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박덕흠·이종배·엄태영 의원 3명만 만찬에 참석...

[악질지주에게 죽창을!]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0041?sid=102

‘천원 밥상’ 외치더니 갈비찜은 의원 주고, 카레는 학생 주고

지사와 국회의원, 수행원들의 식판에는 전복 내장 밥에 아롱사태 전골,
돼지갈비찜과 장어튀김 등이 담겼는데 이날 학생들의 식단은
카레라이스, 미소장국, 감자고로케, 단무지, 배추김치 등이었다.

＜MBC＞충북은 “식단 재료 원가를 따져보면 갈비찜이 포함된 만찬은 2만8000원,
학생들의 카레밥은 2700원”이라며 “이왕 가셨으면 애들하고 같은 메뉴로
밥도 먹고, 학생들 격려도 하고, 또 학사에 대한 불만 사항도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이다”는 학사 학부모의 반응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544145?sid=100

[재산공개]국회의원 재산 증가 1위 박덕흠 36억↑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9174

충청권 국회의원 중 최고 재산가는 '박덕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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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흠 성님? 는 세상 안 끼는 곳이 없어~ 뭐? 아, 그렇지
MBC 같은 좌빨 언론사의 잘못이지, 의원님은 무죄고~

뭐... 옆에 서민들 두고 먹는 진수성찬이 개꿀맛이라면
변태 취항은 존중하겠지만, 총선 때는 대가리 박아라?