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짜리 강의거든요?
특히 제 강의는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웬만한 분들이 2시간을 강의듣는다는건 좀이 쑤셔요..좀이~
제가 처음부터 그렇게 강의했다.
이 사업을 시작할 때 라이브로 최초로 한 사람이었다..왜냐 그만큼 자신있었고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장 집중력이 좋다.얘기해요
길어요 너무 길어요~~한시간정도 30분정도가 좋아요~라고
한시간 강의가 가장 좋다.
그런데 굳이 여타사업과 비교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여타 사업들을 보면은 회사에 대한 사업구조 비전에 대한것은 몇개 멫분 안되요~다 마켓팅 플랜~얼마 넣으면 얼마 나오고 한명 끌어다 넣어면 너한테 수당이 얼마가 가고 구조 짜는것만 가르킨다.
그것은 금융 다단계다.
금융 다단계..
우리가 과거의 쓰던 금융 피라미드를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로 포장을 해놓은 겁니다.저는 두시간 강의를 하는데 마켓팅플랜이나 리워드플랜에 대해서 전혀 얘기하지 않는다.
오로지 이 사업의 구조.원리.방향 그리고 비전을 얘기를해요. 그런데 2시간짜리 유튜브를 듣는분들~이것을 잘라가지고 20분짜리로 축약을 한다고해서 그분이 20분짜리는 볼것이고 2시간 짜리는 안볼것이냐~~아니다.
20분짜리를 던져줘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알아들을 마음의 자세.또는 세상의 변화에 같이 갈려고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들은
5분을 넘기지 않는다.
안봐요~한번 해보세요.안본다.
그런데 2시간짜리 동영상을 다 보신분들은요 다음 영상을 찾아본다~
신기하게 제가 통계를 내봤다.
다음 영상을 찾아봐서 밤새~도록 콕플레이 영상을 찾고 블로그를 공부하고 합니다.
그러면서 의문점이 어느정도 가시고
아~이정도면은 내가 여기에 확신과 승부를 걸어도 되겠다~라고 하십니다.
그런분들이 결국에는 성공을 하시고 돈을 번다.
콕플레이 사업방법.접근 방식은 여러가지입니다.여러가지예요~
나 홀로 투자 재테크~
또는 가족끼리 패밀리 비즈니스~
그것도 나 홀로 투자다.
그런데 이 사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 사업의 비전이나 크기 사이즈.파괴력.폭발력을 이해하신다면 어마어마한 빅 비즈니스라는걸 알게된다.
그렇다면 뭐죠?여기에 올인을 하게 되신단얘기다.
자! 여러분들~천직이라는게 있다.천직.
어찌보면 생업이라고도 할 수있다.
그런데 그 천직이라고 표현하는 것들이 그걸하면서 생업을 하면서 다른 사업을 하면서 다른 재테크 B플랜으로 한달에 돈 100만원만 나와도 나쁘지 않을거예요
그런데 그 B플랜이 한달에 500만원.1000만원 나온다면 B플랜인가요? A플랜이 되어버려요.
그런데 그것이 500만원1.000만원이 아니라 월 억대가 넘어가면 어떻게되죠?
자신의 생업이라든가,천직이라고 생각했던것들은 완전히 버려버린다.
그냥 취미 생활이되어버린다.
즉,우리가 착각하고 있는게 있다.
착각하고 있는게 있어요.어떤거?
이 사업이 천직이야~이것이 그림그리는 일이
글쓰는게,누구를 가르키는게 천직이라고 했던것이 우리가 배웠던 직업의 의식
자아실현.그런게 아니라 돈은버는 도구였다는것을 그때 알게된다.
자 돈을 어떻게 버느냐
새로운 변화.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물론 변화에 대한거기 때문에 위험성은 있습니다.그러니까 도전이예요.
도전하는 자에게 성공이라는 열매가 나온다는 것이다.
콕플레이 소개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BC/AC
기원전 기원후죠
인류의 역사를 얘기하죠.
요즘은 before covid after covid
라고 바꼈다고 합니다.
일리있는 얘기같다.
우리는 IMF라던가 국제금융위기도 넘겼고 사스 .메르스.이런 전염병 바이러스도 다 슬기롭게 이겨냈어요~
그러나 이 코로나만큼은 그 동안에 있었던 위기와 다르다는것.
즉,인류의 역사가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로 바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역사가 바꼈다.환경이 바꼈다면~
코로나 이후의 삶에 내가 적응을해야 한단 얘기다.
다 알고계신 내용들이다.
수없이 들었던 내용들이구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하고 있다~
비대면 비접촉 언텍사업이 앞으로 각광을 받을것이다~알고 있으면 뭐해요~
내가 사고가 바뀌고 행동이 바꼈느냐~
코로나 이후에는 코로나 이후에 맞는 삶을 살아야된다.
밥먹는 것도 바꼈죠~
만나는 것도 바꼈죠~
즉, 돈버는 방식도 바껴야된다.
그렇다면 뭐예요?
세상이 바뀌는것이 나한테 혼돈과 혼란이 오는것이 아니라 뭔가 새로운 사업에대한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시그널을 준다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여러분들은 오늘부로 이 방송을 보시는분들은 마찬가지예요~
자신의 삶에 대한것이 콕플레이 이전과 콕플레이 이후로 완전히 바뀔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스스로한테,스스로한테 정말 기회라는 선물을 주신적이 있는지~ 내 자신한테 최고의 선물을 주신적이 있는지 다소의 용기와 학습이 필요합니다.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코로나 이전 얘기다.
우리가 다 이런것들이 문화컨텐츠라고하죠
이런것들을 다 영위하고 있었어요.오프라인에서~~그런데,
디지털컨텐츠로 바뀌고 있습니다.
바꼈어요~이미!
왜?
스마트모바일의 발달로 인해서~
5장6부가 아니라 5장7부라고하죠?
코로나 이전에도 천조원의 시장었고 어마어마하게 급성장하고 있던 시장이었는데 그것이 코로나 이후에 200배 300배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다.
자~이왕이면 큰물에서 놀아야되요.큰물에서~~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 사업을 다단계 또는 네트웍사업으로 잘못알고 오신분들이 계신다..
자.좋아요~ 잘못알고 오셨으니까 오늘 그 사고를 제가 전환을 해드릴건데..
네트웍 사업을 간단히 얘기하면 우리나라 5조시장 밖에 안되고 전세계 200조 시장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5조 시장을 수백계의 방판과 네트웍회사들이 머리 치받고 싸우고있다.
서로 땅따먹기 게임을 하는 겁니다.
그나마 코로나 이전에는 먹고 살수 있었지만 코로나 이후로 매출이 반토막으로 줄어들고있다.
그렇다면 그 사업은 안되는 사업이다.
코로나 이후에 훨씬 더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다.그리고 전 세계에 이러한 무형의 상품을 MLM방식 ,레퍼럴 방식으로 시작하는 전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회사이다.
굉장히 독보적인 얘기다.
코로나가 4차 산업 혁명을 가속화 시킨다.
4차 산업 혁명의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드론.비트코인.소셜미디어.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중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빈드코인 암호화폐뿐이 손댈게 없어요.
나머지는 우리 서민들의 능력이나 자본으로 손을 댈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은 우리가 3차 산업혁명.인터넷 혁명이라고 한다.
인터넷 혁명 때 아무도 손을 못댔다.
카카오톡.카카오.네이버가 그렇게 성장할 때 우리는 뭐했어요.
그들의 플랫폼에 참여는 했지만 지커폴 수 이용을 당한 컨슈머역할밖에 못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에 있어서 우리가 산업혁명의 변화에 주역이 ..
어쩌면?어쩌면 내가 주역이 될 수 있다는 생각들을 한번쯤은 해보시기 바란다.
화폐의 변천사
화폐의 변천사를 이미지화 한거예요.
최초의 물물교환에서 인류 최초의 돈은 조개껍데기라는것을 다 어렸을 때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전이 나오고, 종이돈이 나오고, 신용카드가 나오고 ,신용카드마저 스화폐의마트폰에 담아가지고 다니죠~
그리고 암호화폐라는 새로운 화폐가 지금 출연이 된지가 정확히 12년이 되었습니다. 10년이 넘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은 여러분들이 지금 사물인터넷이라고 하는것.
기가지니.빅스비.카카오.네비.티맵같은거에 음성으로 기기한테 얘기를하죠?
사람과 물건이 소통을 한다는 뜻이예요.
그래서 사물 인터넷이라고 하는데 이 기술이 나온지가 거의 15년 가까이 됩니다.그런데 이제 상용화됩니다.이제.기술이라는건 그런거다..
자~여러분들이 전세계 사람들이 투표를 했어요.설문조사를 해가지고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예전엔 "불"이었거든요?
그런데 근데 사회에서는 "인터넷"을 얘기했다.
인터넷 없으면 지금 아무것도 할수없죠~
모든게 인터넷 세상이 되었죠?
그런데 그 인터넷 마저도 90년대 초반에 나왔을 때에는 몇년간.한 5~6년간 10년간 부정을 당했다..왜?
그전에는 모든 정보라는것은 가치있는 정보는 전문가의 입에서 걸러진 정보만이 정보라고 했다..
그런데 인터넷은 뭐예요?
걸러지지않고 검증되지않은 정보들이 홍수처럼 올라왔다.
그러니깡 전문가들이 뭐라고 그래요?
저 기술은 프로노 ,범죄 ,안좋은 것에서만 사용될 쓰레기 기술이다~이렇게 부정당했던거다.
그런데 그 인터넷이 어떻게됐죠?
세계최고 인류역사 최고의 1등 발명품으로 바꼈습니다.
그인터넷보다 혁신적이고 혁명적인 기술이
블록체인이라는 거다.
처음에 부정 당했죠~ 이 블록체인 기술은요? 상용화가되고 이제 시작된지길어야~5년..블록체인..
이제 시작이라고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비트코인 얘기하다가 암호화폐 얘기하다가 그 얘기가 나왔는데 이렇게 돈이 변하게 된 이유는 딱 하나예요.
여러분들 아시잖아요..뭔가 편리하게 우리들이 편리하게 사용하려고 물물교환보다는 어떤 돈의 가치를 따져주는게 있으면 좋겠다~~해서 조개껍데기가 나오고 동전보다는 종이돈이 더 낫겠다해서 나온것이고 종이돈보나는 신용카드가 더 낫겠다..
뭔가~사용상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새로운 돈이 나온거거든오~~
그럼 암호화폐가 나왔다는 것은 지금의 법정화폐보다 뭔가 나은것이 있기 때문.또는 법정화폐가 뭔가 불편하고 개선되어야 할점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화페가 나온거라고 볼 수있겠조?
맞아요?안맞아요?
그럼 암호화폐가 왜 나왔어요?
그렇다면 법정화폐가 어떤점이 문제점이 된거예요?
예~여러분들 잘 아세요.
돈의 가치가 떨어진거예요.
과거로 거슬러올라가 볼께요.
이놈 비트코인이 언제 생겼지요?2010년도에 나왔어요.
2010년도의 시대적 배경은 뭐예요?
2008년도에 금융위기가 있었지요?
리만브러더스 사태,세계 4대은행중의 하나인 은행이 파산하게 됩니다.
미국 경제뿐만 아니라 전세계 경제가 풍지박산이 나요..
그러니까 어떻게 미국이 이 위기를 넘겼어요?
달러를 무한정으로 찍어내기 시작했다.
빚으로 망해가던 경제.빚으로 망해가던 나라를 빚을내서 땜방을 하는거예요.
거기에대한 부작용이 뭐예요?
돈의 가치가 하락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그당시 블록체인에 대한 논문이 하나 발표가 됩니다.
그 논문에 의해서 비트코인이 나왔는데
결국은 가치가 하락되지않는 화폐를 만들어야 되겠다.못 믿겠다.정부가 보장해주는 보증해주는 못믿겠다.가치가 하락해
돈이라는것은 두가지의 기능이 있어야된다고 제가 누누이 얘기했었죠?
하나는 가치전달의 수단.교환가치
또 하나는 가치보존.
가치가 보존되어야하는데 보존되지않고
하락됬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나왔다.
그렇디면은 비트코인은 어떠한 방식이길래 가치가 보장된다라고 할수있느냐~
그동안에 가치가 떨어졌다는것은 돈을 어디서 찍어내니까 문제가 된다는거죠?
중앙은행.그 중앙 은행은 누가 관리해요?
중앙 권력이 관리를 한다~
중앙에서 마구마구 찍어내니까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데~
중앙에서 관리못하는 화폐 탈중앙화된 화폐를 만들면 되는것이 아니냐~~이런얘기인 것이다.
탈 중앙화...
그렇다면 이것과 이것의 차이는 뭐예요
중앙화와 탈중앙화의 차이는 공급량이 무한대고 한정이 되어있다.금과같이..
오늘 이것만 기억하신다면 암호화폐의 기본적인것은 다 이해하신거예요..암호화폐.. 기본적인거
다른거는 다른시간을 통해서 아실 수 있습니다.
전 서계의 기관들이 투자기관들이 2017년도에는 움직이고 있지 않다가 이제 올 해 들어서 움직이고 있다. 이것은 말이죠~우리한테 뭔가의 신호를 주고 있는 거예요. 기관들은 다릅니다.
기관들은 우리 개미하고 다른게 기관들은 남들이 사면은 심리적인거하고 다르기 때문에 같이사고,같이발고 패닉이라고 그런다.
그런데 기관들은 남의돈을 가지고 돈을 굴려 더 해줘야하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시장 상황들을 끌고 간다라고 볼 수있고 포토 폴리오의 다변화를 굉장히 우선시해요.'
지금 기관들이 이 암호화폐에 직접.간접으로 뛰어드는 이유는요~이유는 암호화폐가 생겨난게 2008년도라고 했조?그죠?
그때 사회적 경제.리만사때 때문이라고 했죠?
그때와 지금의 사회 환경이 비슷해요.
그때 그당시때는 몰랐단 얘기예요.
그 당시에는 뭐예요?
리만사때 때문에 국제 금웅이 돈을 많이 찍어내서 돈이 많이 풀린건데..
지금은 뭐냐? 지금은 코로나로인해서 돈이 많이 풀리고 있다.
돈이 많이 풀리고 있다는것은 돈이라는것은요~ 안전자산으로 갈아타게 되어있다.
갖고 있으면은 자꾸 자산의 가치가 떨어지니까 돈의 가치가 떨어지니까..
과거처럼국채나돈으로 흘러가야되는데 금값은 떨어지는데 암호화폐는 올라가고 있다는 것은 아~~이제 암호화폐가국채나 금을 대체할 만한 새로운 가치 저장의 투자의수단이 될 수 있겠다 라고 보는거다..
만 10년만에..그런데 갈아탔느냐~
아니예요.이 내용들 좀만 보시면요~
기관들이 자산의 재 분배과정에 있어요.
자기들이 국채에 급매의 안전 자산중에 일부를 빼가지고 암호화폐로 넣고있다.
그런데 이게 시간적으로 좀더 지나서 정말 금보다 비트코인이 낫네..라고 기관들이 인정한다 그리고 잇츠에프 간접 투자 사들이 발행이된다~국가에서 승인이된다..그렇다면요 금이 절반이 떨어지고 비트코인이 금의 절반을 차지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은 어마어마한 시장으로 갈수 있겠죠~~이제 이제 시작이라고 보실 수 있다.
지금이 기회이다
이 세상의 변화가 우리한테 기회를 준다는것쯤은 알고 있어요.
지금이 기회다~
자 그렇다면 암호화폐,블록체인 어떤걸하던지간에.
채굴 사업을 하던 뭘하던 다 돈을벌고 성공을 하냐? 그랬나요?
여러분들 주변에 절대하지 말아야하는게 있죠?절대 코인에 손대면 안되요~
그게 뭐예요?
블록체인 사업을 얘기하는거다.
그리고 다단계에 손대면 안되요..왜? 망해도 혼자 망해야되는데 주변까지 싹 다 망하게 하는 거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약속이라도 한듯이 그동안 나왔던 모든 사업들이 하나도 살아남은 사업이 없다.
참 신기하죠? 하나도 살아남은 사업이 없어요.제가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단호하게 콕 플레이 밖에 없다고 자신한다.
콕플레이 지금 20개월 됐거든요. 1년 8개월 됐다.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나온것 중에 1년이상 안정적으로 넘긴 회사가 하나도 없었다.
여러분들 아실거예요.공감하실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까지 지금까지 살아온 역사보다도 앞으로의 비전과 발자취가 더 크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점이죠.'
지금 팩트만 얘기해도 두시간이 부족해요. 팩트만.
이게 콕플레이예요 어떤것이 사실 팩트고 진짜냐 가짜냐 페이크냐 이것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누가 사업을 만들었느냐..굉장히 중요하다.
이것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또 사기가 이렇게 넘쳐흐르는것은요 사기꾼이 많아서가 아니예요.
사기치기 좋은 환경.그 환경이 뭐예요?
우리들의 욕심, 탐욕 때문에 그렇습니다.
WHO.WHY.HOW
여러분들 이거 재원이란 말이예요.어떻게 돈을 돌려주는데,어떻게 수입을 나눠주는데?그리고 왜? 다단계.네트웍 방식으로 MLM방식으로 하는데? 이런거 하나도 안 따져보고 이사람이 믿을만한 사람인지 아닌지 하나도 안따져보고 오로지 뭐만 따져봐요?
얼마넣으면 얼마 나오는데?원금 몇달에 회수할 수 있는데?
또 하나가있죠?이거 언제 시작한거야?
그걸 왜 물어볼까요?언제 시작했는지를 왜 물어보지?다 3개월,6개월,9개월만에 싹 다 없어졌기 때문에 빨리들어갔다가 빨리 치고 나와야되거든~
그러면서요~말이 안되는 수익을 보장해주는데 그러면서 받을 때는 넝수너무 행복해! "어휴~~이 회사 오래갔으면 좋겠다~" 말이 안되는 수익인줄 알면서 그 회사가 오래가기 바랜다는 그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그리고 해봤던 사람들은 그래요.
콕플레이가 벌써 20개월 1년8개월 됐다고하면
"응~벌써 타이밍 늦었네"
아니 오래가기를 원하는 그런 회사를 찾으면서 이미 18개월을 검증한 회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새 회사를 찾아요~
절대로 그 사람들은 돈 못법니다.
결국은 뭐예요? 그사람들이 피해자가 되는게 아니라 가해자가 되는 겁니다.
적어도 이 세가지 누가 사업을 만들었느냐?굉장히 중요한 얘기예요~왜?
사람의 겉만보고서는 이 사람이 사기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과거에 걸어온 길을 살펴보세요.그리고 지금 사회적인 실체,
정체,위치가 어떤 포지션에 있는지 한번 따져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이 만약에 사기를 쳤을 때 잃어버릴게 많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따져보시면 100%로정답이 나온다.
개인이든,기업이든,국가든 그역사를 살펴보면 그 개인의 미래가 나옵니다.
굉장히 중요하다.
두번째, 왜 네트웍,다단계,MLM방식으로 하느냐?
네~이론적으로 경험치로 검증된게 있어요.모든 사업은 유저를 만드는 사업이다.
자~변호사,회계사,요 앞에 있는 붕어빵 집 주인~~똑 같다..
뭘 만드는 사업이예요?유저를 만드는 소비자를 만드는 사업이예요..
똑같습니다.
그래야 매출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러면 그 유저를 만들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가장 빠른 방법이 MLM방식이예요. 80년의 역사가 됐죠.
그런데 MLM을 네트웍 방식을 하는 이유는 100%거기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됩니다.이 제품이 새로 나왔어요.
진짜 내가 만들었지만 잘 만들었어~
새로운 기술로~근데 이걸 팔아야돼~
소비자를 만들기위해서 유저를 만들기 위해서 광고를 해야되는데 광고할 돈도 부족하고 또 광고할 돈이 있다손치더라도
광고를 해가지고 기존에 나와있는 다른제품보다 우리제품이 더 각광을 받을지 소비자가 찾아줄지는?이예요~~자칫했다가는 광고비만 날리고 내가 망할수가 있어.
그러니까 많은 제품들이 어떻게되요?
다단계,방판으로 진입을 하는거예요~
이거는 네트웍을 하는 타당한 이유가 있는거다.
그런데 이 블록체인에서는 신기해요~
거의 100%가 다 네트웍으로 하는데 왜 네트웍으로 하는지 하나도 따져보지 않는다.
자~채굴기,아니 거래소부터 얘기할께요
~거래소를 모으는 방식을 네트웍 방식으로
한데요.거래소 유저를 모은 방식을~
요즘 문제가 됐는데 제가 분명히 그 사업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라고 얘기했구요~사기성이 짙다고까지 이 방송에 대고 얘기했어요.
그 사업 하시는분들이 밤길에 저를 테러할지도 몰라요.근데 저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왜? 어디서 확신을 가지고 있었느냐~거래소 유저를 모는다는 사업이 예전에 바이넨스 그렇게해서 성공했거든요~그런데 왜? 다계정,멀티계정을 권장을 하나요?
이거부터가 앞뒤가 안 맞는거예요.
유령계정이 거래소 이용합니까?
유령계정은 거래소 수수료내고 이용하지 않아요. 그런데 100계정?60계정,40계정 그것도 프로모션까지 걸어가면서 계정수를 늘리라고 한다.
뭐죠?밖으로 빠져나간 돈을 다시 계정넣어서 집어넣어라~~이 안에서 돈이 맴맴맴맴도는 폰지 사기가 될 가능성이 많다는 얘기구요.재정 거래를해서 내가어떤봇을 인공지능 AI를 만들어서 재정거래를 통해가지고 여러분들한테 돈을 모아서 이것을 불려가지고 여러분들한테 행복을 나눠드린다.
미쳤어요? 그사람이 뭐 하느님이예요?여러분들한테 왜 돈을 벌어줘요? 의심하셔된다~
돈은요~~나 혼자 버는거예요! 나혼자!
남들까지 부자가되는것은 진정한 부자는 원하지 않습니다.
자기 혼자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지 왜 세상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야돼요?
그런봇이 만들어졌다면 지 혼자 돈 버는게 상식이다.
아니면 돈이 많이 필요하다. 돈 많이 필요없어요~왜? 이 트레이딩과 아비트레이션 재정거래는요~돈이 많이 들어가면 봇의 움직임이 둔화가 되구요~
또 상식적으로 알아두세요~모든 글로벌 거래소는 자체적으로 재정거래팀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자체적으로...
남들한테 왜 그 차액을줘요~~~자기네들이 먼저 가지고가죠~재정거래를 통해가지고 다단계로 돈을 모아서 다단계로 수익을 나눠준다.100%사깁니다.
아니 1000%사기예요.1000%..
채굴기도 마찬가지예요~예전에 비트코인 채굴기 다단계 있었죠~비트클럽~머 어처구 저쩌구~~mㅇㅇ.
최근에는 파일코인을 또 채굴기로 판대요.
이거 말이 안되는 얘깁니다.
그런 채굴기를 자기가 가지고 있다면은 우리나라도 70개80개 업체가 있어요.
파일코인 채굴하는것만도..근데 그게 진짜 채굴성능이 월등하다면 자기만 돈버는게 상식이예요..근데 그것이 채굴기가 많이 필요해서 네트웍 방식으로 공급을 한다?
어~그렇다면 그건 이해가되죠?
그러면요?
저같으면 이렇게할거 같아요~투자기관가서 내 채굴기의 성능을 보여주고 이게 세계 최고 맞지?나한테 천억만 투자해줘~내가 이 파일코인 채굴해가지고 니하고 나눠가질께~
아니면 세계 1등 채굴기회사 어디예요.
비트메인.두번째가 카나안이예요.
1번2번 회사 가가지고 "야~내가 이런 채굴기를 개발을 했는데 니네이름으로 납품해줄께~OEM으로~니네 이름으로 팔면 잘팔릴거야"왜?믿고 사니까~ 그게 사업의 정석이다.
왜 다단계소리 들어가면서 다단계로 수당을 풀어주면서 여러분들한테 돈을 벌어주겠다고 나섭니까? 사기다!
사기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상식적이지 않으면 절대로 손대시면 안된다.
어떻게 수익을 남겨서 재원을 얘기하는거거든요..제일 중요한 얘기일 수 있어요(HOW)
재원을 여러분들이 파악을 하셔야해요.
돌려막기인지 실제 수익이 나서하는건지 이유를 아셔야되고 이 세가지가 보상(REWARD)에대해 녹아나야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WHO.HOW. WHY)아주 그럴듯하게 얘기하고 보상에서 독소조항 조건이 있다면 이것 또한 사기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철두철미하게 따져줘야된다.
이중에서 3~4명정도 알아들을 것이고 나머지분들은 계속 의심을 가지고 파고 들어야한다. 그 의심이 확신으로 바뀝니다. 그렇게되야만이 성공하실 수 있다.
사기냐 진짜냐 6하원칙중에 이 3가지만 여러분들이 판단을 한다면 실수는 없을것이다.
우리는 디지털 컨텐츠의 역사를 바꿀것입니다. 우리는 구글을 이길것이다.
또는 넷플렉스를 뛰어 넘을것이다.뭘로? 블록체인 기술로....
여러분들이 제일 궁금해하는것은?
1.재원이 뭐지?
2.그돈을 왜주지?
3.내 돈을 왜 받지?
퓨처넷이라는 광고 회사...괜찮은거 같았다..그런데 광고를 보는데 내돈을 달라고 한다.내가 광고 볼테니 나한테 돈주면되는데 나한테 돈을 달라고 한다.결국은 내돈가지고 앞에사람 돌려준거고 내가 목돈넣고 푼돈 받아가는 거예요.폰지사기로결론났다.
콕플레이도 단순히 투자니까 내돈 들어간다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구조가 내 돈이 안들어가면 안되는 것인가가 판단이되어야 한다.
이 두가지만 배워간다면 콕플레이 굉장히 쉬워지고 친해지고 가슴이 벌렁벌렁해져 가지고 좀더 다른 영상.다른 블로그 찾아보시고 다른분들 강의를 들으시게 되어 있다.
구글 30%수수료를 떼어가겠다는 뉴스..
말도안되는데 얘들은 왜 떼어가는 걸까요? 담당자가 뉴스에 나와서 우리는 받을 권리가 있다며 당당하게 얘기했다.한국에 카카오,네이버가 우리 구글 아니었으면 글로벌 플랫폼이 될수가 있었냐고~~ 전 세계의 모든 플랫폼 기업은 구글과 애플의 플랫폼을 사용해야만 전세계 유저를 만날 수 있다. 그러니까 강제적으로 통행세 30%를 떼가도 끌려갈 수 밖에 없다. 여기에 항의를 하면 단박에 짤린다
이걸 가지고 뭐라 하냐.. 디지털식민지화 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디지털컨텐츠의 생태계가 완전히 일방적으로 독점권력에 끌려가고 있다. 이것을 개선시켜야겠다 한 것이 이 콕플레이가 이 세상에 나온 시대적 배경이고 시대적 요구이다.
여러분들 돈 벌어들이려고 이 사업이 탄생된 게 아니다. 디지털 식민지화가 되어가고 있는 이 디지털컨텐츠 시장에 주권을 찾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탄생이 되었다
디지털 컨텐츠 시장의 혁신
K팝, K드라마가 전 세계 탑이에요.
우리는 미국드라마를 본다.그러나 전세계는 k드라마를 다 본다.
넷플릭스 상위랭킹 10개중에서 5개 이상이 항상 K드라마 이다.
킹덤2가 상영이 되고있는데 솔직히 한번도 본적이없다.전세게 사람들은 킹덤이라는 드라마를 보고서 한국의 모자가 신기하다~ 갓..차양이 잘되고 바람이 솔솔~~저거 한번 사봐야되겠다. 호미는 무엇에 쓰는 물건이지? 이 호기심에 아마존에서 매출 1등을 기록한 적이 있다. 이게 한국 K드라마의 위력이다. 지금 일본은 '사랑의 불시착' 아니면 대화가 안된다.
문화의 힘은 종교나 사상의 힘보다 훨씬 크다.
아내도 건축사다.일본에서 유학하며 건축공부를 하고~처음에 일본에서 아내 이름을불러주는 사람이 없었다.
겨울연가가 휩쓸고 간다음에 김짱도 아니고 김상으로 아주 격상을해서 대우를 해주었다. 이것이 문화의 힘이다.
K팝 때문에 교포사회에서 교포의 지휘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갔다. 문화의 힘이 그만큼 강하다. 기생충에 이어 미나리~~ 또 게임은 전세계 1등, 2등, 3등 업체가 다 한국이다. 이 3개사가 전세계 시장점유율 55%이다.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것이다.
웹툰. 지금까지는 일본이 휩쓸었다. 그런데 네이버웹툰이 일본웹툰을 이겼다. 이게 다 디지털컨텐츠이다.
그런데 이걸 만들어서 한국에서만 매출을 올릴수는 없잖아요. 절대권력 플랫폼에 올려놔야한다. 구글플레이, 넷플릭스, 애플스토어~~ 절대 권력 플랫폼에 올려야 합니다. 이들의 큐레이션, 컨텐츠의 선정권한도 자기네 입맛에 맞으면 올려주로 그렇지 않으면 안올려준다. 그리고 내 컨텐츠가 구글에서 얼마나 다운로드되고 매출을 올렸는지 하나도 공개하지 않는다. 돈을 주는대로 받아야 한다. 나의 저작권이나 판권을 보호해주느냐? 크리에이터들에게는 개발자들에게는 불법다운, 불법복제가 자기 자식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우린 스스럼없이 그런 행위를 하고 있었는데...
저작권 보호가 안된다.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사람들은 주머니에 현금은 있는데도 불구하고 K드라마 게임 영화를 보고싶어도 듣고싶어도 못듣는다. 카드가 없어서.. 신용카드밖에 결재가 안되는 거에요. 결제의 한계성이 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블럭체인으로 플랫폼을 만들고 블럭체인으로 운영을 하게 되면 카드가 없어도 핸드폰으로~ 암호화폐로 다 결재할 수 있고 송금할 수 있다는 거에요.
블럭체인으로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다. 플랫폼, 사용자, 컨텐츠 공급자~ 3단계가 모두 행복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한국인에 의해 블럭체인기반의 디지털컨텐츠 플랫폼이 생겨난 것입니다.
블록체인과 kok 플랫폼
우리는 넷플릭스를 뛰어 넘을 것이다. 라고 캣츠플레이를 걸었다. 하지만 이걸 믿었을까요?
아무도 믿지 않았다. 저는 지금 전세계에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이다. 나 뿐만 아니라 초창기에 하신 분들은 상상을 초월한 성공을 했다. 그런데 그 길이 얼마나 어려웠느냐면 1년 8개월 전에는 아무도 안믿었다.
여러분들은 이방송을 보는 사람들은 송갑용 부럽다.하루에 어마어마한 돈을 번다고 하는데 남들은 1년을 벌어도 못버는 돈을 하루에 번다는데...
저는 여러분들이 더 부럽다.왜?
1년8개월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이렇게 될거야하고 보여줄 그림밖에 없었다. 지금은 보여주고 증명할 게 너무 많아졌다. 과거의 그림이였던 것이 모든게 다 현실로 증명이 되었다. 그리고 암호화폐가 합법화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암호화폐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시대적, 사회적 환경이 ~그리고 모든 배경이 1년8개월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
1년 8개월전에 이거 하라고 했으면 했을것인가? 오지도 않았고 내가 그런 취급당했다..그거 사기야~~니들이 무슨 구글.넷플렉스를 이겨~~사기치다 도망갈거니까 빨리빠져나와~
라이브 방송하니 사람들이 잘못하면 쇠고랑차~~절대로 얼굴.본명 .전화번호 노출 시키면 안돼..지금까지 모든 사업들은
그래왔다.
대포폰에 영어이름에 자기 얼굴 노출 안시키는게 이 바닥의 관례였다. 그러나 나는 재단의 임원들을 보고 화신을 가졌다. 지금 잃어버릴게 너무 많은 분들..굳이 이 사업을 안해도 먹고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분들 ~ 사회적 지휘에 전혀 문제없는 분들이다..
과거의 사업처럼 사기치고 돈을 떼먹고 도망갈 일들이 없는 사람들이기에..
이 사업이 성공하거나 가다가 좌초되거나 둘중 하나이다. 자초되러라도 후회없다. 얼마든지 변명거리가 된다. 우리가 지금 구글의 20년전에 투자하는 거에요. 구글이 지금 성공했으니까 야~ 대박이다 이렇겠지만 구글이 20년전에 성공할 수 있다라고 누가 보장해요? 사업은 아무나 다 할 수 있지만 성공할 확률이 실패할 확률보다 훨씬 작다. 하지만 그 기회보고 도전하는 거니까 가다가 좌초된다 하더라도 나는 위안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재단이 성실하게 일을 하고 컨텐츠를 생산하고 많은 생태계를 만들어내고 내가 재단이 요구하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돈넣고 돈먹기가 아닌 이사업의 본질을 알려줘서 유저를 만들어낸다면 이 사업은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많다.
왜?
기존의 구글과 차별화되어 있으니까..구글은 독점적 플랫폼이고 법정화폐를 사용하고 폐쇄적이다. 일반마케팅이고 우리는 민주적인 블록체인 기술~ 암호화폐를 쓰고 우리는 래퍼럴마케팅을 쓴다.
성공할 가능성이 많겠다. 구글을 넘을 수 없다 하더라도 적어도 구글이 우리를 잡아먹거나 밟아죽이지 못하는 아주 특수한 커뮤니티와 플랫폼에 유저가 형성이 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이건 성공할 수 있겠다. 하고 자신감을 갖고 시작한게 지금의 역사가 되었다.
즉,과거보다 여러분들이 이제 시작하시는것이 훨씬 환경이 좋다라는것을 강조.
왜 KOK 플레이인가?
최고의 전문가들이 만들었다. 과거 사업들은 이름도 모르는 정체불분명이 많았고 다단계꾼들, 중국에서 건너온 사업체가 많았다. 다 사기로 끝났고 없어졌다.
글로벌 K-컨텐츠가 우리의 주 아이템이다. 이건 무엇을 의미하냐?
지금까지의 모든 사업은 네트웍이든 일반 마케팅사업이든 새로운 기술에 의해 새로운 제품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모든게 똑같다. 새롭게 만들었으니까 이거로 한번 바꿔봐~ 이 홍보를 네트워크마케팅으로 하느냐..일반 광고마케팅으로 하느냐의 차이였다. 매출을 올려야 했다.
우리는 그게 아니다. 내가 갖고 있는 컨텐츠를 소개하기 전에 이미 K-컨텐츠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K-컨텐츠는 전세계에서 독보적인 아이템이라고 얘가 인정하고 있어. 그럼 우리는 무얼 하느냐?
새로운 컨텐츠를 팔거나 홍보하거나 제품을 파는게 없다.
"구글플레이에서 놀래? 콕플레이에서 놀래?" .
뭐가 달라? "구글플레이는 네가 돈만 지불해서 노는 곳이고 콕플레이는 돈을 벌면서 노는 데야....어떤 거 선택할래?"
이겁니다. MLM 80년 역사에서 매출을 원하지 않는 어떤 것도 팔지 않는 마케팅이 나왔다.
어떤 것과도 다 결합할수 있고 채널링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간편한 결제라는 건 당연한 얘기다.
드라마 영화 게임 웹툰 ~ 디지털컨텐츠의 주 아이템인데 이 안에 구글과 넷플릭스, 애플스토어가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된다.
더 들어가 있다. 아마존과 알리바바까지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된다. E-커머스, 쇼핑몰까지 들어간 세계최초의 블록체인 디지털컨텐츠~
통합 플랫폼이다. 여기서 쇼핑까지도 가능하다.
이것이 콕플레이의 전체 다 이다. "콕플레이를 뭘로 믿을수 있니?" 라고 상대방이 물어보거나 여러분들이 궁금증이 생긴다면 "일단 깔아~ 회원가입해~". 스테이킹 안해도 피드는 볼 수 있다. 피드를 보라고 해라. 피드가 KOK의 역사다. 1년 8개월전에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 황무지에서 어떻게 성장되어 왔는냐가 여기에 적나라하게 다 나와있다. 이것을 보고도 못믿겠다 하면 그 사람은 돈벌 기회를 스스로 놓치는 거니까 패쓰하면 된다. 우리중에서도 피드를 보고 못믿겠다. 미래가 안보인다 그러면 포기해야 한다.
다 콕플레이 할 수 없다. 다 돈 벌수 없기 때문이다.
컨텐츠.. 지금 컨텐츠 엄청 많아요..앞으로 엄청나게 많이 들어올꺼다. "콕플레이는 100%사기야~아니 120%사기야.. 컨텐츠가 없어.. 구글을 이기겠다고 하는 집단이 몇개 안되는 컨텐츠로 매출을 내서 그 이익으로 우리한테 보상을 준다고? 돌려막기야..120%..." 그 사람의 상식에서는 그렇게 얘기하는 게 맞다. 원래 플랫폼은 이런거다. 내가 디지털컨텐츠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하자. 그럼 그 사람이 얘기하는 것처럼 여기에 구글처럼 컨텐츠를 많이 갖다놓고 광고를 통해 유저를 모아서 매출을 일으켜서 수익을 가져가는 게 맞죠? 그게 일반적이고 일반적인 상식이기에 틀렸다는 얘기가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거꾸로 가고 있다. 플랫폼을 만들었는데 여기다 컨텐츠를 집어넣으려고 하니까 컨텐츠가 안들어온다. "구글에게는 수수료를 30%주는데 우리는 너네에게 5~10% 싸게 받을게..그러니까 컨텐츠 좀 넣어줘~" 그랬더니 이 컨텐츠 개발업자들이 "미쳤냐? 내가 거기 왜 돈내고 왜 들어가냐? 유저가 없잖아~" 그러니까 컨텐츠를 사와야 하는 거에요..
차라리 사가. 라이센스를...
우리 영화 같은거 사오는 거 꽤 많다. 그럼 언제까지 사올거냐? 자기 발로 들어오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거에요.
광고주보고 "우리 유저들 많이 모을테니까 광고비 싸게 받을게~ 광고좀 넣어줘.." 광고주들 안들어온다. 광고 봐 줄 사람이 없기때문에 . 결국 사람만 모아 놓으면 컨텐츠 공급업자든 광고주든 자기네들이 알아서 무릎꿇고 들어온다.
사람을 모으는 게 우선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모으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 거예요.
콕플레이 안티가 있다라고 얘기하는데 안티 아니다. 세상에 더불어서 돈 버는데 있어 싫어할 안티하는 사람은 없다. 있을수가 없다..더불어 행복하자는데... 그런데 뭐냐? 콕플레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에서 비롯 된 것이다.
자기 기준, 자기 상식에서 전통산업과 일반 마케팅과 그리고 법정화폐의 개념에서 콕플레이를 대입하려니까 콕플레이가 자기 상식과 안맞는 거 뿐이다. 즉, 우물안 개구리다. 우물안에서 개구리가 보는 하늘과 세상밖에 나와 보는 하늘은 차이가 크다. 무한대다..
우리는 완전히 다른 사업이다. 사업방식도 거꾸로 했기때문에 그들이 이해 못하는 것뿐이다.
최근에 영화가 들어왔다. 한국영화가 명작들. 그랬더니 "에구. 신작에 들어와야지..구닥다리 영화를 갖다놓고 구색맞추기 하고 사람을 홀리네.." 참~ 답답하다.
우리의 시장은 한국이 아니다. 한국이 아닙니다.우리는 글로벌이다. 이미 검증된 명화와 명작이 이 안에 들어와야 다운이 되고 매출이 일어난다.
이 사업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신작이 들어와야 유저들이 몰리지~ 얘기는 한국얘기하는 거다.웬만한 영화는 다 봤잖아요.. 외국 사람들은 아니다. 우리는 한국시장 사실 관심도 없다. 글로벌 시장에 관심있고 처음부터 글로벌이고 지금도 글로벌이다.
그 사람들은 한국에서 히트친 한국산 명작영화를 좋아한다. 그래야 다운이된다..자기가 아는 상식으로..모르는 사람들이 구색 맞추기라하고 사기친다 한다.
그 사람들 돈 못 벌어요..
쇼핑몰은 거의 최저가이다. 왜? 마케팅 비용이 안들어가고 유통마진이 안들어가니까~~싸면 사시면되고~ 사오픈마켓으로 바뀝니다. 네이버마켓처럼 여러분들이 골동품을 올릴수도 있고 그림도 올릴수 있다.굉장히 클겁니다. 요즘 매출많이 나오고..
지갑 기능은 바뀐다. 지갑내에서 KOK를 BTC나 ETH로 교환이 가능했으나그런데 교환기능이 있으면 거래소로 인식될 염려가 있다. 우린 거래소가 아니다. 앞으로는 KOK가 ETH나 BTC로 교환되지 않는다. 지갑기능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 사업에 참여하겠다 .외부 거래소에서 BTC나 ETH를 이동시켜서 채굴해도 되고 KOK를 바로 사서 채굴시키면 좋다.
앞으로 선택지가 무궁무진해진다.
채굴을 하는 건 직접적으로 투자하는 거다. 그럼 내돈이 왜 필요하지? 를 궁금해해야 한다. 이 블록체인 네트웍에 구성원으로 참여를 한다. 참여하는 것을 노드라고 한다. 그래야만이 블럭체인 네트워크가 탄탄해지고 튼튼해지고 확장이 된다. 거기에 따라 비트코인 네트웍에 참여를 해야 채굴자로 되는거다. 그래서 채굴보상이라는 게 있는 거다.
여러분들이 이 채굴~ 마이닝네트웍에 참여 하는 것을 참여증명방식이라 명명을 했다. 참여한 것에 대해서는 이 플랫폼에 일정부분 기여를 한 것이다. 기여를 했으면 일정금액으로 보상을 해줘야 하는 거죠. 그것이 채굴보상으로 나오는 것이다.
기여한만큼 암호화폐를 스테이킹 한 크기 만큼 비례적으로 나온다.
왜 내돈이 들어가지에 대한 것도 반드시 투자니까 당연한거잖아~~이런것이 아니라 왜 그 구조가 되는직 노직을아셔야 됩니다.
비지니스 모델
비지니스 모델은 그때 그때 달라질 수 있다.
회사가 제공하는것우 이렀다.
광고수익 35%, 쇼핑15%,금융(FINANCE) 5%, 아무래도 플랫폼 사용수수료와 컨텐츠 판매 수수료 45%가 가장 많겠지요?
앞으로는 FINANCE부분이 훨씬 더 커질거에요. 메인넷이 올해 안에 가동이 될거고 곧 테스트넷이 가동이 되는데 메인넷으로 인해서 가스비.. 코인을 어디에서 어느 지갑으로 전송할때 거래소 수수료 말고 트랜잭션 수수료(가스비) 라는게 나오는데 그 가스비 수입을 이더리움기술을 사용했기 때문에 거기에 줬지만 앞으로는 우리가 다 받게 되어 있다.
그 수익이 어마어마 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사람이 자산이자 힘
결국에는 사람을 모아야 컨텐츠가 들어오고 광고주가 들어오고 다른 플랫폼이 제휴, 채널링 하자고 꼬시게 되는 거다.
왜 사람이 중요하냐? 사람이 몰리면 이게 빅데이타가 된다. 자체가 기술력이다. 이 빅데이타 자체가 황금덩어리이다.
돈이다. 사람이 몰리면 매출은 자동으로 올라오고 광고주들은 알아서 돈가방가지고 들어온다.
광고주가 반드시 KOK를 사서 들어와야 한다. 컨텐츠 공급자도 마찬가지다. 우리 수수료를 현금 안받는다. 블럭체인 네트웍은 이들도 반드시 KOK토큰을 사서 들어와야 한다. 시장의 수요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서이다.
사람이 많아지면 컨텐츠는 무조건 들어올 수밖에 없고 새로운 컨텐츠가 들어오면 새로운 컨텐츠를 보기 위해서 또 새로운 사람이 또 들어온다. 그럼 또 컨텐츠가 많아진다. 선순환이 가능하다. 결국 사람이 돈이다. 회원수가 돈이다.
플랫폼비지니스는 회원수가 성공의 열쇠
배달의 민족이 어떻게 4조 7천억원에 매각이 되었나?
이거다. 회원수. 그러니까 우리는 다른 사업과 거꾸로 간다. 컨텐츠를 먼저 넣고 광고를 해서 사람들을 유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람들은 먼저 모아놓고 그 다음 컨텐츠와 광고주가 알아서 들어오도록 하는 방식이다.
그럼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모을까?
회원을 모으기 위한 광고마케팅?
뭔가 혜택을 주면 들어오게 되어 있다. 카카오톡 쓴거랑 똑같다. 카카오톡 무료문자 혜택을 받기위해, 한달에 몇천원 아끼려고 카카오에 들어갔다. 카카오가 2년반을 우리에게 무료문자 서비스를 했다. 그때까지 카카오가 적자를 낸게 300억 가까운 적자를 냈다.
그런데 그 2년반동안 사람을 모아놓고우리를 가두리에 가둬놓고 뭘 떨어뜨렸냐 하면 애니팡이라는 게임을 처음 수익사업으로 떨어트렸다.
하나당 500원~1000원 했다. 너도 나도 다 해서 국민게임을 했다. 게임을 하다보면 게임머니,빨간 하트가 떨어진다. 떨어지면 두가지방법.. 돈주고 사든가 친구초대를 하면 된다. 카카오는 자기돈으로 게임머니 안살거고 분명히 친구 초대 할거다~이걸 노렸다.
너도 나도 할것 없이 다 친구 초대 ... 친구초대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그것이 기반이 되서 지금의 카카오그룹이 된 것이다.
우리도 똑같은 거 하는 거다. 여러분들한테 뭔가 우리에게 보상을 준다. 리워드..
참여하게 되면 채굴보상을 준다. 그리고 친구초대 하면, 팔지않고 친구초대만한다.그 사람이 참여하면 그 사람은 채굴보상을 받고 나는 래퍼럴 수익(후원보상)을 받는 거다. 우리는 친구초대에 따른 래퍼럴마케팅을 쓴다.
유명 연예인을 광고마케팅이 아닌 구전마케팅을 한다. 이 디지털컨텐츠는 광고비가 어마무시하다. 왜 이렇게 많이 쓰느냐?
디지털컨텐츠에 대한 상품의 특수성이 있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두번 다시 제조 원가가 안들어간다. 모든 제품들은 다시 제조하려면 인건비와 제조비가 다시 들어간다. 영화든 음악이든 드라마든 한번 만들어놓으면 다시 안들어간다.
왜?영화.드라마.음악 한번 만들어 놓으면 다시 안들어간디
두번째, 재고에 부담이 없다. 유지관리에 대한 부담이 작다.
세번째, 중독성이 있다. 만화든 음악이든 드라마, 영화, 게임 모두가 중독성이 있다. 게임은 도박성, 선정성이 있다.
게이믈 해보신분들은 아실거다 ..15세미만에도 선정성이 있다.
계속 그 게임을~ 컨텐츠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성격을 갖고 있어서 광고비를 많이 쓴다.
우리는 이 광고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단계 판매를 하는 것도 더더욱 아니다. 뭘 팔지않는다.그래서우리나라 판매관련법령에 방문판매법이라든가 우리하곤 전혀 관계가 없다.
우리는 오지랍이다. 오지랍부려서 친구초대 하는 것이다. 이걸 가지고 네트워크마케팅 큰 범주안에 하나인 래퍼럴마케팅이라고 한다.
지금은 새로운 서부개척시대
일종의 MLM방식이다. 전세계 1억명의 프론티어를 양성하겠다라고 키츠를 내걸었는데 1억명의 프론티어면 전세계의 유저는 과연 얼마나 될까? 한사람이 10명씩만 컨슈머를 만들어도 10억명의 유저가 형성이 된다.
컨텐츠가 미래이며 답이다.
재단의 대표들..
노흥래 의원이 새롭게 재조명 받고 있는 분이다. 현 문제인 정부가 암호화폐에 너무 무지하다. 이광재의원과 연합하여 새로운 법을 내세우고 2017년 당시에도 정부가 틀렸고 지금도 정부가 틀렸다라고 단호하게 말씀하는 분이다.
블럭체인과 첨단기술, 암호화폐와 우리 "한류컨텐츠를 잘 버무르면 엄청난 시너지가 있을 것이다"라고 KOK오프닝때 8명이 오셔서 그중 네분이 직접 스피이 연설을 해주셨다.
작년기사내용인데 정부가 VR, AR은 이제 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산업이라고 자각하게 된다. 2년내에 한국판 네플릭스 5개를 만들겠다라고 했다. 우리는 3년전에 기획해서 2년전에 이미 시작을 했다. 그것도 기존 방식이 아닌 전혀 다른 방식으로~
기존방식으로 해서는 구글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전 정세근 국무총리 이분이 행사를 했다. 한국과 중국의 정부인사들과 기업인들을 불러 모아서 세미나를 했다.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다 아실만한 분들이였다.박영만.최태원.윤보건 중국에서는 부총리, 중신국제직접회로신회장.중국투자 유한공사 사장... 이런분들이 참석했다.
이런 자리에 같이 어깨를 나란히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했다. 이게 다단계 사업이면 가능한 얘기예요? 절대 불가능하다.
우리가 세계 최초로 통합플랫폼을 냈다. 그것도 블럭체인 기술로...우리같이 사업하자.우리제휴하자.. 이런 취지로..
이 사업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MLM으로 하니까 블럭체인계의 암웨이가 나타났다고...칭찬해준답시고 그런 얘기를 하는데
절대로 아니다. 우릴 다단계마케팅을 하는 기업이 아니다. 우리는 블럭체인 업계의 카카오와 구글이 될 것이다. 20년전의 구글,또는 20년후에 엄청난 성공을 하고 있는 콕플레이의 지금 스톡옵션을 받는다고 보면 된다.
컨슈머 확산계획
어떤 식으로 전세계에 프론티어를 만들고 컨슈머를 만들어서 매출을 일으킬 것이냐?
지금은 사람을 모으는 프로모션하는 단계라고 했죠? 그러니까 프론티어(개척자)라고 한다.
우리한테 회사가 영화봐주세요~ 게임해주세요~매출올려주세요~ 쇼핑해주세요~ 요구하지 않는다. 물론 하면 더 좋지만...
우리에게 요구하는 미션, 받는 보상의 원천은 무엇이냐?
"KOK플랫폼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켜주세요~~
그러면 보상을 드릴께요
"KOK 미개척국가에 깃발을 꽂아주세요~~",
프론티어의 역할은 이거다. 우리도 컨텐츠가 많아지고 소비자가 많아져서 매출이 일어나야 영업이익이 날건데 내년이든 후년이든..
그래서 컨슈머가 굉장히 중요하다. 실질적인 매출을 일으키는 컨슈머는 다음 단계이다.
컨텐츠컨슈머는 우리나라가 아니라 전세계, 특히 동남아시아,남미, 아프리카.. 인구 많은 나라에 컨슈머들을 많이 모집을 할거다.
이들을 위해서 무담보로 돈까지 빌려주는 정책이 곧 나온다. 그리고 이들을 우리와 연결시켜주는 고리 역할을 토큰홀더 메이저거래소에 토큰홀더들이 하게 된다.
우리 프론티어들이 KOK브랜드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것. 물리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런데 전세계의 탑티어거래소, 상위 1,2,3위부터 10대 거래소를 다 상장시켜 놓으면 순식간에 KOK 토큰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고 KOK사업에 대해 알게 된다.
그 토큰을 가지고 시세차익을 받던 홀더들이 우리 채굴 멤버로 들어오게 된다.
멤버십...
우리는 지금 프론티어 단계에 있고 토큰 홀더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다. 타이밍상 이제 시작하는 시점에 있다. 행운아 이다.
회원 1인당 부가가치
이런 방식으로 프론티어가 들어오든 유저가 들어오든 회사는 무조건 1인당 100$이상의 부가가치가 발생된다. 무조건 회사는 돈을 번다. 이 계산은 회사가 맘대로 내는게 아니라 국제표준에 의해서 나온 계산이다.
누군가는 게임하고 누군가는 쇼핑하고~광고보고~ 평균잡아서 회사는 100$이상의 부가가치를 받는다.
Global Business
한국에서 출발했다. 이게 대단한거다. 근데 한국이 주 시장이 아니다. 무조건 글로벌이다.
미국.호주.베트남 프론티어들과 줌미팅을 하는데 이 사업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게 현자 외국인까지 뿌리깊게 들어가진 않았다. 교포사회에 들어가 있다. 그들이 현지 외국인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과정에 있는데 교포들의 삶이 무진장 어렵다. 교포들끼리 정서나 문화가 있기 때문에 뭉치니까 과거로부터 네트워크, 다단계를 안해본 사람들이 없다. 근데 하는 것마다 실패였다. 블록체인.암호화폐도 하는 것마다 상처를 줘서 웬수가 되어 있다.
그런데 kok를 만나 알고 시작한게 아니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한 그런분들이 어마어마한 성공을 했다. 캐나다에서는 6성까지 나왔다.
눈물흘리며 감사해한다. KOK를 만나게 해줘서 감사하고 두번째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에 이렇게 자긍심을 갖어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K-컨텐츠, 한류로 인해 한국인의 위상이 올라간 건 사실이지만 이것으로 인해 내 삶의 도구가 되고 이것을 메개체로 비지니스를 한다는 상상은 못했는데 이것이 현실이 되고 삶이 바뀌고 집이 바뀌고 차가 바뀌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저는 한국사람이라면 적어도 묻고 따질것 없이 해야 한다. 왜? 이것은 애국하는 길이다.
한국이 세계최초로 만든 컨텐츠 세계블록체인 플랫폼. 이 플랫폼을 가지고 전 세계에 뿌리는 거다. 정말 가치있는 사업입니다.
지금은 140개국에 나가 있습니다.
유저는 40만명 정도..
신규서비스 -KOK토큰 담보 대출/무담보 신용대출
2차 로드맵에 지금 진행중이다. 싱가포르 투자사 탬프스..이 회사는 국부펀드이고 10여개의 정부자금을 운영하는 펀드회사인데 이 회사와 한국의 탠스페이스 회사- AI 론을 개발한 회사가 조인해서 두가지 서비스를 한다.
하나는 KOK토큰을 담보로 대출을 해준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담보로 대출해주는 곳은 많다. 그런데 KOK토큰, 자기 토큰이 아닌 남의 토큰을 담보대출 해준다는 것은 이 회사가 웬만틈 KOK를 검증하지 않았으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담보로 받은 토큰이 가격이 떨어지거나 사기로 됐다 그러면 이 회사도 같이 망한다. 기업은 개인들보다 훨씬 냉정하다. 이성적으로 판단한다. 그리고 무담보로 신용대출을 해준다. 한국은 지금 300만원까지 해준다. AI론을 구글플레이어에서 다운받아라. 그러면 카카오ID, 네이버ID, 페이스북ID. SNS ID만 넣으면 된다. 넣고 전송하면 5분안에 성향, 성격, 신용도가 나온다.
빅데이타 사업이다. 범죄자나 돈을 안갚을만한 가능성이 있는 불성실한사람들은 SNS활동을 안한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언어로 검색하고 인스타 페이스북에 좋아요 활동을하고 그런것을 보고 빅데이타가 그 사람의 신용도를 평가한다. 평가한 신용도가 금융기관에서 따지는 프로그램 신용도하고 비교하면 97% 일치한다.
외국의 금융사업하려고 만든 프로그램이다. 한국에도 하고 있고 동남아시아에 곧 서비스가 시작이 된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핀리핀, 싱가포르... 4개국에~~
그런데 그중 일부를 KOK에 갖다가 스테이킹 하게 되면 1000$까지 빌려줄 것 같다. 무담보로 빌려주는 거야. 그중 일부를 KOK에 스테이킹 해~ 그럼 돈을 빌려간 사람은 여기서 나오는 수익. 채굴보상 , 후원수익으로 빌려간 돈에 대한 이자를 갚을 수 있다. 동남아시아, 남미아프리카가 얼마나 돈을 빌려쓰기라 어려워요~~
돈을 빌려쓰는데 담보로 1000$을 빌려와요~100$~300$스테이킹한다고 쳐요.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가지고 이자를 갚아요..그리고 남아가지고 한류컨텐츠를 돈을 주고 봤는데 이걸 공짜로 볼 수 있어요..
너무 좋으니까 친구초대를 하게 된다. 무조건 한다. 파는게 아니니까.. 새로운 것을 소개하는 건 상대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지만 우리는 부담을 주지 않는다.
신규서비스-FX거래
외환거래 플랫폼이다. 외환거래 플랫폼은 위안화, 달러같은 기축통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우량코인만 가능했던 건데 여기에 KOK토큰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같이 준하는 존재로 인정을 했다.
이러한 앞선플랫폼이 KOK플랫폼과 채널링, 제휴를 해서 매출을 올리려는 이유는 뭐죠?
만일 KOK토큰의 안정성이 검증이 안되었다면 절대로 이들은 모셔와도 안온다. 자기들이 스스로 와서 우리랑 같이 사업하자고 한건 KOK토큰의 안정성, 미래비전, 가치의 상승이 이미 검증되었다는 거다.
DEBIT CARD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서비스 지금 준비중에 있다.
메타버스-승자는 누구?
어디가는 버스여?
천국으로 가는버스라고 말하고싶다.
비트코인을 놓쳤다면 메타버스에 올라타라는 말이 나왔다.
강남역 사거리에 10억 들여서 치킨집 차릴 바에는 메타버스 에서 치킨집 차려라~~
우리 기성세대는 무슨 말인지 알수없다.
저게 뭔 돈이 된다고..
세상이 바뀌는 시기다. 현실경제=> 가상경제로=>법정화폐=> 가상화폐로~~바뀌고 있는 시점이다.
현실경제와 가상경제의 벽이 허물어졌다. 내가 현실속에서 사는게 가상이고 가상속에서 사는게 현실이다. 즉, 가상세계에서 하는 나의 경제적인 활동 자체가 현실경제에 엄청난 경제적 부를 가져다준다.
어떻게? 호텔왕 게임을 경험해보면 안다. 플랫폼 안에 호텔왕 게임이 있다. 22년메타버스. 가상도시를 미리 체험하기 위해서 가상공간에 호텔을 짓게 하는 거다.
전세계에 8만채만 분양을 했다. 초장기에 한 사람들만 혜택을 받았다. 지금은 프리미엄이 붙어서 지금은 엄청 비싸다. 40~50만원 주고 산게 지금 2500만원 한다. 왜 프리미엄이 붙었을까? 희소성때문에...희소성때문도 그렇지만 거기서 수익이 계속 나고 있으니까 프리미엄이 붙는다.
수입이 어떻게 나냐면?
호텔을 지을 땅을 산다. 가상공간에서...내가 수익으로 받은 KOK만 사용한다. 한층한층 건축을 올린다. 호텔종류가 5종류이고어떤건 15층 호텔마다 그래이드가 등급별로 다 다르다. 이 모든 호텔에 청소를 해야 손님을 받을수 있다.
청소는 내가 직접 하든지 관리인을 고용하든지 해야 한다. 현실세계와 똑 같다. 관리인을 고용했더니 한달에 고용비만 해도 800만원 월급이 나간다.
게임에 청소부 고용하는 이유는 그 보다 훨씬 많이 수익이 나오니까 관리인을 쓴다.
청소하면 보상이 나온다. 영업이익이 나서 나에게 KOK토큰이 들어온다. 이걸 팔아서 거래소에서 현금화 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 원화로 바꿀 수있다.
가상공간이 현실적인 경제적 가치를 준다.
메타버스가 똑같다
앞으로 이 시장이 어마어마 해질 것이다. 근데 메타버스를 아는 사람이 아주 적다.
이제 뉴스에 나오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3년전에 이미 2022년 서비스 목표로 이것을 공개했었다. 그리고 호텔왕 게임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우선 분양해준다.
강남역 테헤란로에 내 빌딩 없다. 그런데 이 가상도시에 여러분의 빌딩이 있다면 강남역 사거리 빌딩보다 훨씬 더 큰 가치를 가져온다. 제말을 가볍게 듣지마세요..
지금 KOK를 하고 계시는분들..지금 호텔 가격이 가장 싸다.제말 명심하셔야되요..
적어도 KOK에서는송갑용말을 들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6개월.1년뒤에 그때 그말을 들을껄~~~~
우리 KOK가 메타버스로 가는 게이트웨이, 진입문이 될 거다.
자랑스러운 일들이 있죠..
메인넷-MVP
메인넷-MVP가 공개가 되었다는것은 곧 테스트넷이 시작이 된다는 얘기다.
"굳이 메인넷을 돈들여서 그 엄청난 수고를들여서 하나요? "하고 바보같은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다.
트렌젝션 수수료 주고 메인넷 우리가 지금 쓰고있는 이더리움erc20기술에 계속 돈을
주면서 써도 되겠죠. 그런데 그 가스비가 아까워서 우리걸로 회수하기 위해서 우리가 메인넷을 한다고 볼 수없다.
이것은 기술 식민지에서 기술쪽으로 완벽한 독립을 하는 것이다.블록체인기술로...
우리가 세계최초의 블록체인플랫폼인데 우리의 기술로 플랫폼을 구동하지않고 남의 기술에 얹혀가지고 더부살이를 한다는것은 자존심도 말이 안된다.
기존의 있던 기술보다 더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으면 되는게 아니겠냐는 건데 메인넷 기술이 얼마나 어렵고 시간과 돈이 많이드는데 이것이 쉬운 일이었으면 전세계 코인들은 다 메인넷을 가졌겠죠.
코인마컷캡이라는 전세계 가장 공신력있는 기관이다.CMC에 LISTING이 되려면 적어도 CMC가 인정하는 3개거래소에 코인이 상장이 되어있어야한다.
그래야 그들이 리스팅해준다.
그래서 거래소 순위,코인순위가 거기서 나온다.
거래량.거래금액에 따라서~
그곳에 안올라가있는 코인이 훨씬 더 많다.
CMC가 인정하지않는 쓰레기 잡거래소에
상장되어있거나 한두개밖에 상장되어 잏
잏지않으면CMC가 리스팅을 안시켜준다.
정체불명의 코인이되는거다.
CMC가 오늘현재 9.400여개정도 리스팅되이있다. 9.400개중에서 자체 메인넷을 가지고 있는 코인 50개정도 밖에 안된다.0.0001%밖에 안된다.
그만큼 어려운거다.그래서 남의기술을 갖다쓰는 것이다.
메인넷 기술이 있다는것은 기술적으로 독립하는것 뿐만 아니라 이 플랫폼에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프라이드를 가져다 주는것이다..
상업적으로 얘기를해보면,콕토큰.이더를 전송할때마다 건당 6~7만원을 이더재단에줘야한다.
어마어마한 돈이다.
그런데 이것을 ETH에 주지않고 우리가 가져올 수 있다.거기에 우리 블록체인 기술이 미디움과 합쳐지면서 아마 세계적인 확장성을 가질것이다.
남들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개발하면서
자기 토큰을 가지고 우리 기술을 갖다쓸 가능성이 많다. 그러면 우리한테 세를 내야한다.
코인은 내땅에 내집을 짓는것이고,
토큰은 남의땅에 내집을 딧는 것이다.
남의 땅,남의 기술운 썻기때문에 세를 내는데 그게 다시 우리한테 다시들어오고 남들도 우리한테 세를 준다면 우리의 재정은 어떻게될것이냐?
어마어마한 재원이 마련이된다.
그 재원으로 앞으로 5년뒤.앞으로 3년 남았어요~채굴이 완성될때까지~
3년반안에 15억개 채굴이 완성이됩니다.
그럼5년뒤에는 무엇으로 보상을 받나요?
바로 메인넷 가스비로 보상을 받습니다.
영업이익,트랜젝션 수수료,가스비...
이걸로 우리에게 보상이 나간다.
"증명"은 끝났다.
이제는 "진화"다
이분들 6성분들인데 평범한 분들이시다.
평생 이불장사 고등학교 동창이다.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 덕분에 성공했다.
호텔매니저,30년 미용실.네비게이션 수리..세상이 바뀌면서 자신이 하고있는 직업들이 이제는 고사가되 는거예요.
온라인으로 사니 오프라인에성 이불이 안팔린다.미용실.호텔.코로나로 안되요.
네비게이션?스마트폰으로 인해서 안된다.
빨리돌아선것이다.
좋은대학.좋은기술 이 성공하는것 아니다.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만 있으면된다.
의심을 하되 합리적인 의심을 갖고 이 사업에 임해야한다. 그러면 100%성공한다. 증명은 끝났다.
앞으로 진화만 있을것이다.
가장큰 진화가 있었지요?어떤?
3대중앙일간지에 "미디움 파운데이션이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콕플레이를 인수했다" 한달 전에 대서특필되었다.
세계최고의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한 미디움과 콕플레이가 합병을 했다.
배경은?
콕플레이가 엄청난 성공을 한 실쳐가 있는 사업으로 발전을함에 따라 앞으로 지금도
시스템성능에 대해서 목마름이 있었지만 앞으로 점점컨텐츠가 많아지고 유저가 많아지고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처리속도,확장성에 목마름이 있었다.
이것을 빨리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을 하던지 엔지니어를 모셔오든지 해야겠다고 굉장히 많이 알아보다가 미디움이라는 회사가 나타난거다.
세계 최고의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속도가 말도못하다.
비트코인이 가지고있는 처리속도가 초당7tps.이더리움20tps
현존하는 블록체인 기술 가장빠른게 3세대 기술 이오스이다. 초당 3.000 tps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처리속도를 발휘하는게 비자카드이다.
초당2만건 동시에 결제.
미디움은 현재 3만tps,..세계 최강의 블록체인 기술이다.
이 기술을 가지고 공급을받으려고 보니까 미디움이 욕심이 났겠죠? 우리가 니네 인수하면 안되겠니? 우리 합치자.결혼하자~
미디움에서도 자기네 기술 비투비 엔터테인 공급을 했단말이예요..그러면서도 메타버스에 대한 준비도 착실하게 해왔다.
긍극적으로 블록체인은 메타버스에서 결정이난다.
그런데 이걸 얹힐만한 플랫폼이 없었다.
그런데 눈앞에 콕플레이가 딱 나타났다.서로가 구애를해서 결혼을 했다.
클레오파트라와 아인슈타인이 결혼을 한건가?
미디움이 콕플레이를 인수하고 우리가 미디움의 자회사가 된것이다.
대외신임도가 말도 못하게 커진것이다.
미디움이 세계최
의로
콕플레이와 미디움에대한 검증 시비를 하시고 싶으시면 아예 거절을 할것이다.
있는분도 퇴출시킬것이다.왜?
사업이 앞으로 나가야는데 그런분들 때문에 방해를 받는다.
이제 우린 검증시비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더 나인 컨퍼니
코로나 시대에 굉장히 각광받는 무인 판매기이다. 콕플레이와 제휴를 했다.
미디움이 더나인 컨퍼니 지분을 취득했다. 단순한 제휴사에서 이제 부모,자식.형제가 되어버렸다.피를 나눈 형제가 되었다. 미디움은 굉장히 좋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로 각광받는 아이템이긴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국제적인 글로벌 마켓팅을 할 수가없다. 우린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 프론티어가 들어가 있다. 프론티어가 이 키오스크를 소개해서 설치가된다~자기가 설치를 했다~~누군가가 카페에와서 커피를 마시게되서 결제를 한다든지 우리 페이먼트 시장 진출했잖아요~~엠디페이...
카카오페이,삼성페이와 비슷한 엠디페이먼트가 될텐데 엠디페이로 kok페이로 결제를 한다~그렇게되는 순간 건건이 PG사 수수료가 나한테 들어오는 것이다.새로운 수익 모델이다.
여러분들한테 이것이 굉장히 많은 소득의 다변화가 될 수가 있다.이것으로 인해 프론티어.자기 산하 파트너들을 훨씬 더 만들수 있고 조만간에 엠디페이 가맹점이 오픈이 될 수도 있다.왜?실질적인 페이먼트 시장이기 때문에...
강남에 오늘 이 세미나를 들으러왔는데 좀 일찍와야돼~~그럼 어느 카페에서 밥을 차를 .누구를 초대하면 커피를 한잔하게되는데 kok토큰을 받는 카페가 검색이 될것이다.
그럼 약속을해성 그곳에서 밥을 먹고 kok토큰으로 결제를하고,차를 마시고 옆에카페에서 kok토큰으로 결제하고
그런데 처음에 받는 사람은 kok토큰을 잘 모르니까 받아서 바로 법정화폐로 바꾼다던지~~그런데 갖고 있다보면 자꾸 돈이 올라가네~~가치가..그럼kok토큰을 본격적으로 모아야겠네? 그럼 어떻게되요?
이분이 비즈니스를 하게됩니다.
자신의 가게에 들어오는 모든사람들을 다 kok프론티어로 만들어버린다.이런일이 얼마남지 않았다.페이먼트 들어서고 가맹점들어서고~~♡
그동안 모든 사업들이 실생활 코인,대중화 코인.유틀리티코인 들어보셨을거다.
그런것을 다 키치로 내걸고...된 사례가 있나요?없어요~~생태계조성을 다 못하고
없어졌다.
올해가 콕 토큰의 대중화의 원년이 될것이다.
마일스톤 1기(로드맵)
로드맵대로 된 회사조차도 하나가 없다.
약속대로 지켜주기만해도 좋은거다.
우리는 초과달성을 했다.
케이클랍이라는 미래에셋을 만드신 분이다.박현진회장하고 그분이 우리 슈퍼에시드에 마기아 게임에 투자를 했다.
투자기관과 플랫폼.기업들이 kok와제휴가되고 결합이 채널링이 된다는것은 개인들이 판단하고 검증하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두번째 마일스톤 2기
작년 5월달에 발표..
지금진행중이죠~A-ILON.FX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도 계속 계발중에 있고 멀지않았다.카카오.윗쳇,왓츠앱,텔레그램.라인...세계 5대메신저이다. 이 메신저기능에 실시간 언어번역 기능이없다.라인만 있는데 그건 일본만 사용하기에 글로벌이 아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콕톡..아직 이름은 미정
콕톡이 세계최초 실시간 언어번역 가능한 메신저가 될것이고, 우리의 콕톡을 가지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애한테 구글에서 다운을 받던지 내가 보낸 링크로 다운을 받던지해서 나하고 대화하자~~신기하죠!누가만든거야?우리 콕플레이에서 만든거야~~콕플레이를 보는 시선이 신뢰도가 어떻게 될까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그런걸 비동기 sns라고 한다. 일기를 써서 메타버스 안에서 서로 소통을 하는것이다.
우리가 만든 일기장에 커뮤니티가되어 같이 활동을 하자~우리는 어차피 잘 설계된 토큰 이코노미에 유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다..오픈마켓,VR시티 다 진행중이다.
세번째 마일스톤은 곧 발표가 될것이다.
컨텐츠가 계속들어오기 때문에 검색기능,편의 기능 우리 어플리케이션이
고도화될것이다.
새로운 기능이 업뎃이 될것이다.
오프라인은 실생활 토큰으로 결제토큰으로 진화가 된다.
동남아 시장에 대한 얘기가 올해 굉장히 많이 나올것이다
그동안 모든 사업은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서 새로운 상품을 파는 것이다.매출을 올려야되기 때문에..
그러면 대상 국가가 돈이 있는 자본력있는 국가라던가,구매력이 있는나라들을 대상으로해야한다.
그러나 우리는 거꾸로간다.
돈이없는 동남아시아,아프리카,남미..이런 나라가 더 좋다.사업방식도.대상도 거꾸로다...
왜?세계대륙은 공통점이 있다.못사는 나라다.인구가 많다.인구의 70%정도가 30대 미만이다.30대 미만이 SNS가 강하고 콘텐츠 광팬이다.줄줄꿴다.이들이 우리의 타겟이다.이들로 인해 매출이 나온다.
동남아 시장의 개척과 이 시장을 선점해야겠다고해서 동남아 인도네시아 홈쇼핑에 결제토큰으로 사용된다.
그옆의 국가ㅇ ㅇㅇㅇ카지노에 콕토큰이 호텔 결제수단으로 칲을 교환하는 수단으로 바뀌게된다.
만약 우리 토큰이 가능성이 없다면 플랫폼런칭 한것처럼 호텔에서 안받아준다. 그만큼 모든 안전성이 검증이 되었다라는 얘기다.
거래소는 상반기안에 3개정도 좋은 소식이
추가 상장이 될것이다.
한국거래소는 시간이 좀더 걸린다.우리 국내 정서 때문에...
지금은 2.0버전인데 올해3.0버전 .. 많이 바뀔것이다.
4.0버전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진정한 탈중앙화플랫폼이 된다.기술적으로...
소각을 진짜 합니다.소각된 사례가 3번이있고 트랜젝션한 모습들을 다 보세요~~그당시 소각량과 소각 금액까지 다 나온다.
왜 소각을 하느냐?
우리가 가지고 있는 토큰,회사가 가지고 이쏜 토큰의 가치를 올리기위해서 돈을들여 수거하고 돈을들여 갖다버린다.
무는 얘기냐~~플랫폼이 시작이되었다.
그 플랫폼이 잘갈지 가다가 꼬꾸라질지 모른다.사업이 그런것이다.리스크가 크다.
리스크가 크면 유저들을 모시고오기위해,이 안에서 잔류하기 위해 수익을 많이 준다.하이리스크 하이 리턴을 줘야 유저들이 그나마 들어오게된다.
왜?유저를 일단 모아놔야하기 때문에...
그래서 회사는 광고 비용을 많이 주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비용잉감소가된다.
우리한테는 수익률이지만 회사는 광고비용이 감소되고 리스크가 감소된다.
결국은 토큰의 공급량을 감소시키는 역할...토큰 공급을 줄이는 역할을 한것이다. 앞으로 3년반뒤에 모든 토큰 15억개의 공급이 끝난다.비트코인과 같다.
비트코인도 10년전에 50개 25개.12.5개.6.25개가 채굴이되고 3년뒤부터는 3.125개가 채굴이되고2030년 2100만개중에 99%가 채굴이 완료가된다. 우리도 구조와 원리기똑같다.
그런데 비트코인 10년전에 누가 쳐다봤어요? 5월21일피자데이..비트코인 만개와 피자 두판하고 바꿔먹은 날!
이것도 비트코인처럼 처음에는 수요가 없었다.수요는 누가만드냐?우리같은 프론티어.유저가 만들어낸다.
리스크는 크지만 많이 주니까 사람들이 몰려들고 컨텐츠.광고주가 들어오니 매출이 나온다.
매출이 나오면 영업이익이 증가된다.유저가 증가되고..
결국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서
콕토큰의가치가 상승이되는데 가치가 0.14$~2$가되었다.
그러면 콕 토큰을 많이 보유할수록 토큰의 가치가 높아지면 더 큰 돈을 번다.
이걸 비트나 이더로 교환해서 가지고 있는 분들도있겠지만 비트나 이더는 두배세배 가는것은 대단한 시장의 저항을 받는다.
언제 고꾸라질지 모른다.콕토큰은 고꾸라지는 일이 있을수가없다.
3년 반 뒤에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35억개를 소각용으로 채굴을 한다.
15억개 공급한 다음에 가령 천만개가 사용이되었다~쇼핑.게임으로 사용..사용한건 회사가 다 걷어성소각한다.
그럼 천만개 소각한것을 15억개 시장에 맞춰줘야한다. 그럼35억개중에서 천만개를 공급을 해주어야한다.어떻게?
거래소에 판다..회사보유분을..
즉,소각을 하면할수록..
유제가 많으면 많을수록,..
공급량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회사의 보유한 토큰의 가치가 올라갈 수 밖에없다.
우리가 보유한 토큰의 가치도 마찬가지이다..지금2달러인데 3년반뒤에 10달러될까요?
1년만에 7~8배 뛰는데..
10배만 뛴다고 보죠~~
그때 35억개 ×10$=35조원
회사보유 가치가..
정말 최영규 박사심 말씀대로 100$가 되었다면 350조원..
회사는 어마어마하게 돈을번다.
회사가 돈을버는 3가지 이익!
1.영업이익(컨텐츠.매출)
2.영업외 이익(스테이킹한 자산 가치가 올라가는것..이더.비트가 올라갔을 때)
3.회사보유분 토큰 가치상승..
회사가 엄청 돈을 벌게되면서 우리도 같이 돈을 벌게된다.
콕플레이는 다른 사업하고 냉정하게 다르다.
모든 사업은 매출이다.제품.코인.채굴기를 팔아야한다.우리는 아무것도 팔지않는다.
오로지 오지랍피워서 친구초대만..
유지마감전혀없다.
어떤 조건함정없다.
한국에서 만든사업이고 교포.외국인들,전세계 퍼져나갔기 때문에 인세소득이 가능하다.
연금소득이 가능하다.
다른 회사는 100%안된다.새로운제품.새로운 보상플랜으로 자꾸 옮겨다닌다.소비자들도 함께..
그러다보니 매출이 끊겨버린다. 이론저그로는 연금소득이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kok는 틀리다.
전세계인들이 쓰고 있는게 어떤 제품이 아닌 k컨텐츠이다. 내가 써봐~~가 아닌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한테 구글에서쓸래?콕플레이에서 쓸래? 알려주면 되는 것이다.
왜?
니가 지금 y 컨텐츠를 쓰고 있는데 내가 갖고 있는게 k컨텐츠야~이걸로 한번 바꿔봐~~가 아니다...이거 이해해야한다.
kok는 기존 사업하고 뭐가 다르냐고 물어본다."하는 사람이 다르다"라고 말한다.우리는 어떤것도 판매하지 않는 마케팅을 하고있다.
즉,나이키가 신발을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신발파는 회사아니다.
할리데이위슨이 오토바이 파는 회사가 아니다. 할리의 문화를 판다.
나이키는 나이키가 가지고있는 아이덴디티.정체성.위대한 운동선수의 존경심,끈기,인내,투지 그런광고를 한다.
JUST DO IT!!
나이키가 리복보다 점프력이 좋고 더 좋은 소재를 쓰고 더 나은 운동화고 더 나은 옷을 만든다~~이런광고 보신적 있으세요?
우리 Kok똑같다.우리는 한류 콘텐츠를 가지고 우리 kok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사업이다.그래서 다른 사업과 틀리다는것은 우린 어떤것도 팔지않습니다. kok문화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kok가장큰 장점은?
단연코 인세소득이다.
충분히 가능하고 벌써 상속된
사례가 두건이나 있다. 상속도 보장된다.
kok로 디지털컨텐츠 시장의 역사를 바꾸고
판을 바꿔요..
그동안엥 부정적이고 외면당하고 상처받았던 MLM,블록체인,암호화폐 완전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
여러분들과 저와 인생의 판을 이 kok로 송두리째 바꿀수 있다.
스스로에게 엄청난 기회를 선물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