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혈(井:우물 정, 穴:구멍 혈) 따주기 사례♥☎
★“서효순의 자기 건강관리법”은 20대에 교통사고로 죽었다가 깨어나 병원을 전전했으나 고치지 못하고, 결국은 포기할 수 없어 내 자신이 내 병은 내가 최고의 권위자가 되어 고치겠다고 결심하고, 따주기, 기수련, 흡각요법, 수지침, 오행침, 도인법, 동의보감 등을 내 몸에 직접 내 자신이 적용해보고, 자력으로 극복한 내 자신의 건강법이다.
☎“따주기”는 기존 따주기를 발전시켜 “경락 따주기”, “오행 따주기”, “제2상응점 따주기”, “정혈따주기”, “원혈 따주기”를 더하여 모든 “세포와 조직 장부를 재생시키고”, “당뇨, 치매, 암”까지 쉽게 낫게 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기수련”은 “양신”의 단계에 이르렀으며, 마음대로 기를 몸속에서 운용하여 치료하고 타인에게 보내며 활용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도인법”은 문지르고 주무르고 지압해서 병을 고치는 방법인데 필요에 따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수지침, 오행침”은 따주기의 기본 원리와 같아서 따주기 속에 녹여 사용한다.
☎“흡각요법”은 사혈하지 않는 부항요법인데, 부항요법보다 월등하게 효과가 좋으나, 낫는데 따주기에 비해 노력과 시간이 많이 걸리고, 효과는 따주기 보다 떨어지고, 세포와 조직 장부를 마음대로 재생시키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동의보감은 원본을 그대로 한글로 번역한 “원문대역 본”이 있어서 옆에 두고 항시 해당부위를 읽어서 한약은 물론 이론적인 면을 참고한다. 동의보감 원문대역 본을 B4 크기로 크게 확대 복사하여 책을 만들어 글씨가 커 보기 좋게 만들었다. 또한 PTP 파일과 한글 파일로 컴퓨터에 저장하여 언제나 열어볼 수 있게 하여 활용하고 있다.
☎♥정혈 따주기 효과.
★어제 저녁에 잠을 한 숨자고 일어나 소변을 보려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나는데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뒤로 젖혀지면서 뒤틀리는 현상이 생겼다. 평상시에도 과로와 피곤에 지치면 가끔씩 일어나는 현상인데 그 때마다 세끼손가락 끝마디와 엄지손가락 끝마디를 따주는 것으로 해결하였다.
★그런데 이번만큼은 정혈 따주기를 해봐야겠다, 는 생각이 들어서 정혈 따주기를 했다.
★효과는 대 만족이고 차원이 다른 5배 이상의 강력한 전신 강화효과를 느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정혈의 위치에 해당하는 손톱 밑 부위를 앞뒤로 2mm 이상의 두께로 뺑 돌려 다 따준다. 따주는 두께는 두꺼울수록 더 효과가 좋다.
★느껴지는 기감의 정도가 머리(뇌)와 전신에 깊고, 강하게 작용한다.
★손끝 앞뒤 손톱 밑 부위는 각 장부의 기가 서로 연결되도록 처음과 끝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다. 12경락을 다 이어주므로 대접경(大接經)이라고도 한다.
☎중풍으로 반신을 쓰지 못할 때, 치료하는데 횟수에 관계없이 나을 때까지 해야 한다.
☎인사불성, 전신혼미, 신병 등 모든 급성 병에 잘 낫는다.
손끝 손톱을 둘러싸고 앞 뒤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