님나라에서 생활할 것을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라고 권면하시며 당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세상을 살아가면 근심걱정 할 수 밖에 없을 대 기도함으로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김으로 이러한 영적 육적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주님주시는 권면을 방패로 사용하여 이기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걱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비록 아주 큰 어려움을 통해서 시련을 받는다 해도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는 가운데 주님 도움으로 능히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성경 요14:1말씀에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속죄의 구원을 받은 하나님 자녀 된 우리들이 구원의 기쁨으로 생활하기 원하십니다. 죄로 인하여 인류를 심판할 때 하나님은 근심걱정 하셨지만 예수님을 이 땅위에 보내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멸망 가운데 구원받은 사실을 인하여 기뻐하라 하십니다.
잠15:13과 빌4:6-7말씀에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빌4:6-7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 주신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감사함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마음에 근심이 자리 잡고 있는지요?
슬픔과 고통 속에 생활하시는지요?
마음을 바꾸고 감사함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모든 근심과 걱정을 주께 맡기고 기도로 믿음으로 이기고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여 우리들의 마음에 구원의 기쁨이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기도생활로 승리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아버지 하나님 집이 천국이라 하십니다.14;2-3
본문성경 요14;2-3말씀에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근심하지 말라 하시며 하나님을 믿고 나를 믿으며 저 하늘나라에 내가 너희들이 있을 곳을 예비하려 간다고 하십니다.
저 하늘나라는 천국의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곳입니다. 하늘나라의 위로를 들려주시는 것은 하나님 자녀들에게는 최고의 위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가야하는 아버지 집은 하늘나라 그곳에는 죽음도 없고 이별도 없는 세상에 좋지 아니한 모든 것이 없는 완전한 우리들 집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들 생활을 기억하며 세상에 힘들고 어려운 문제와 난제 시험들을 이기며 승리하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요14;2말씀에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나라를 “마음의 상태“가 아닌 실제적인 장소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거하시는 사랑이 가득 찬 가정으로 들려주십니다. 내 아버지 집은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는 곳이요 영적 세계이며 구속의 세계입니다.
하늘나라 우리들이 영원히 살게 될 그곳입니다. 이곳을 예수님은 가정으로 표현하시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가정보다 좋은 곳은 없습니다. 가정은 우리가 영원히 거하게 될 천국을 표현하기에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눅1:32-33말씀에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하실 분은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천국에서 영원히 왕으로 다스리는 질서가 있으며 가정의 가장으로 우리들을 다스리는 영원한 집이 천국인 것을 들려주십니다. 그래서 본문은 예수님은 천국은 아버지 집이라 들려주십니다.
이곳천국 가정에 우리들이 가족이 된 것은 예수님 대속의 구원 십자가상에서 죽음으로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를 요한이 어머니로 모심으로 요한이 예수님과 가정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주기도문에서 하늘에 게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6:9말씀에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예수님 죽음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영원히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축복을 우리들에게 주셨습니다.
본문성경 요14;2말씀에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내 아버지의 집을 우리들에게 알려 주신 것은 하늘나라 천국을 말씀합니다.
신구약 성경은 하늘나라를 교회로 표현하며 우리들에게 알려 주시기도 합니다.
창28:17말씀에 야곱이 광야에서 잠을 깬 후에 "두렵도다 이 곳이여 하나님의 집이요 하늘의 문이로다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천국은 지금은 세계에 나라따라 인종 따라 국경을 이루고 있지만 하늘나라 우리의 영원히 집은 세계에 흩어져 생활하는 모든 나라 모든 백성이 함께 거하는 생활을 하는 곳을 말합니다.
그 가정은 기쁨이 넘치는 곳입니다. 즐거움이 넘치는 곳입니다. 눈물이 없습니다. 아픔 것이 없습니다. 이별이 없는 곳입니다.
이번2015년 10월 이산가족 찾기에 기억되는 말은 <살아서 꼭 만나자> 분단의 조국 살아 있으며 이별 없는 만남의 날이 있을 것을 꿈을 꾸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이 처럼 그러가지 이유로 이별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늘나라를 잘 보여주는 곳이 이 땅위에 주님 피로 세워 주신 교회라 할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본점이요 교회가 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이 거하는 곳집은 성도들이 각 가정에서 천국생활을 실천하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 가정은 지금 천국생활인지요?
천국의 구성원인 성도들이 거하는 가정 가족생활이 천국이 되어야 하기에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가족들을 예수님을 생명의 주인이요 나의 구세주로 고백할 수 있도록 전해야 합니다. 이 땅위에서 남편이요 아버지요인 가장이 자녀들이 하나님 모르며 영원히 이별할 수밖에 없는 곳이 천국생활이요. 지옥생활입니다.
우리성도들은 한 가족입니다. 육신의 가족도 중요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된 가족 공동체는 너무도 중요하고 중요합니다. 가족은 피로 맺어진 공동체입니다. 우리성도들은 교회 식구들은 예수님 피로 구원 얻은 가족들입니다.
옛날 어진 왕은 먼저 아내 없는 홀아비나 과부, 자녀가 없는 노인, 부모 없는 고아 등을 잘 돌보아 주었습니다. 그들을 가족과 같이 돌보아 줌으로써 백성들에게 가장으로서 선정을 베푸는 것이었습니다.
교회도 서로 협력하여 선을 행하여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남을 헐뜯거나 다투어 불화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옥 식당에는 스푼이 있는데, 그것이 얼마나 큰지 사람의 키만 하다고 합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서로 밥을 먹으려고 그 스푼으로 밥을 퍼서 먹으려고 하지만 스푼이 너무 크기 때문에 입으로 가지 않고 뒤로 다 흘려버리고 쫄쫄 배를 굶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는 똑같은 숟가락을 가지고도 서로 밥을 먹여주기 때문에 배불리 먹더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서로 협력하고 도와주면 피차 은혜가 되지만 자기만을 추구하다 보면 언제나 손해와 고통 속에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들은 예수피로 맺어진 우리들은 서로 관심을 가지고 위하여 기도하며 하늘나라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성도들은 교회가 서로 화목하고 사랑으로 헌신하며 섬긴다면 천국이 될 것이요 그렇지 않고 피차 물고 뜯으면 지옥과 같이 다 망하게 됩니다.
본문성경 요14;3말씀에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천국 우리들이 거할 실제적 장소 그곳은 예수님이 준비하려 가셔서 다시 오심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위에 처음 오실 때 사람들은 영접하지 아니하고 홀 대 했습니다.
다시 오시는 재림 하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심판주로 오십니다.
우리들은 예수님과 깊은 교제 예수님이 우리들을 알고 우리가 예수님을 알아 그 날에 우리들 수고와 고통 눈물의 생활이 잘했다. 인정받고 칭찬받는 우리들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성도의 최후의 소망 저 천국에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생활로 위로 받고 사랑받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좋은 곳 열 두성 문이 열두 진주 문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길은 황금 길로 사람의 손으로 만든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신 곳 그곳에서 시간이 멈추어진 그곳에서 생활할 것을 소망한 우리들 소망이 이루어 질 그날이 주님 다시 오시는 재림의 시간입니다.
그 날에 우리들 믿음이 부끄럽지 아니하는 생활을 하면 주님 오실 때 잘했다 인정받는 우리들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들 믿음 먼 하늘 구름만 떠도 행여나 예수님오시지 아니하나 사모하며 하늘을 향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들의 생활이 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생활하는 우리들 삶이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은 우리가족이 이 세상에서 천국의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아니면 지옥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을 알고도 우리들은 그냥 내가 우리들이 가만히 있지는 아니한지요?
우리들이 전하지 아니하여 그들이 망한다면 우리들은 주님 앞에 칭찬 받을 자가 아니라 책망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불타는 심정으로 예레미야처럼 눈물로 기도함으로 전하여 그들 잠든 영혼, 병든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여 잘했다 칭찬받아야 합니다.
열심을 품고 주님 마음으로 전하는 생활이 있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십니다.
*둘째로 아버지 하나님 집이 천국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은 제자들처럼 마음에 근심걱정이 있지는 아니한지요?
우리들은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맡기고 주님 주시는 기쁨으로 이 땅위에서 천국의 기쁨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들은 하늘나라 한 가족으로 서로가 낙오자가 없도록 기도하면 끌어주어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우리들 남은 시간들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요14:27말씀에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 달려가는 천국길이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장거리 경주이며 장애물경기입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앞서간 신앙의 선배들이 응원하며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열심을 내어 우리 집 우리천국가족들이 생활할 그 집을 향해 달리고 또 달려가는 우리들 남은 생애가 되어질 수 있기를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우리들이 고통당하면 힘들어 하는 것을 아시고 조금만 참아라하십니다.
참고 인내함으로 달음질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51101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요14;1-3아버지 하나님 집이 천국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