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2/14 이후]깨끗한 일괄무빙 및 개별판매

<div><b><u>희망하시는 분께 판매완료 되었습니다.</u></b><br></div><div><b><u>관심가져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u></b></div><div><br></div><div>다음달 귀국을 앞두고 무빙세일 합니다.<br></div><div>희망가격은 700불입니다. <br><div>일괄무빙을 우선 하고, 안될시 개별판매 예정입니다.</div><div>무빙짐은 2/14일 부터 로젠택배에 보관할 예정이며(한달간 무료보관 가능) 2/14 이후면 언제든지 인수가능합니다.</div><div><br></div><div>저희 가족은 처음부터 무빙을 받지않고, 이곳에 와서 하나하나 물건들을 새로 장만하였기에, 중고구입한 몇가지를 제외하면 모두 새로 구입한것들이라, <b><u>계속 무빙으로만 돌린 살림살이하고는 많이 다르오니</u></b>, 깨끗한 무빙 원하시는 분들 관심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div><div>(저희가 6월 이후에 새로 구입한것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6월에 이사를 하였기때문입니다.)</div><div>한가지 더, 저희는 침대가 없습니다. 남이 쓰던 침구 꺼려하시는 분들이나, 이곳에 와서 침대 장만하여 한국으로 가져가실 분들(탬퍼 많이들 사가시더라고요.)도 관심가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div><div><br></div><div>한국에서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곳에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위에 무빙 받으신 분들 보면, 막상 받아보니 물건들이 너무 누추(?)하여 실망하시는 분들도 많고, 첨엔 많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생활해보면, 너무 낡았거나 쓰지않은 물건들이 많아 집안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 처치곤란인 경우도 많습니다. 또, <font color="#000000"><span style="-webkit-text-size-adjust: auto; background-color: rgba(255, 255, 255, 0);">각 가족들의 생활패턴에 따라 무빙짐 중에는 받았지만 우리가족에게는 필요없는 것도 있고, 필요한 물건이 없어서 추가로 구입해야하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 무빙은 가죽소파세트(리클라이너 포함), TV, 복합기, 밥솥 구입가격만도 800불이 훨씬 넘고, 잡다한 물건들은 없지만 깨끗한 것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리오니, 판단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span></font></div><div><font color="#000000"><span style="-webkit-text-size-adjust: auto;">관심있으신 분은 hany6011@gmail.com으로 메일 주시거나, 인터넷 전화 02-6243-1941 로 전화 주십시오.</span></font></div><div><font color="#000000"><span style="-webkit-text-size-adjust: auto;">참고로 저희 가족은 채플힐 북쪽 타운하우스인 채플 와치 빌리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span></font></div><div><font color="#000000"><span style="-webkit-text-size-adjust: auto; background-color: rgba(255, 255, 255, 0);"><br></span></font></div><div><가구/가전></div><div><div>1. 소파- 6월에 중고 가죽소파 세트 구입</div><div>3인용, 2인용, 1인용(리클라이너)</div></div><div>- <font color="#000000"><span style="-webkit-text-size-adjust: auto; background-color: rgba(255, 255, 255, 0);">저희는 침대는 없지만, 소파는 편안한 것을 사용하였습니다.휴식을 취하고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중요하다 생각하여 소파는 신경써서 골랐습니다.  중고 가죽소파 세트를 구입하여서(3인용+2인용+1인용, 1인용은 리클라이너) 아주 편안하게 사용하였습니다. </span></font></div><div>2. TV (DVD겸용)-3/13에 새것 구입</div><div>32 인치 RCA HDTV-DVD combo</div><div>링크참조 </div><div>http://www.amazon.com/RCA-LED32B30RQD-32-Inch-720p-Combo/dp/B00856XDWI</div><div>3. 엡손 복합기(프린터, 복사기, 스캐너)-6/5에 새것 구입</div><div>4. 식탁, 의자4개- 6월에 중고로 구입. 식탁위에 컵자국 있음. 테이블보 드림.</div><div>5. 컴퓨터책상-3월에 새것 구입</div><div>6. 큰상-중고로 7월에 구입.</div><div>큰녀석 킨더 숙제나 공부할때, 그림그릴때, 놀때 등등 너무 요긴하게 사용.</div><div>다리 한짝이 고장나서 흔들리는데, 심하게 누르지않으면 사용하는데 지장 없음</div><div>7. 베란다용 접이식테이블, 접이식의자4개(의자한개는 컴퓨터 책상 사진에 있습니다.)</div><div>-2/27에 테이블, 블랙의자 2개, 그린의자 2개 새것으로 구입</div><div>8. 어린이책상, 의자2개 - 7월에 새것 구입.</div><div>아이들 밥이나 간식도 먹고, 책도 읽고, 너무 요긴하게 사용. 의자 하나의 앉는 부분을 개구쟁이들이 망가뜨려 수선(?). 사용에 지장 없음.</div><div><br></div><div><주방용품></div><div>1. 조지루시 10인용 전기밥솥</div><div>- 2/23에 신라마트에서 구입.</div><div><div>일부러 압력솥 안샀습니다. 여행 가서 쓰려고요. 밥은 물론이고 여행가서 라면 끓여먹을때 너무 요긴하게 썼습니다. 압력솥은 특성상 중간에 열기 어려워 라면 같은거 끓여먹기 어렵거든요. 랍스터도 쪄먹고요. (압력솥에 찌면 뭉크러짐) </div><div>저는 현미밥을 안해먹고, 흰밥이나 좁쌀, 콩을 넣은 밥을 해먹었기때문에 아무 지장없이 사용하였습니다. 미리 쌀 불렸다가 취사후 15분 뜸들이면 됩니다.</div></div><div>2. 큰솥, 편수냄비 - 모두 새로 구입</div><div>3. 전기구이팬- 이것은 귀국하시는 분께 그냥 얻은 것입니다.</div><div>4. 커피머신(4잔용)</div><div>- 이것도 귀국하시는 분께 받았으며, 거름종이는 안쓰고 남은 새것 같이 드립니다.</div><div>5. 토스터기- 3월에 새것 구입</div><div>6. 코렐 큰접시4개, 작은접시3개, 볼4개</div><div>-6월에 중고로 구입</div><div>7. 냉장고용 찬통 여러개 </div><div>-산것도 있고 얻은것도 있음.</div><div>현재 쓰고 있는것은 사진 못찍어서, 더 있음.</div><div>8. 꼭지달린 유리물병, 유리그릇, 머그컵, 고무장갑, 병세척솔</div><div>- 유리물병과 유리그릇은 새로 구입. 머그컵은 6월에 중고로 구입. 고무장갑은 새것임.</div><div><br></div><div><생활용품></div><div>1. 카페트용 청소기 -3월에 새것 구입.</div><div>카페트뿐 아니라 그냥 바닥 청소도 당연히 가능. 먼지봉투 남은것 같이 드림.</div><div>2. 가열식 가습기- 3/10에 새것구입.</div><div>아이들이 어려서, 가열식으로 구입했습니다. 더운김이 나와 약간의 난방효과도 있음.</div><div>3. 플로어 램프- 2/27에 새것 구입.</div><div>4. 다리미 세트 - 다리미와 다리미판은 6월에 중고로 구입하였고, 분무기는 6월에 새로 구입.</div><div>5. 줄달린 샤워꼭지와 공구</div><div>- 3월에 모두 새로 구입.</div><div>미국은 샤워기가 우리나라 처럼 줄이 달려있는게 아니고 벽에 고정되어 있어서, 샤워후 욕조를 씻어내거나 할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특히 아이들 씻길때 너무 불편하여, 줄달린 샤워꼭지를 따로 구입하여, 원래 샤워기는 떼어 잘 놔두고(귀국전 다시 달아 놓으면 되니까요) 이것을 달아 사용하였습니다. 공구는 샤워꼭지 교체할때 필요한 것입니다.<br></div><div>6. 어린이용 변기 2개</div><div>- 카 변기와 토마스 변기. 바이바이베이비에서 새것 구입.</div><div>7. 발 받침대 - 3월에 새것 구입.</div><div>저는 세면대 앞에 놔두고, 아이들 올라서서 손씻겨주고 치카해줄때 너무 요긴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높은 곳에 있는 물건 내릴때도 유용하고요.</div><div>8. 벽걸이용 시계- 6월에 중고로 구입.</div><div>9. 빗자루, 쓰레받이, 대걸레</div><div>- 6월에 모두 새로 구입.</div><div>10. 아이스박스- 새것구입.</div><div>여행가방처럼 바퀴와 손잡이가 달려서, 여행할때 너무 요긴하게 사용. </div><div>11. 빨래바구니 -새것 구입.</div><div>12. 전기찜질기- 귀국하는 분께 얻음.</div><div>미국은 온돌이 아니라서, 따땃한 아랫목이 그리울때 사용하면 그만입니다.</div><div>13. 체중계 - 새로구입.</div><div>14. 샤워커튼용 고리(2개분)- 새로 구입.</div><div><div>미국은 욕실에 샤워커튼용 봉은 기본으로 있고, 샤워커튼과 커튼용 둥근고리는 구입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마트에서 둥근고리 따로, 샤워커튼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둥근고리(2개 욕실분) 드리면, 커튼만 구입하여 다시면 되고요, 원하시면 샤워커튼도 같이 드립니다.</div></div><div>15. 남아용 소변기- 새로 구입</div><div>16. 사진의 포크레인 포함 어린이용 장난감 몇개</div></div><div>이외에도 미쳐 못올린 소소한 것들 더 챙겨드립니다.</div><div><br></div><div>아래 링크에서 물건사진 보실 수 있습니다.</div><div><a href="https://drive.google.com/folderview?id=0Bw3YjU1uBbdzd3hPOGhGYzBqdXM&usp=sharing">https://drive.google.com/folderview?id=0Bw3YjU1uBbdzd3hPOGhGYzBqdXM&usp=sharing</a><br></div><div><br></div><div># 가습기 사진이 누락되어, 가습기 사진만 따로 올립니다.</div><div><br></div><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7D44852D9CF5507' class='txc-image'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