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1 경주에서 바구니누님이 카폐를 오픈하여서
겸사겸사 다녀왔다.
광필형님의 차량으로 금단누님을 경주역에서 픽업을 하였고
우린 보문단지의 벚꽃을구경하면서 하루를 보내였다.
삼릉의 소나무도 오랜만에 볼수가 잇었구 누나의 일상도 함게하면서
잠시나마 함께보낸 시간을 추억으로 간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