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aver.me/GNUKtuDp"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GNUKtuDp</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탄생' 바티칸 교황청 시사회..윤시윤,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 data-og-description="김대건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탄생'이 바티칸 교황청에서 시사회를 연다. 오는 11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탄생'이 바티칸 교황청 시사회를 개최한다. 시사회에는 박흥식 감독과 주연배우들"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GNUKtuDp" data-og-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10255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QU6Zn/hyQvryHPub/j0skywtAGL3TON3hyn36F1/img.jpg?width=572&height=381&face=255_112_314_176"><a href="https://naver.me/GNUKtuDp"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GNUKtuDp"><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QU6Zn/hyQvryHPub/j0skywtAGL3TON3hyn36F1/img.jpg?width=572&height=381&face=255_112_314_17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탄생' 바티칸 교황청 시사회..윤시윤,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p><p class="og-desc">김대건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탄생'이 바티칸 교황청에서 시사회를 연다. 오는 11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탄생'이 바티칸 교황청 시사회를 개최한다. 시사회에는 박흥식 감독과 주연배우들</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38d1b7904ef16c34349b9a4162902940d55d72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38d1b7904ef16c34349b9a4162902940d55d724" data-origin-width="960" data-origin-height="640"></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2afd0732a26cda325ad1b42241aff2a88dae19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2afd0732a26cda325ad1b42241aff2a88dae193"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86"><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br><br>시사회에는 박흥식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참석하며 프란치스코 교황과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한 로마 교황청 관계자들도 함께한다. '탄생'은 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신부의 삶과 죽음을 다룬 최초의 극영화로,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과 유네스코 선정 세계기념인물 선정 기념으로 기획돼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br><br>'탄생' 로마 바티칸 교황청 시사회가 현지 시간으로 11월 16일 오후 5시 30분 바티칸 뉴 시노드 홀에서 열린다. 시사회 참석을 위해 '탄생'의 연출을 맡은 박흥식 감독과 김대건 신부 역의 윤시윤을 비롯해 김대건 신부의 조력자로 출연하는 윤경호, 이문식, 신정근, 김광규, 김강우, 송지연, 로빈 데이아나 배우가 국내 시간으로 12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출국한다. <br><br>이들 감독과 배우는 16일 당일 오전 로마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하고, 유흥식 추기경과 교황청 관계자들, 추규호 이탈리아 대사 및 외교단, 현지 교민들과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생' 상영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br><br>(전문출처로)<br><br><br>바티칸에서 교황님이랑 시사회😲<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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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러 갈게 데리러 갈게아니야. 세례명은 진짜 자기 교구신청서에들어가는거지 법적 이름이랑 전혀 상관없어. 그냥 원래 이름이 크리스천베이스인애들중에 굳이 따로 안정하고 하는애들도 있는거지 자기 선택이야. 그리고 태어나자마자 안받고 청소년기에 자기 선택으로 confirmation 때 세례명받는애들도있어. 자기 선택이지 본명이랑 달라. 세례명 미들네임인애들도있고 여시주변엔 부모님이 모태신앙으로 infant baptism 하셔서 둘다 똑같은걸로주신경운가보네
@손태진아 헐 맞아.. 나 다니던 고등학교가 기독교 학교였거든 그래서 그런가부다!! 내 친구들이 다 그랬고 설명해줄때도 그렇게 말해줘서 첨 알았어 이게 또 예전/지금 국교가 기독교면 더 세례명=이름인 경우가 흔할 거 같아 딱히 독실 안 해도 등록은 돼있고 걍 의례껏 그렇게 하는 경우도 많아서.. 종교=문화, 전통인 나라들
첫댓글 아니 탁구야..!
우와 !
와
와 개부러워 천주교신자로서 진짜 개부럽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궁금해서 방금 찾아봤는데 천주교는 아니넹 개신교래 ㅋㅋ
이참에 개종해라 탁구야 ㅋㅋ
외국은 세례명 없는걸로 아는데 그냥 자기들 이름 쓰지않아?
@민루루 세례명있어 ~
@손태진 오잉?? 내친구들 다 자기이름인데.. 세례명 따로 있는거 신기하댔어. 자기이름이 곧 세례명 아녀??
@만나러 갈게 데리러 갈게 아니야. 세례명은 진짜 자기 교구신청서에들어가는거지 법적 이름이랑 전혀 상관없어. 그냥 원래 이름이 크리스천베이스인애들중에 굳이 따로 안정하고 하는애들도 있는거지 자기 선택이야. 그리고 태어나자마자 안받고 청소년기에 자기 선택으로 confirmation 때 세례명받는애들도있어. 자기 선택이지 본명이랑 달라. 세례명 미들네임인애들도있고 여시주변엔 부모님이 모태신앙으로 infant baptism 하셔서 둘다 똑같은걸로주신경운가보네
@손태진 아 헐 맞아.. 나 다니던 고등학교가 기독교 학교였거든 그래서 그런가부다!! 내 친구들이 다 그랬고 설명해줄때도 그렇게 말해줘서 첨 알았어
이게 또 예전/지금 국교가 기독교면 더 세례명=이름인 경우가 흔할 거 같아
딱히 독실 안 해도 등록은 돼있고 걍 의례껏 그렇게 하는 경우도 많아서.. 종교=문화, 전통인 나라들
와 신자라 부럽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도 신자라서 부럽다....
헐
와
와 이거는 평생 자랑감임 . ..!
와 부럽다ㅠㅠ
오 김대건 k관~~
와 부럽다...
워 개부러워 나 무굔데 부럽다
근데 바티칸에서 정말 한국 천주교 대우해주는구나 새삼 느낌
예전에 고딩떄 한국사쌤이 얼핏얘기하기로는....
세계유일하게 기독교를 스스로 공부하고 받아들인 나라가 한국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맞아?
외국인 선교사가 포교하기전에 미리 받아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