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장은많이 다녔었는데.......여러분들에게 도움이되고자 제가 다닌 예식장 에대해 몇마디 해드릴꼐여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예비신부님님들도 참고하셔영 그리고 정보는 같이 공유해여 ^^ 1. 토탈비가 너무 비싸고(웨딩앨범도 별로면서..^^:) 10% 할인받았는데도 248만원정도.. 2. 가격대비 조건들이 좋으면 그래도 만족하겠지만 앨범이 조금 별로..세련되지 않고.. 3. 신부드레스 3단계로 나눠있고요.. 2단계자리로 했는데도 토탈 248만원.. 그래서 1단계하게 되면 추가 비용있고요.. 보통은 다 추가없이 신상품도 입게 해주는데.. 4. 무엇보다도.. 매우 불친절 가계약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6일 뒤에 전화와서는 다짜고짜.. (직장생활하는 터라 바쁜데 전화와서는) 그날 정말 할거냐구? 누가 그날 그시간에 계약하려 한다구 하면서 지금 정하라고 하더라구요..(실은 전날 제가 웨딩앨범은 별로라고 그것은 따로 웨딩샵에서 하고 싶다고 했었거든요) 5. 식장은 새로 고친지 얼마 안돼 깨끗하고 이쁨 7. 교통.. 간석오거리라 무지 밀리고.. 처음오는 차가지고 오는 사람들 한번 지나치면 되찾아 오기 힘들 것 같음.. 간석오거리역에서 걸어서 가도 됨. 8. 주차시간 1시간 줌(가계약하러간날도 1시간 조금 넘어서 괜히 1000원 더 내고옴. 보통 1시간 넘는데 내손님들이 그럴거라 생각하니 기분나쁨. 주차시간은 절대 1시간만 무료라고 함) 9. 주인이 바뀐지는 1년정도라고 함.. 그러나 불친절해서 앞으로의 예식할 때 걱정임 11. 계약서 보니 다른 웨딩홀들 다 서비스로 주는 것들.. 5만원 10만원 등 다 토탈에 올라감.. 그래서 비싼것 같음. 12. 결론: 비추천
1. 서비스 무지 많음. 친절함 2. 토탈비용 150만원 정도로 매우 저렴함.. 서비스로 해주는 것이 많아서 저렴한 것 같음 3. 웨딩앨범 이쁨(림웨딩이랑 조인이라고 어디 글에서인가 본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으나.. 앨범 이쁨.. 공제보다 훨씬 이쁘고 세련) 3. 식시작할 때 하객들에게 디비디 보여줌(서비스, 하객들 대만족) 4. 식비에 관해 일정약속인원 없음(500명 예약해도 400명만 오면 400명 것만 내도됨. 오직 여기만 그렇게 함) 5. 식비 : 음료포함 18000원 6. 위치.. 제물포 근처라 한적.. 도화아이씨에서 내리면 올때 웨딩홀을 그냥 지나치게됨.. 왼쪽에 있어서 유턴할 곳 없음.. 단 제물포역에서 한 8분 정도 거리 걸어서.. 7. 그러나 음식은 정말정말 별로임(친척오빠가 지난주 일요일 결혼해서 완전 평가 했음.. 원래 그날 음식 먹어보고 괜찮으면 정계약 하려고 했으나..) 음료포함면서 식비가 저렴하긴 하지만.. 누가 음료수를 그.. 롯데리아에 있는 자판기 아시죠? 그거 가져다 놓고 종이컵(작은컵)옆에 놓여있더라구요. 누가 일일이 그거 가져다 먹나요? 정말 옷버리기 쉽상이고.. 정말정말 별로 였어요.. 8. 즉석요리 코너 음식 가지수 적고.. 불친절.. 고기 냄새남.. 불친절.. 너무 먹을게 없어서 즉석코너 고기라도 받으려 했는데 없다고 함.. 내가 먹을게 없어서 이거라도 기다려서 한점먹겠다 했더니.. 거기 서있으면 불안하다고 비키라고 함.. 정말 기가 막힘 그렇게 많은 인원 수용하면서 즉석코너 2명 있고.. 한명은 옆에서 파인애플 자름(과일이 웬 즉석코너??) 그래서 계약인원이 아닌 실제 온 인원만 받는다 했구나 생각했음 9. 일하는 사람이 부족한지 식당 너무 지저분.. 식당이 큰데도 웨딩홀 3개 운영하면서 다 그리로 몰아 넣는지 앉을 곳 없고.. 사람 없으면 테이블은 안 치워서.. 앉을 곳 찾기도 어려웠음.. 밥먹기 전부터 속이 메슥거렸음..(전 비위 안약함에도 불구). 식사하는데 바로 아버지께 연락옴 "여기 하지마라.."다들 한마디씩 하고 가신 것같음..밥먹는데.. 큰~~ 항아리에 넣는 투명한 큰~~ 김장용봉지 들고 다니면서 치우고 있음.. 정말.. 웃겼음-.- 10. 정말 서비스는 좋음.. 원래 원하진 않았었는데 현악3중주 서비스로 해주겠다고 함.. 신랑신부가 원하면 서비스로 해줄 것 같음.. (친척오빠는 서비스 안해주고 10만원이래서 안했다고함) 11. 음식만 개선된다면 괜찮은 곳..
1. 교통편 좋음 주안역 바로앞 2. 대신 주차장 좁음 3. 나는 그냥 음식도 괜찮고. 4. 예식홀이 조금 앞에서 보면 세련되지 못하고 오래된 감은 있었으나.. 그래도 무난하다 생각했는데.. 오빠쪽 부모님이 음식이 별로라 하셔서 접었음(8월 말인가 오빠 친척동생 결혼식때 어른들이 다들 먹을 것 없다고 했다함. 솔직히 나는 괜찮았음.. 고기도 괜찮고..) 5. 식비 19000.(음료포함) 6. 토탈비는 200만원 초반 정도라 함
<<고*웨딩홀 앞에 아름**날웨딩홀>>. 1. 좋은 점 : 토요일에 식하면 그날은 우리 한 커플만 받는다고 함 2. 나쁜 점 : 식장이 조금 시골스럽고.. 식당도 너무 좁고 음식가지수도 70이랬나.. 4. 저희 아빠는 가보셨는데.. 워낙 음식을 잘 드시는 터라.. 음식은 괜찮았다고 하심^^ 그러나 살면서 한번도 아버지께서 음식 타박?? 하시는 것을 못봐서.. 신뢰할 수는 없음^^
<<석바위 사거리 인고앞 행복**웨딩홀은>> 2. 우선 전화로만 했는데.. 전화로도 벌써 불친절해서 땡이었구요.. 3. 식비도 인원수 봐서 디스카운트도 되는 것 처럼 이야기 하긴 했음(식비 음료 포함 21000) 4. 엄마는 그곳 맛있다고 좋다고 하셨으나.. 아빠는 전철에서 멀어서 번거롭다고 싫다고 하심 5. 그래도 전화해봤으나 불친절해서 땡! 6. 토탈비도 안 말해줌.. 내 예상엔 200만원 초반 정도 할 것 같음
<< 동인천 역사 웨딩홀>>.. 1. 역사라 교통이 너무 편리해 아빠께서 적극추천.. 아빠는 교통편 좋은 것을 최고로 치시거든요^^; 아빠가 예식장 찾아다니시는게 힘드셨던것 같아요^^; 2. 식비 17500원.. 너무 저렴해서 싫었음.. 500원 1000원 차이도 음식 차이가 큰데..^^; 3. 식당도 500인가 600석이라고 했는데.. 너무 작음 급식실도 아니고 빼곡히 앉는것도 아닌데.. 너무 작구요..
<<신신예식장>> 1. 저렴한 토탈비용.. 200만원 안~~ 쪽 2. 예식장 제일 예쁨 교*공제도 이뻤으나 훨씬 이쁨.. 1층 라운지부터 이쁨.. 신부대기실 끝내줌.. 개관한지 한달밖에 안된 터라 완전 다 새것~~ 3. 다른 곳과 다르게 시식후 계약 가능 (다른 곳들은 특히..행복**은 자기네는 절대 계약한 다음 시식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음식도 안먹어 보고 어떻게 계약합니까.. 말도 안돼요-,-) 4. 저희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너무 만족.. 그날 정계약 하고 다음날 예비 시부모님과 함께감 .. 모두 만족 하심 5. 완전히 호텔식음식과 서비스 6. 사실 식당도 이쁜 곳 하고 싶었는데.. 굉장히 이쁘고 깨끗함..(사장님 바뀌시고 지난 10월 개관한 터라 무지 깨끗하고 이쁨) 식장 세련.. 바닥이 반짝반짝.. 7. 식비 20000원(원래 22000원 인데 개관한지 얼마 안돼 깍아 주심) 정말 22000 짜리 음식 수준 이었음.. 무지 가짓수 많고 맛있음.. 깔끔 세련 저는 사실 주로 즉석요리를 좋아하는데.. 즉석요리 가짓수 많고.. 맛도 좋음.. 전체적으로 음식 정말 맛있음.. 8. 웨딩홀 앞 경동거리서 럭셔리한 레베카 웨딩홀과 조인함..(이것도 음식만큼 만족하는 부분) 9. 정말정말 웨딩앨범도 이쁨(드레스도 다양하게 입고 있었음) 손님이 400이상이면 드럼세탁기 주신다고 해서.. 혼수도 하나 덜었구요..(그런데 이행사는 이제 끝난 것 같아요.. 지난주만 해도 홈피 팝업창에 떴는데.. 이제 안떠요..) 동인천역에서 가깝긴 하지만.. 외지인들은 찾기 힘들거 같아.. 셔틀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음. 웨딩앨범 제가 본 중 제일 이뻤거든요.. 너무너무 기대돼요^^ 우선은 살부터 빼야겠지요?^^
워낙 인천웨딩홀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 네이버 엠파스 지식검색.. 다음카페들.. 그래서 도움 되시라고 적습니다..
이제 웨딩홀 계약하고 나니 정말정말 홀가분하고요^^ 이제 슬슬 한복 구경다니고 예물구경다니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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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보는 좋은데..글 보기가..느무 어려워요~~ ㅜㅜ
전 끈기가 없어서요...ㅡㅜ 읽다가 중도하차..ㅋ
넘 보기 힘들어염..
밑에글들..꼬리도 그렇고..약간..어색한 이 느낌은?
이글 여기저기 너무 올라와 있는것 같네요 다른까페에서도 본듯한데 너무 글도 길고 그리고 특정한 웨딩홀 홍보글 같다는 느낌이 와 닿아서 정보는 좋은데 너무 한곳에만 치중에서 쓴글 같네요
신신 찾기 힘들던데
결국 "신신 최고"라는 글이네 신신. 넘 티나는거 아십니까? 광고 하시더라도 좀 은은하게 하셔야지 결국 반감만 불러 일으킬듯. 평가는 실제 신랑,신부님들이 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